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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분위기: 한국적 클래식 포크 가곡 (정지용/이동원의 <향수> 스타일)
악기 구성: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해금 또는 대금
템포: 3/4박자 또는 느린 6/8박자의 아련한 왈츠 리듬
[가창용 가사 구성]
Verse 1 애린 내가 애린 날 산사람들은 살던 곳 비탈이고 어른들인데 손모아 산깔도 길초도 영 세워 재워도 해 넘어 밤 이슥하도록 길고 풀한 초풀 산꼬랑지마다 동화로 섶을 치고 각지 빗질로 고와진 비탈 화전은 아버지와 아들, 아이와 아이가 내달린다
Chorus (후렴) 산새 떼 부리짓에 서숙 알수처럼 나동그라진 햇살이 파란 구름과 뫼몰랑지에서 각시놀이 하다가 솔숲이 그립다고 옹달샘가 소녀이기도 하네
Verse 2 마지기마다 석 섬이면 합은 여나문 섬이라 가을처럼 얼굴이 빨개져서 쌈번추 속이파리에 써보고 시한이 올라치면 건불로도 엄니 아랫목 따끈해지니 정개에도 쟁이고 뒤란에도 웅지고 해풀로는 망옷 밑초로 써래질도 하는데
Bridge 맹감 덩굴이 솔낭구 새로 납작 엎드려 여름을 쏟아 내고 어스름하도록 늘 찐 미소가 들판을 두른 해넘짝 별들이 살랑살랑 볼 조금으로 웃네
Outro 잔 묏등에 누워 자던 할배도 일어나 해남산 마실 간 할매도 돌아와 하루가 춤을 추네 온 날 온 날 더덩실 아버지 발대지게가 나비가 되었네 나비 춤을 추네, 나비 춤을 추네
직접 작곡을 진행하시거나 보컬/반주 AI 프로그램(예: Suno, Udio 등)에 가사를 입력하실 때 위 구성을 활용하시면 <향수> 특유의 서정적이고 기승전결이 명확한 곡으로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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