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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대구살사 대구라속의 닉네임을 해부하다.
가이아 추천 0 조회 279 03.11.03 22: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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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3 16:04

    첫댓글 온뉘..고거이 지끔 질투하고 있는 거이쥐 ^ㅠ^ 잠시 닉 빌려주까? ^^...흠냐..언뉘으 깊디깊은 사랑이 마구 전해오는 글이구만..감동했쓰:''ㅠ.ㅠ'': ps-내가 사람들과 얘기할때 원캉 상대를 '자기'라고 잘불러..그케서 갑자기 닉으로 떠오른 거시얌.

  • 03.11.03 17:25

    대단하십니다..언니..난 가을에 태어나서 가을과 여행을 무척좋아해서 가을*여행이라우~~

  • 03.11.03 18:08

    왓, 대구라속을 평정하고 계신 대모님의 내공에 그저 황공할 따름이옵니다. 저는 춤도 인간관계도 너무 급하지않게 살살(조심스럽게 천천히) 가꾸어나가자는 뜻에서 정했습니다.

  • 03.11.03 18:30

    아기고양이를 넘 좋아해서 베이비켓입니다.호기심많은 성격도 한몫하구요.

  • 03.11.03 18:42

    무언가 모를 제 안의 허전함과 외로움..우울함...그래서 레퀴엠(진혼곡)입니다...

  • 03.11.03 19:11

    누나 정말 대단하시네요...ㅋㅋㅋ 언제 닉풀이를 이렇게 하셨는지... 다들 닉하고 딱 맞아 떨어지네요... 참고로 저는 닉처럼 되고 싶습니다...ㅋㅋㅋ

  • 03.11.03 19:48

    참고로 친구야 나는 독일과 연관잇는 일이 잇어 독일병정이다.라고 말해준것 같은데

  • 03.11.03 20:42

    우아~ 온뉘의 내공... 깊도다.. 울 라속 식구들이 이래 많았던가? 우아..

  • 03.11.03 21:18

    아~언니 넘 잼있네요^^이렇게 많은 닉을 알고 계시다뉘^^ 호~ 난 잘지었다고 생각하는 닉이네^^ 전 이것 보라~ 해서 보라가 아니라 보라색을 좋아해서 보라지요^^

  • 03.11.03 22:21

    ^^ 언니~~ 저는 이쁘니의 줄임말.. 쁘니를 넣어서, 쁘니깡이래요~~~ ^---^ (부끄부끄) 다들 싫어라하는데, 기억은 빨리 하더라구요 ^^

  • 03.11.03 23:53

    누나 제 닉은 누가 2~3기 분들이 지어 준거라서 어쩔수가 없었어요....ㅍ.ㅍ. 그리고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03.11.04 00:23

    ㅡ,.ㅡ 누님 제 닉은 신의 궁뎅이를 줄여서 신궁임다. ㅋㅋㅋ 아직 그걸 모르고 계시다니 섭섭함..ㅜㅜ

  • 03.11.04 04:37

    나의 닉은 그냥 비비로 불러주심이 좋을듯 하오. 다들 그렇게 부르고 있으니까... 글고 화이트맨은 흰색을 좋아해서 그렇게 지은 것이 아니고 스키동호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닉이라오.아참 또하나는 비비라는 닉이 설에 계시는 어떤분이 사용을 하고 계셔서 화이트맨(비비)라고 하였소. 그냥 비비라 불러 주소소.수고하셨소

  • 03.11.04 11:22

    닉네임 굳히기 ㅋㅋ 내 딴 동호회에서 같은 닉을 가지신 분이 계셨지? 그분은 말그대로 그냥 호호란 닉이셨는데 여자분이라 호호언니라 불리고 나는 닉자체가 호호언니였다 헷갈렸겠지? 그러나 나 절대 양보심이 없는 처자아니던가?

  • 03.11.04 11:24

    윽시로 열심히 활동하니 서서히 그분의 닉은 초야에 묻히고 나 호호언니 강호에 딱 !! 떠부렀쥐~ ^^* 그뒤로 더 호호언니임을 강조하기 위하야.. 글 머리에 간드러지는 웃음을 날렸더랬쥐 호호호 *^^* <-- 요렇게~ ㅋ

  • 03.11.04 12:02

    이야~ 언니 대단하셔요~~!! >_< ㅋㅋ ㅈㅔ 닉은 달의 여신. 입니닷.^^;;;;ㅋㅋㅋ 누나~라능 어감이랑 심히 비슷해서 반발도 종종 있습죠^^ㅋ

  • 03.11.04 13:27

    아도니스는 그리스신화에서 미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유일하게 사랑한 인간의 이름입니다. 아름다운 여자에게 사랑받는 남자죠^^ 일명 꽃미남이랄까? 요새는 그냥 '아도'라고 불리지만 ㅠㅠ

  • 03.11.04 21:32

    indy는요....-0- 4가지 이유가 있어요~ 넘 길엇거..만나면 설명드릴께요~~ 근디 진짜 언냐..닉 많이 아시네요~@.@

  • 03.11.05 22:35

    선배님!참 아시는분들 많네요!저는 언제 라속 사람들을 좀 알런지....도대체 살사 출 시간이 안나네요.그래도 와이프가 살사를 배우고 있으니 우짜다 한번씩 집에서 와이프랑 춥니다.그걸로 위안을 삼지요.

  • 03.11.06 04:41

    닉을외우는게 동호회사람의 첫번째인뎅..ㅋㅋ 누나역쉬~ 하여튼,,,절대로 누난 늙지 않겠수..이렇게 머리를 많이 쓰는데.ㅋㅋㅋ 건강하시공~ 행복하세용~~

  • 03.11.10 02:08

    언니, 저 박영주에여. 김영주 아녜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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