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가
무용 수업 받을 동안
맥도날드에서
복숭아 슬림 한 잔
마시며
어제 다녀온
출사 사진들
하나씩 들여다 보고
삭제 할건
하고
편집할건 해놓고.
단풍동영상도
한번
올려 봅니다.
부정적인 마인드로
사는
사람은,
별일도
아닌걸 어렵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뒤집어 엎고
힘들게 사는걸
자초 하더마
오호
통재라!
수용하는
마음으로
나가면
만사오케이
쉽게 풀어
지는데도
옹졸 하다보니
매사가
불평이요
불만 스럽기만
하죠.
.삼라만사
매사에는
어지고 너그러운 사람들이
일상이
평안 하기
마련입니다
손녀는 탕후루
하나 사서 들고 먹으면서
가는데
귀가길에는
무조껀 탕후루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복숭아 에이커!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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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
23.10.23 20:5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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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데 무용학과 교수하려고 무용 하나요 외손녀요 취미로 하나요 갑자기 궁긍하네요 ^^
한국무용과
국악을
배워서 그쪽 으로
진학 해볼려고 해요
탕후루 먹지말라 카든데
왜요?
구산역만 해도
내가 알기로는
두군데 있어요
더 있는지도. 몰러유
가을의선물 넘 감사하죠
저도 모처럼 산에 올랐는데
물이없더라고요
여긴 물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사진도 넘 멋지게 올려주셨네요
하나 하나 늘 정성껏 올리시니
늘 고맙습니다
단풍길 따라
계속해서 계곡물이
흐르고
있더라고요
출사 다니시고
사진과 영상으로 추억거리 남기시니...
참 보기 좋답니다
건강하기에 주어지는 행복함이기에.....
출사 다니는게
저는 젤
존 레저이자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리야 저도~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출사 다니고 싶어지네요
지는 리야님이 부럽답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