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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거짓말에 한국 민주주의 영원히 없어진다 신문기사 내용
필자는 언론(言論)에 대하여 “필요악(必要惡)”이라 생각한다.
“필요(必要)”한 반면 “나쁜 악(惡)도 있는” 이중성(二重性)이다.
“필요악(必要惡)” 단어는 필자 젊은 시절부터 쉽게 들어온 말인데 이 글을 쓰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여보았다.
행정학사전(行政學辭典)에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었다.
【필요악(必要惡 necessary evil)
국가 또는 권력은 국민에게 부담을 주고 자유를 억압한다는 점에서는 “악(evil)”으로
볼 수 있지만 질서의 유지와 통일성의 확보를 위해서는 “필요(必要)”하다는 근대자유주의
사상의 국가관(國家觀) 또는 권력관(權力觀)을 말한다.
행정학사전, 2009. 1. 15. 한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종수】
“필요악(必要惡)”이란 말이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우리사회에 꽤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지만, 표준어로 사전(辭典)에 등록되지 않았다.
이제는 사전(辭典)에 등록될 만큼 필요한 단어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언론이 “필요(必要)”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몇 가지만 예를 들면
*대한제국은 일제(日帝)의 만행(蠻行)을 36년 동안 위나라를 빼앗겼을 때
*언론은 목숨을 걸고 독립투쟁의 일선에 나섰다.
*북괴 김일성의 남침으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험에 처했을 때
북괴 김일성을 규탄하고 세계만방에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헌정질서(憲政秩序)를 파괴한 군사독재에 항거하였다
*정부의 법을 무시한 국정을 비판하였다.
*국민 개인의 자유 권리를 옹호하였다.
*국민의 알 권리를 알려 주었다
*지금처럼 대통령 선거를 위한 후보자에 대한 정보나 소속정당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준다
~~~~~ 등등 긍정적인 “필요(必要)”한 부분은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언론이 “악(惡)-나쁘다”는 것은 무엇인가?
*권력에 아부하여 국민을 위하지 않고 권력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지 않는다.
*민주주의에 반대되는 친북좌파로 북한 김정은 정권을 옹호한다.
*집권 세력이 잘못한 것을 감추고 보도하지 않는다.
*사실(事實)보도를 하지 않고 치우친 보도를 하여 국민의 판단을 흐르게 한다.
*시장경제를 반대한다.
*국민의 기본권 기회 평등권을 저해한다.
*국민을 나쁜 것을 좋다고 선전하여 이용한다
~~~~~ 등등 역시 언론의 부정적(否定的) 부분도 말과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자유당 독재정치로 오명을 남긴 이승만 전 대통령은 언론에 대하여
확실한 신념(信念)을 가졌었다.
△반공정책의 연장선상에서의 언론대책
△새로운 신문의 억제(건국당시에는 사회 현실에 비하여 언론이 너무 많았다)
△언론 검열을 실시하지 않았다
△신문의 논조(論調)에 간섭하지 않았다.
※논조(論調)-신문의 내용이나 말투나 글투
동아일보
2009-11-16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지금 문재인 정권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언론중재법”은 대한민국 언론 민주주의를
70년간 후퇴시킨 것이다.
역대정권에서 최고급의 독재에 속한다.
지금 목숨을 걸고 차기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국민은 거의 대부분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정보는 언론(言論TV 신문) 정보(情報)에
의하여 판단하고 있다.
골수분자(骨髓分子)를 제외하고는---
※골수분자(骨髓分子)-조직체에서 그 조직체의 이념을 철저히 신봉하거나 어떤 상사에게
철저한 충성을 바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그렇기 때문에 언론에 대하여 옳고 바른 정보인 “정론(正論)”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은 어떤 사안(事案)에 대하여 객관적(客觀的)이고 사실적(事實的)인 팩트(Fact)를
요구하고 있다.
※정론(正論)-정당하고 이치에 합당한 정보전달.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언론(言論)이 있기 때문에 문재인의 내로남불과
5년간 권력부정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도 국민은 코로나에 죽어 가는데 호주 여행 가는 것도 언론보도가 없으면 모른다.
호주에 가는 것이 코로나로 국민이 죽어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인가?
언론이 있기에
대통령 후보들이 “대통령 되면 국정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들을 수 있다.
언론(言論)이 약(藥)도 되고 독(毒)도 되지만
그래도 약(藥)쪽이 훨씬 많은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언론이 없으면 권력이 도둑질 다해 먹어도 국민은 모른다.
아래 내용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신문 기사 내용 일부다.
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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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권승준 기자
2018.05.26.
이재명 형제간 다툼 어떻길래
[Why] 어머니 때린 兄, 형수에게 욕한 동생… 진흙탕 패륜 전쟁
▲조선일보
수원=조철오 기자
2018.10.13.
이재명 압수수색에 "드디어 점 확인하나?" 인터넷 등에서 난리
'여배우 스캔들'과는 무관한 수사
李지사 "휴대폰 압수하려 이 요란“
▲조선일보
김광일 논설위원
2018.12.14
이런 얘기가 나온다.
이재명 경기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렸다는 뜻이다.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이 지사가 대통령 아들 문제로 위협을 해서 정권에 완승했다"고 했다.
이재명 지사에게는 아내 김혜경씨가 급소였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아들 준용씨가
급소였던 셈이다.
▲중앙일보
2019.03.25.
전 분당보건소장 "이재명, 친형 입원 추진 않자 사표 압박“
이재명(55) 경기도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입원’ 지시로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다는
취지의 당시 성남 분당보건소장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조선일보
수원=박소정 기자
2019.09.06.
[속보]이재명, 항소심서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벌금 300만원 '당선무효형'
▲조선일보
2020.06.16.
大法 '이재명 사건' 9개월 끌다 돌연 전원합의체 넘겨
'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놓고 1심 무죄, 2심선 당선무효형...
대법 "대법관 4명 의견 합치 안돼"
▲조선일보
김명진 기자 조성신 기자
2021.04.22.
김부선 "2007년 대선 전 문성근 전화 때 곁에 이재명 누워있었다"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22일 페이스북에 "문성근씨 2007년 12월 대선 며칠 전
제게 설악산 단체 겨울 산행 동반 가능한지 전화했었죠"라며
"그때 제 곁에는 이재명이 누워있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2021.07.01.
이재명 대선 출마 선언 “난 흙수저... 억강부약으로 모두 잘사는 세상”
※억강부약(抑强扶弱)-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
출전 三國志(삼국지) 魏志(위지).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2021.07.05.
이재명 "이승만은 친일매국… 美 사드배치, 조선말 일본군 닮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과거 발언·저서 등에서 대한민국 건국(建國)이 '친일(親日) 세력과 미 점령군의 합작'이라는 인식을 보여왔다.
▲중앙일보
2021.09.16.
[단독] 대장동 '성남의뜰' 초고속 선정…내부자가 심사했다
▲조선일보
2021.09.18.
[사설] 퇴임 직후 화천대유 취업, ‘이재명 무죄’ 대법관의 이해 못 할 처신
▲동아일보
2021-09-18
‘천화동인 1~7호’ 대표 2명, 박영수 前특검이 일했던 로펌 변호사
▲조선일보
유진우 기자
2021.09.19.
경찰, 화천대유 대표 소환… 자금흐름 추적 조사
경찰이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선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화천대유 대표를 소환했다.
▲동아일보
2021-10-02
[사설]이재명 “마귀와 거래” “일부 오염”… 이건 또 무슨 말인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그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토론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돈이 마귀라고 했는데 (민관 합작을 하려면) 마귀의 돈을 써야 하고 마귀와 거래를 해야 한다”면서 “(그 과정에서) 일부 오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김윤덕 주말뉴스부장
2021.10.02.
‘화천대유’란 불구덩이에 이 남자가 뛰어든 이유
김경율(52) 회계사는 ‘단군 이래 최대 토건 비리’로 번지고 있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공론화한 주역이다.
▲조선일보
조백건 기자 이정구 기자
2021.10.02.
대법 “이재명 무죄 합의과정 공개못해”… 野 “재판 거래한 것”
[대장동 게이트] 법사위 대법원 국감서 ‘권순일’ 놓고 날선 공방
▲조선일보 까지
이세영 기자
2021.10.03.
[단독] 검찰, 유동규 옛 휴대전화 알면서도 확보 안했다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지난달 29일 검찰 압수수색 당시 창문 밖으로 던진 휴대전화는 최근에 개통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중앙일보
2021.10.04.
[단독]"83억 안고가라, 대신 200억 주겠다" 화천대유 모의 정황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핵심관계자가 또 다른 화천대유 고위관계자에게 사라진 내부 자금 83억원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형사처벌을 받으라며 떠넘기기를 시도했다는 주장이 3일 국민의힘에서 제기됐다.
▲동아일보
유원모 기자
2021-10-04
유동규, 개발이익 25% 받기로 김만배와 약속”
유동규, 2015년 3월 ‘25%’ 대가로 화천대유에 고수익 특혜
작년 10월 김만배에 700억 지급 요구…올 1월 5억 미리 받아
유동규, 8억 뇌물 구속… 檢, 대장동 개발 수뢰-배임 혐의 적용
▲조선일보
이세영 기자 유종헌 기자
2021.10.04.
유동규 집 압수수색때, 검사만 먼저 들어가 2~3시간 면담했다
[대장동 게이트] 검찰 대장동 수사 부실 압수수색 논란
▲조선일보
김가연 기자
2021.10.04.
진중권 “이재명, 조국 시즌2 될 듯...허위를 사실로 박박 우겨”
▲중앙일보
2021.10.10.
文 "이재명 대선후보 지명 축하…원만한 경선 진행 기쁘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에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중앙일보
2021.10.13.
남욱 “김만배가 말했던 그분, 유동규엔 안쓰는 표현”
▲중앙일보
2021.10.13.
백현동 옹벽위 텅빈 9000평 공원…"대장동보다 심각“
▲조선일보
2021.10.21.
[八面鋒] 이재명, 유동규에 배신·자살 시도·이혼 공개 언급
▲동아일보
박태근
2021-11-08
이재명식 재난지원금’…반대 60.1% · 찬성 32.8%
▲동아일보
권오혁 기자 , 전주영 기자
2021-11-12
美상원의원 만난 이재명 “美 승인해 한일합병”
野 “터무니없이 단순화…심각한 외교 결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일본에 한국이 합병된 이유는 미국이 ‘가쓰라-태프트 협약’을 통해서 승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2021.11.12
[萬物相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정리한 토론술에 '딴소리 전술'이 있다. 질문이 불리하다
싶으면 살짝 옆길로 빠져 그럴듯하지만 의미 없는 말을 쏟아내다가 원하는
말을 하고 끝내는 것이다.
▲조선일보
강우량 기자
2021.11.13.
李(이재명)아내 도운 119 대원들, VIP 이송 보고안했다고 혼쭐
▲조선일보
이슬비 기자
2021.11.17.
‘검은 망토 여인은 누구’ 종일 논란… 李측 “수행원”
인터넷 매체 ‘더팩트’는 낙상 사고로 얼굴이 찢어졌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아내 김혜경씨가 검은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장면이라며 지난 15일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동아일보
송평인 논설위원
2021-11-17
이재명의 아는 체하는 역사
가쓰라-태프트 협약’은 본래 없어… 비망록 수준의 문서가 있을 뿐
▲조선일보
2021.10.19.
대통령 후보에 '조폭 연루설' 이라니, 이재명 지사 "소송"만 말고 설명을
▲조선일보
2021.11.20.
[사설] 대장동 ‘성남시장 선거 전후 43억원’, 철저한 수사로 ‘윗선’ 밝혀야
검찰이 대장동 아파트 분양을 독점한 업체 대표로부터 ‘2014년 성남시장 선거를 전후해
43억원을 남욱과 김만배 측에 건넸다’는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
장상진 기자
2021.10.21.
'조폭 변호' 논란 이재명, 국제마피아파 출신과 수차례 만나
▲조선일보
2021.10.21.
[社說] '내가 했다' 취지 발언 하루 만에 '나는 몰랐다', 국민 우롱이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틀 전 국정감사에서 '왜 (대장동)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이 삭제됐느냐'는 질의에 "삭제한 게 아니고 (그 조항을) 추가하자고 하는 일선 직원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김승재 기자
2021.10.21.
이재명 "유동규, 압수수색때 죽으려 약 먹었다더라… 임명과정은 기억안나"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 주희연 기자
2021.10.21.
이익환수 조항 '거부했다'던 이재명, 배임 몰리자 "보고받은 적 없다"
▲국민일보
2021-11-10
이재명 후보는 “공인이 되기 전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다”며
“잘못한 건 사실이지만 공직자가 된 이후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후보를 겨냥해 “음주운전 경력자보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중앙일보
2021.11.11.
이 "수사 미진하면 특검" 시간끌기여선 안돼
윤 "상처받은 분들께 사과" 통합으로 실천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어제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조건부 특검 수용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오른쪽),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2021 행사에 참석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조선일보
노석조 기자
2021.11.11.
조건부 특검 꺼낸 이재명 "윤석열 포함땐 수용"
특검 불가 고수하다 입장 변화
"윤석열 대장동 부실수사 넣어야"… 尹측 "수사 지연시키려는 의도"
▲문화일보
문희수 논설위원
2021 11 11
뒤틀린 ‘李 경제관’ 文보다 위험하다
국민 세금으로 나랏빚 갚는데
정부 빚내 소득 확대 조삼모사
식당 총량제는 창업자유 침해
▲조선일보
김승현 기자
2021.11.12.
갑자기 사라진 이재명 논문...국회도서관, 비공개 조치했다 野지적에 공개
야당서 표절 의혹 제기....국회도서관 “직원이 자의적 처리, 외압 없었다
▲문화일보
2021년 11월 16일
“국민 90% 이득” 李후보의 위험한 국토세 신설 선동
▲중앙일보
2021.11.16.
이재명 "저도 전과자, 범법하는 때도 있다…그런 삶 응원"
▲중앙일보
2021.12.05.
“제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서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며
“성남에 와서 아버지는 시장 화장실 청소부, 어머니는 화장실을 지키며 대변 20원,
소변 10원에 휴지를 팔았다. 그 젊은 나이에 남정네들 화장실 들락거리는 앞에
쭈그려 앉아 먹고 살겠다고 그래 살았다”
▲동아일보
두가온기자
2021-12-07
이재명 “‘존경하는 박근혜’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아”
▲조선일보
박정엽 기자
2021.12.07.
이재명 “국가부채 이월 가능”...경제학계 이단아 ‘MMT 이론’ 빼닮은 李 경제철학
국가부채 이월 가능?…”미국 현대통화이론(MMT) 과 유사” 지적
▲중앙일보
2021.12.10.
"이재명의 '미군은 점령군' 발언, 광복군 영령 모독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일 선전 포고 80주년 기념식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미군은 점령군”이란 발언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중앙일보
2021.12.10.
"주님 모시고있다"던 이재명…교회 "안 나온지 10년, 제적 상태“
이재명 후보가 다녔던 교회는 "이 후보가 교회에 안 나온 지 10년 가까이 돼
제적 처리됐다"는 입장이다.
▲조선일보
권상은 기자
2021.12.10.
‘대장동 뒷돈 의혹’ 유한기 숨진채 발견… 자택서 유서 나와
새벽 4시쯤 실종신고... 14일 구속영장 심사 받을 예정
▲중앙일보
2021.12.10
유한기 포천도시공사 사장 비서에게 사직서 맡기고 퇴근…
유한기 사망 전날 무슨 일이
▲중앙일보
2021.12.10.
유한기 사망에 野 “대장동 그분” 공세…
▲동아일보
조유경
2021-12-10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2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에게 사퇴 압력 받은 황무성 “그 사람도 시키는 일 했을 뿐…”
▲조선일보
김경화 기자
2021.12.10.
이재명 “유한기 극단적 선택 비통… 조속히 특검 추진해야”
말만--
▲중앙일보
2021.12.10.
이재명, 정강정책 방송 연설 취소…"선거법상 오해 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