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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너와나에 인생 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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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같은 사랑으로
깃털 같은 사랑으로 大河/ 임용식 시
흘러간 시간 속에 홀로 걸다 따라오는 그림자와 둘이 걷다 동글동글한 새털구름 속에,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다
숨소리로 움켜잡은 심장을 하나로 묶어별들과 살고파서, 눈 감으면 소망의 기도로 하늘이여 하늘이여
얄개들의 울타리를 벗어나 아비와 어미의 가슴은 깃털 같은 사랑으로 눈 열면, 애정의 눈물이 뭉게구름 되어그림자를 적시다
활활 불타는 노을 속에 이지러진 달빛은 슬피 울다 가슴에 옥구슬이 구르니
불러도 대답 없는 임이여, 어이 하오리까? 어찌하오리까? 임 이 여
귀여운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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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