옥수동에서 일마치고 집으로 방향을 트는순간..서초동 최남단에 요양병원에서 트럭요청이 왔다..
하루25만원이라는 이 요양병원에 들어가기위해 줄을 서있다고한다
연변동포 아주머니가 간병하시던분이 갑짜기 돌아가셨어..
간병임무가 끝났기에...
미아동 집으로 돌아가는 짐들을 다 실고서...
한건 더 하는 바람에
집에오니까 밤열시...
아파트전기차충전소는 만차라...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조금 비싼충전을했다.
그곳에서 반하고..또 다른 공영주차장으로 이동해서
또 반했다.
첫번째 충전할때는 집에와서 밥먹고
두번째 충전할때는 외발전동휠타고 중랑천길따라 의정부쪽의 둔치에서 힐링하고왔다.
그런데..주변에 빈펫트병이 흩어져있어서
다섯개나 줏어왔다.
요즘..왜이리 찢ㅉ명같은 닌겐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은지..
맑은공기 마시러 강가에 나와서 생수마셨으면
빈병은 가져가야지..그곳에 왜 두고가냐고..
하여간에 대한민국의 도덕이 이렇게 추락한데에는
찢째명같은 닌겐쓰레기들이 다ㅜ오염시켜놨기때문이리라...
천대만대까지 욕쳐들어먹을 찢놈같으니라구...
카페 게시글
153일기
하여간에 대한민국의 도덕이 이렇게 추락한데에는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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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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