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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볼링 동호회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구라공주 추천 0 조회 369 15.05.06 08:0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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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6 08:22

    첫댓글 어제 북한 산 산행은 힘들었지만 진흥왕 순수비에서 옛 선조들의 기개를 느끼고
    내려올때 아찔한 순간도 있어서 헬기가 뜰뻔도 했고 재미 있는 산행이었습니다
    맑고 고운날 되세요

  • 작성자 15.05.06 19:53

    너무 난 코스는 다니지 마세요... 무릎에 무리갑니다... 내 관절은 소중하니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19:53

    이뻐할 동기 부여를 팍팍 해주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19:54

    퍼온 그림... 퍼온 그림... 퍼온 그림....

  • 15.05.06 09:17

    그대가 m군이였구나^^ 구라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된것 같아요. 내 첫차 아벨라는 살아 있을까??

  • 작성자 15.05.06 19:55

    매그너스 이글.. 뒷 궁댕이가 볼보 뒷태와 닮았었죠... 암튼 내 첫 사랑이 불현듯 그립네요.

  • 15.05.06 09:27

    언니 안녕하세요~
    제 첫차~~역시 하얀 티코였어요
    언니처럼 뒷차들이 수없이 제 앞으로 가고질러 갔고 트럭이라도 앞서가면 휘~청~ 거리는 티코였죠
    울 딸냄과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투잡용으로 돈도 좀 벌게 해 주고 ㅋㅋ(2003-4년도 당시 티코로 투잡 대리운전(픽업차) 뛰었거덩요~)
    미션이 나가서 더이상 타면 목숨 내놓고 타라는 정비사님 말에 하늘나라로 보내고
    가진돈 50여만원으로 세금 쬐꼼 내고...깡그리몽땅 할부 60개월 클릭을 새식구로 맞아들이고...
    기름값이 무서워 대리도 못 뛰었던 적이 있었네요
    지금은 주차장에 모셔만 두고 있어요 ㅎㅎㅎㅎ

    하얀 티코~ 말 잘듣고 예뻤는데.....~~^^

  • 작성자 15.05.06 19:57

    해살님도 티코 동기였네... 타본 사람만 알쥐...티코 고속도로에서 큰 차 지나가면 휘청~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19:58

    골프방에 차 이야기 올리고 혼날줄 알었는데... 나 자동차 글 하나 더 있는데 또 올리면 혼나겠쥐...흐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19:59

    성격이 털털하신가봐요... 전 600에 사온 티코를 4년 타고도 깨끗히 타구 다시 400에 팔었는데...

  • 15.05.06 22:46

    @구라공주 헉 ! 저는 65만원에 사서 5년 타고 15만원 받고 폐차장으로 보냈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20:00

    아직 뒤집힌 적은 없어요.. 두바퀴 반 돌고 선 적은 있지만... 항상 운전 조심하세욤... ^^

  • 15.05.06 10:54

    대학교때 알바비로구입한 차~~ ㅋ 중국으로 팔려갔지만~~ 스틱이었지만 잘나갔엇는데 빨간 깍두기차 ㅋㅇㅋㅋ

  • 작성자 15.05.06 20:02

    우리 로열패밀리... 언제 얼굴 한번 뵈주셔... 탠디베어 369가 마지막있지..므흣

  • 15.05.07 10:49

    @구라공주 언니 전못움직네요 저희매장 스클벙개때 오세용^^원포인트 레슨 해드릴게용^^

  • 작성자 15.05.08 06:04

    한번 기회가 되면 놀러갈께... 홍대나 이대 놀러 갈 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20:04

    감사합니다... 부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20:05

    핑크 티코가 나왔나요? 핑크티코에 헬로 키티 방석 핸들커버 하고 다니셨을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6 20:27

    제목에 낚이구 마얀 보기보다 단세포야..
    나도 지금 타는 차가 신랑 같어... 힘 좋고 단단하거든... ㅋㅋㅋ

  • 15.05.06 20:49

    구라님 글솜씨도 대단하시네요
    감명깊게 끝까지 잘읽고 갑니다
    다음 2편 기대할게요

  • 작성자 15.05.06 21:26

    우린 언제 조우하죠... 신세진게 많어서 맛난 커피 뵐 때마다 쏘아야 하는데... ^^b

  • 15.05.07 19:40

    @구라공주 인연이 되면 또 보고 하겠죠 신세진건 없는데 자꾸 그러시면 부끄러워지네요 ^.^

  • 15.05.06 22:02

    정말 글솜씨가 좋으세요. 이 글을 읽으며 조금 다운됬던 맘에 용기가 생기네요. 좋은글 자주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자 15.05.07 07:47

    제 잡문이 리우님 마음에 용기를 드렸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한동안 주기적으로 글을 썼는데 돈 벌이가 바뻐서
    안했더니 감이 팍 떨어져서 요즘은 댓글 한줄 남기는 것도 너무 어렵습니다... ㅜㅡ
    기회가 된다면 또 올려 볼께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08 11:07

    마야를 꼭 이겨야 하나요... 친군데...ㅜㅡ
    제 목표는 누굴 이긴다 보다는 OB안내고 그냥 따박따박 치면서 폐 끼치지 않고 같이 어울이는거에요...구력이야 시간이 지나면 생기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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