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ㅡㅡ
1.보약은 언제 먹으면 좋은가요
2.보약은 부작용은 없나요.. 예를 들어 흰머리가 난다든지..
3.보약을 비싸지 않게 경제적으로 먹을 수는 없나요
4.보약에 쓰이는 한약재는 안심할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답
보약은 젊어서 먹으라 했습니다.
나이들어 노쇠되면 약발이듣지않으니 좋은 약인들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체세포는 성장기에 많은 숫자증가와 더불어 개선과 성장을 한답니다.
중년기 이후에는 체세포가 성장하는것이 아니라 숫자적으로도 감소를 하여갑니다.
이때 건강한 체세포는 젊음을 오래 유지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빨리 죽어 없어진답니다.
이는 자연의 이치 아닐까요.
수조개의 체세포는 잘 유지하는것이 건강의 비결이랍니다.
건강한 풀나무는 계속 후세를 이어가지만, 허약한 풀나무는 존재가 쇠퇴하여 없어집니다.
보약은 사람에 따라 다소 다른성질의 것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모두에게 같은 성질을 먹인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와 다른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위 질문은 한방에서는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를 저 멀리에 두고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건강과 직결된 내용임에도 무관심속에 살고 있습니다.
건강제일이라 합니다.
이런내용은 자신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데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내용을 어떤 기준에 대입하는것은 차이가 다르기에 정답이라 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체질도 다릅니다.
그러니 그 기준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한방 상식을 자신에 맞게 적용해야 합니다.
한방의 기본상식에는
먹어야할 기준과 방법,요령, 적용증상,주의사항, 나이별 일일 써야할 양,..등등 기준이 있습니다.
이를 똑같이 적용하는것이 아니라 기준을 놓고 그 범위에 있어야 하고, 이를 맞추어야 합니다.
옛날에는 풀과 열매와 물고기를 잡아 먹고 살았습니다.
현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온갓 화학조제로의 음식과 양식의 물질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옛날에는 많은 약재가 필요치 않았습니다.
현대는 그렇지 않습니다. 수많은 질환을 만들고 이를 연구하려 애쓰고.....
그런데도 옛날에도 수많은 처방전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다른 체질이라 어쩔수 없이 다른 처방을 써야했기에 그렇습니다.
흔히 말하기를 현대에는 옛날 처방으로는 아니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시대가 다른 속에 환경이 현대화 되어 약성이 맞지를 않는다는 것이지요.
과연그럴까요?
이는 노력하지않는 자의 말, 괴변입니다.
인간의 육장육부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음식이 달라져 영향을 달리하여 미치는 내용이 달라졌을 뿐입니다.
그러니 다른 음식의 영향을 맞추어서 개선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악영향의 음식은 배제하고 좋은 영향의 음식을 공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를 알려주는것이 후암오행법 말고 또 있습니까?
메스컴이나, 광고선전에 보면 모두가 해결사이고, 으뜸이라 하지만,..
그 맞추는 확율이 몇 %나 되는가요.
50%...30%...10%.... 어디에 해당됩니까.
오행체질을 분석하여 보면 50%의 확율을 넘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만인에게 만사 해결하는 명품으로 광고선전을 한답니다.
....................
이제 재 인식을 하십시요.
후암오행법은 과연 몇%의 확율을 제시할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상상을 초월하는 확율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보장합니다.
답은 노력하는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보약의 정작 중요함은 젊어서 먹어야하는데.. 건강하다고 무슨 보약이냐고 합니다.
조물주는 완전한 인간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절대로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부족함을 채우라고 ..그래야 노력하며 산다고...희망을 갖는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오행은 자신의 고유의 체질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어찌 ...ㅇㅇ.?? ..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