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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심판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긴급속보] '소리없는 아우성' 생명의 불을 밝히다 5/6 침묵촛불문화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산업은행앞입니다.
革新 추천 0 조회 6,354 08.05.04 11:34 댓글 2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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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5 20:35

    저도 참여합니다 조금 늦겠지만 늦더라도 반드시 참여합니다

  • 08.05.05 21:13

    아들과 함께 꼭 참석하겠습니다

  • 08.05.05 21:29

    가고싶다...촛불이여...국민의 힘을 보여줘야한다...국민은 시키는데로 미친소 먹는 바보가 아니다.

  • 08.05.05 21:30

    10시 촛불로 멀리서 동참하겠습니다.

  • 08.05.05 21:35

    국민을 양키놈들 실험용으로 서명하다니?? 미친소 먼저먹고 미친거 아닌가 가슴이 답답합니다 여기는 경북영천 도민체전에 정신홀려서 옆에서 미친소 설명하면 80%가 성질 대통령이 알아서 한다느니 안싸먹어면 되잖아 이런씩 지역텃세 심한곳중 한곳이기도 하지요 대운하도 찬성 직장동료 등등 대다수 찬성 소고기수입 대찬성 고깃값 싸다고 언제죽어면 안죽냐,,, 먹고죽은 귀신때깔곱단식 아~~~무뇌한 인간들 하나하나 알아듣게 설명 하는것도 지칩니다,, 저 독신이고 학교급식 군대밥 먹는 자식이나 형제도 없습니다~~~여러분 승리의 그날까지 투쟁합시다 언론도 정부압력에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저의로운 사람을 범죄자고 겁주고

  • 08.05.05 21:35

    저기.. 그 앞에 공사중이던데.. 맞나요?

  • 08.05.05 23:44

    장소는 협의가 되었으니 걱정마시고 오세요^^

  • 08.05.05 21:39

    길을 잘 모르겠어요ㅠㅠ안산역에서 탈건데 어떻게 가는건지좀 알려주세요

  • 08.05.05 23:45

    전철 타시고 여의도역 3번출구에서 국회의사당쪽으로 걸어오시면 국민은행이 보입니다. 운영진이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찾는데는 별 문제 없을것입니다^^

  • 08.05.05 22:03

    내일 촛불집회가 청계광장과의 혼선이 있습니다,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저녁 9시뉴스에도 두곳으로 보도되고 있구요, 광우병수입반대에 동의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입장에 대한 통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회 방식에 대하여도 침묵시위보다는 더욱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미친정부에 대응하는 4천만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여야 합니다.

  • 08.05.05 22:33

    일몰 이후에는 집시법상 시위자체가 허가가 나지않습니다. 그래서 문화제루 신고하구 허가받아 모이는 건데요. 문화제에선 구호제창 피켓등이 금지되어있음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침묵하는거구요. 근데 2일까진 괜찮았구 경찰이 3일부터는 청계집회를 불법으루 규정했는데. 3일 청계집회에 좀 이상한단체(미친소닷넷)가 끼어들어서 시위를 불법화하구 돈것구 해서리... 이번에 마니 조심하는듯.

  • 08.05.05 23:47

    소리를 내는 것보다 모이는 것 자체가 우리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08.05.05 22:29

    10시 촛불로 멀리서나마 저도 꼭 동참하겠습니다

  • 08.05.05 22:30

    학생으로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야자를 선생님한테 말해서 까고 참여합니다.

  • 08.05.05 22:31

    하아.. 참여하고 싶지만 지방에 산다는 것 때문에!! ㅠ

  • 08.05.05 23:07

    참여하겠습니다..^^

  • 08.05.05 23:59

    국민의 힘을 하나로 짜모아도 부족한데.. 양쪽으로 나뉘어서 열리니 참 허탈하군요.. 경찰이 집회 자체는 사법처리 않기로 변경했고 경찰도 바보가 아닌이상 구호를 외쳐도 시민들 털끝하나 대지 못할겁니다. 이미 분노한 민심을 알기 때문에.. 그런데 여긴 너무 소극적이군요 침묵이 더 강력한 표현방법이라고요? 그건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에서나 받아들이는 통념이죠. . 말 안통하는 꼴통정부를 향해 침묵이 과연 효력이 있을지요.. 아뭏든 우리의 대상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의 무개념 정부란걸 유념해 주시길

  • 08.05.06 07:58

    그런 것 같습니다. 침묵 시위로는 사람을 아주 우습게 볼 뿐일 듯싶은데요...

  • 08.05.06 00:48

    정말 고맙습니다. 부산에 살아 가지 못하지만 마음은 그곳에서 함께 평화촛불집회를 할 것입니다.!!!

  • 08.05.06 00:49

    참여하겠습니다.

  • 08.05.06 01:10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국민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 08.05.06 01:15

    꼭 참여하겠습니다.

  • 08.05.06 01:18

    친구다끌어서갈게요. 학생이 일어나야죠

  • 08.05.06 02:01

    소리없는 아우성...참 희안한 애수의 자위구먼요..유치환이란 놈아가 한창 왜정때 민중이 고통 받을때...세상을 관념적으로 몽상하며...휘갈긴 어휘....소리없는 아우성.이란 모순된 치환이의 자아...유인촌의 작은 애비라지?????..침묵하려면 종교집회가 어울리지.

  • 08.05.06 02:59

    꼭 참여하겠습니다!!!

  • 08.05.06 03:29

    가고싶어요 지방에 살아서 넘안타까워요 힘내세요 우리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꼭보여주시길

  • 08.05.06 03:39

    꼭 가고 싶습니다..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08.05.06 03:46

    비록... 가진 못하더라도 집에서라도 참여 하겠습니다

  • 08.05.06 04:36

    멀리서 마음으로나마 동참하겠습니다.

  • 08.05.06 10:00

    꼭 참여하겠습니다..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 08.05.06 10:26

    꼭 참여하겠습니다

  • 08.05.06 11:22

    저도 10시에 집에서나마 촛불들고 침묵할렵니다 미친정부는 이제 그어떤말도 믿을수 없습니다 특별전담반도 미국에서 안전하다고 인증된곳이라 하더군요

  • 08.05.06 11:27

    참여합시다.

  • 08.05.06 11:56

    혹시 강기갑 의원님 어디로 가시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

  • 08.05.06 13:08

    미친소 쪽이나 이쪽이나 생각있으면 꼭 참석하셨으면..ㅠㅠ 덧붙여 서로 딴지 안 걸었으면 좋겠네요!! 맘에 드는곳 찾아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ㅠㅠ

  • 08.05.06 13:41

    저도 집 베란다에 촛불 밝히겠습니다....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작성자 08.05.06 14:11

    직접오시던 집에서 촛불을 밝히시던 많은 분들의 참여에 눈물이 납니다. 모두가 만들어 나갑시다. 안전요원 자봉으로 오시는 분들은 늦어도 6시까지 여의도역3번출구앞으로 오시면 됩니다.(__)/안전요원 자원봉사 담당자 : 보릿가루/탄젠트 문의: 010-8829-4157 , 011-1742-2501

  • 08.05.06 14:23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광우병 위험성이 농후한 미국 쇠고기 수입을 저지해야 합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시켜야 합니다. 무효화시키지 못하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수십년 이내 대한민국 국민들 한 명도 빠짐없이 다 광우병에 걸려 죽을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부분 광우병에 걸려 죽는다면 대한민국 국가 또한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미국 쇠고기 안 먹으면 광우병 걸리지 않는 것 아닌가 하고 안이하게 다룰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을 막지 못하면 광우병 위험인자가 전 국토를 오염시켜 놓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어느 누가 살아남겠습니까? 다 죽습니다.

  • 08.05.06 14:23

    참여하겠습니다^^

  • 08.05.06 14:36

    꼭 참여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네요

  • 08.05.06 16:47

    저도 오늘 여의도로 갑니다. 좀 멀긴 하지만 (차 3번 갈아타야함 ㅡ.ㅡ) 중등 딸 ,초등 아들 데리고 꼭 참석 할겁니다. 학원 하루 안보내더라도 진정한 민주주의를 알려주기 위해 갑니다.학교,학원 공부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것도 알려줘야죠. 지난번에는 아들만 데려 갔었는데 오늘은 딸도 데려가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 08.05.06 18:18

    오늘 술약속이 있어 참여는 못하지만 술자리에서 무지한 친구넘들 쇠뇌라도 열심히 할람니다. 참여 못해 죄송합니다.

  • 08.05.06 19:08

    너나먹어 이명박 이런거 쓴 피켓 가져 가면 안되나요??

  • 08.05.06 21:46

    비록 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10시부터 멀리서라도 이 운동에 참여하겠습니다.

  • 08.05.06 22:52

    이런줄도 모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뺑뺑 돌았네요

  • 08.05.06 23:42

    집에서라도 참여하겟씀니다..참석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 08.05.07 20:50

    ㅡ.ㅡ.. 그래서 깃발을 들지도 않고 소리를 외치지도 않았던거군요... 갔었는데.. 왜 깃발도 안들고 소리도안지를까 생각했었는데....

  • 08.05.07 22:44

    정말 참석 하고 싶습니다..... 못가는 대신 많이 많이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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