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방 주관 7월 정기산행 닷새 앞으로
어제저녁 기준으로 참여자가 125 명이라 했다.
앞으로 닷새 남았으니
참여자는 더 늘어나리라고 본다.
다윗의 별은 뿔이 여섯이다.
이걸 이스라엘 민족들은 그들의 상징으로 삼지만
우리는 그와 달리 다섯을 숭상해 왔다.
태백일사 오제본기에 의하면
단군시대에 소도(蘇塗)를 세우고
거기에 경당을 지어 다섯 가지를 교화했다고 한다.
그게 忠 孝 信 勇 仁, 다섯 가지인데
나라에 총성하고
부모에 효도하고
서로 신의를 지키며
싸움에 나가서는 물러서지 않되
살생은 가려서 하라는 거다.
이게 신라의 원광법사에 이어져
세속오계(世俗五戒)로 맥을 이어갔는데
삼국통일은 이 정신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하겠다.
사실 이런 사상은 현대에 와서도 그 의미를 갖는데
공동생활을 하려면 이런 계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카페생활을 생각해 보더라도
카페지기가 마련한 룰을 기키는 게 忠이요
각 방장이 지휘하는 걸 따르는 게 孝요
회원들끼리 신의를 지키고 화목하는 게 信이요
공동생활에 열심히 참여하는 게 勇이요
그러면서 의견이 다르더라도
심히 명예를 훼손하지 말 것이 仁이 아닐까...?
7월 정기산행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더 신경 쓸 것도 없이, 덜 신경 쓸 것도 없이
외면하는 자 더 끌어들이려 애쓸 것도 없이
순리대로 진행해 나가자.
양띠방 선남선녀들이시여!
오늘도 파이팅 하시라~
*포스팅은 지난해 개띠방 주관 6월 정기산행에서
(불로장생 님 촬영)
첫댓글 매일 매일 날자를 세며 양띠방이 주관하는 정기산행을 준비하시는 선배님이 세삼 대단하게 느껴짐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찮는 것이라도 의미를 부여하면 최고의 가치로 변하는 것을 때론 마주 합니다.
맞아요.
곱씹을 수록 맛있고
의미를 부여할수록
심오하게 되지요.
선배님의 말씀
새겨봅니다
순리되로 최선을 다하면
진실은 통하리라
여겨봅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
전국적으로 큰비가
내리리라 합니다.
미리 점검하는게
순리겠지요.
이렇게 양방을 위한 애 쓰심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리 저리 핑계로 뒷 꽁무니만
뺄 려고 하는 자세가 부끄러워 지는 엿새 닷새입니다
내일은 또 나흘 또 사흘로 글이 올라 오겠죠 당연히...
뺄 구실을 찾아봐야 모양이 좋지 않아 동해 속초
1泊으로 끝내고 해뜨기전 출발로 내치면 정 시간
에 도착 가능 한지 한번 셈 해봐야 되지 않겠나
고맙습니다.
무리는 하지 마세요.
다 잘살자고 하는 일인걸요.
두손 쓸 필요도 없고 한손만으로도 셈이 돠니 좋네요
그런가요?
한손만 들어도 되고요.
두손 들면?
그건 항복의 몸짓이기도 하니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