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 27

소설 ᆢ1화 불의의 사고 엿다 ᆢ어느건물이 불타고 잇엇다 어느청년이 나오지 못하고 잇엇다 젠장 죽게됫군 ᆢ소방관들도 허물어진건물안은 도리가 없는듯햇다 ᆢ안에 누가잇나요 ᆢ 죽기싫다!!!!!! ㅡㅡ50년후 ᆢ 한청년이 ㅇ다니고 잇엇다 ᆢ 여러가지 강의에 호기심이 잇는듯 열중햇다 그러나 그는 죽을병이 잇는듯 햇다 의사는 고개를 절래 절래햇다 ᆢ죽지는 않아도 ᆢ약에 의지하는 수박에는 ᆢ네 ᆢ 청년의 이름은 희수 엿다. ᆢ 하루는 티브를 넋놓고 보고 잇엇다 집에서 ᆢ 할머니는 주수를 갖다주셧다ㅈᆢ힘내라 희수야 이젠 안정됫을테니 ᆢ병은 니가 예민한거야 ᆢ네 ᆢ고마워요 할머니 ᆢ ㅡㅡ2부 사랑하는 여인 그는 좋아하는 여학생이 잇엇다 그는 ㅇ에서 매일. 숨어 훔쳐보앗다 1시간씩이나 ᆢ 과연 현대인답게 세련되 보엿다 ᆢ그녀는 가끔 눈치 없이 물엇다 왜 다리를 떨어요 ᆢ어디아파요 ᆢ군대는요 ᆢ 전병이 잇어요 ᆢ 어느날 ㅡㅡ 조퇴하는 그녀를 뒤쫓앗다 ᆢ그는 인파속을 헤메다 지하철에서 쓰러지는걸 보앗다 ᆢ 희수는 그녀를 부축하고 눈물이 낫다 ᆢ보니 누군가의 기습인듯 피가. 왼쪽 늑골에서 흐르고 잇엇다 ᆢ왜죠?? 알수없는 세상이라 ᆢ 그녀는 위태로워. 보엿다 ᆢ죽지 마요 ᆢ ㅡㅡㅡ 희수는 시갼이 흘러 의사로 살고 잇엇다 ᆢ 어느날 왠 알수없는 남자가 찾아왓다 누군가 숨어보고 잇엇다 누구지??아무튼 ᆢ왜 왓나요?? 아프지도 ᆢㅇ그런약을 원해요 ㆍ 숨어서 보는 이는 노파 같앗다 ᆢ저녀석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