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메일은 '큰믿음교회'카페 회원 '예수님을등에업은나귀'님이 '하늘에속한사람들'님에게 보내신 메일입니다.
간증1)
저는 미국에서 가난한 유학생가족의 신분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어리고 따끈한 신앙일 때 한국에 돌아와서는 방언이나 안수기도라는 말조차 들어보지 못한 작은 교회에서 아주 열심히 가리지 않고 봉사하며 신앙생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너무나 말씀에 갈급하여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온누리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온누리 교회로 옮긴후 저는 물 만난 고기처럼 오직 주님을 사모하며 6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섭렵했고 자동차로 30분되는 거리를 매일 촌각을 다투어 가며 새벽기도를 했고, 또한 가르치든지 배우든지 하라는 목사님의 모토아래 그것도 우리나라 최고의 모델 교회(?)라고 인정받는 곳에서 나는 열정적인 양육자로서 누구보다 스피디한 열정적인 양육자였고, 시간이 흐를수록 내안에 주워듣다 지식들이 쌓여져 갔습니다. 주안에서 뿌리박아도 될 것 같은 KIBI라는 좋은 프로그램에서 소그룹리더를 두 번하고 난후 이 사역에 대한 초반의 두려움도 사라지고 나니까 어느덧 내안에는 어이없게도 내가 마치 큰 선생이 된 듯한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믿음에서 만큼은 더 이상 배울게 없다는 생각까지 하며 부끄럽게도 듣기는 즐겨하지 않고 내 믿음만을 강조하고 누군가를 가르치려고만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에 대한 사모함은 너무 컸기에 예배 때는 늘 한 시간 이상 일찍 성전에 도착해서 제일 앞에 앉아 너무나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 만나기를 사모하며 기를 쓰며 준비 기도를 했고 눈물로 주님을 찬양 했습니다. 주로 앞에 앉는 고로 성도들의 은혜 받는 표정을 살피는 목사님들의 눈과 찬양단들의 눈과도 가끔 마주쳐야 했고 쉬지 않고 돌아가는 카메라도 부끄러움이 많은 나에게는 주님께만 집중하는 것이 너무나 방해됐기에 난 주님 외에 그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 되기 원한다고 고통스럽게 내 의지와 싸우며 간구했습니다.
그렇게도 간절히 6년간을 내영이 만족할 수 있는 예배를 너무나 간절히 사모해 왔건만 언제나 말씀이 끝나고 나면 애쓰고 기대했던 만큼 큰 공허함이 찾아왔고, 거기다 내가 너무나 영적능력이 부족해서 저 유명한 명 설교들을 이해하지 못하나보다 라는 절망스런 자책감도 가중되었습니다.
믿음의 연륜이 쌓여갈수록 내안에 큰 의문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 미국에서 돌아온 후 너무나 구원받은 삶이 감사해서 작은 교회를 다닐 때 수년 동안 주부들과 아이들을 모집하여 그림도 무상으로 가르치며 전도하기도하고 가가호호방문 전도, 노상전도를 전도사님이 시킬 때마다 한번도 핑계대지 않고 즐겁게 열정을 품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렇게 경우 없고 무례한전도 방법보다는 거룩해진 내 삶을 통해 전도하는 게 현명하다고 느끼게 되더니 시간이 좀 더 지난 후에는 한번 더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고통 받고 죽어가고 있는데 언제 그들을 구원시키나? 예언이나 치유의 능력을 통해 성령의 능력을 받아 한꺼번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능력전도를 해야만 되겠다. 그런데 내게는 왜 아무런 능력이 없는 걸까? 언제쯤, 어떻게 해야 내게도 능력이 나타날까?’
크리스쳔으로써의 무능력한 삶과 변하지 않는 삶에 한탄하며 저는 양재수석을 맡고 계신 목사님께 메일로 질문을 했습니다. 크리스쳔으로써 이런 삶은 아닌 것 같다고...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면 왜 내게는 성경에 나온 대로 예수님보다 더 큰 능력으로 주변사람을 살리기는커녕 예수 믿는 내 삶 하나 겨우 인내하고 약간의 평안을 누리는 정도밖에 능력이 없는 것이냐며 질문 하였습니다.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미국 명문대박사이시고 학벌이나 지혜나 지식적인 면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목사님이어도 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KIBI를 수료한 사람들 중 뜻있는 사람들은 기도의 깃발이라는 기도모임에 참여를 합니다. 저는 건대 쪽의 기도모임에 나갔는데 그곳엔 온누리에서 이스라엘사역은 하지만 감리교소속이며 아주 작은교회를 운영하시는 젊은 세분목사님이 함께하셨는데 그분들은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영성이 아주 탁월하셨습니다. 그곳에서 그중 리더목사님을 통해 큰 믿음 교회를 존경한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들어서 기억하던 중에 교회에 안 나오는 남편 때문에 교회를 옮겨야 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 어차피 옮기려면 좋은 교회를 가야겠다 싶어서 큰 믿음 교회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여러 가지 변화
*큰믿음 교회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놀라게 된 것은 하나님의 임재에 기뻐 뛰노는 내영이 주는 내적확신입니다. 이런 강한 느낌을 그전에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큰믿음교회에서는 찬양할 때 모두 주님께만 집중하기 때문에 남의 얼굴표정을 살피는 사람이 없고 그래서 인간적으로 방해받는 것이 없어 시선과 마음이 오직 주님께만 집중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마음껏 주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것,
*이전교회에서 순모임 같은 곳에서 순교나 믿음에 대한 나의 견해를 진심으로 이야기하면 공감해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오바하거나 잘난척하는 여자로 오해를 받았는데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의 간증이나 설교를 듣다보면 온통 공감대가 형성됨과 동시에, 내가 따를 수 없는 영적내공을 느끼며 말할 수 없는 신뢰와 자유함속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저절로 나타난다는 것
*주님의 능력이 나를 통해 나타날 수 있다는 실재하는 방법이 큰믿음교회오니까 목사님 설교 중 그냥 쉽게 들었습니다. 거룩함의 더 높은 단계를 이루어가면 된다고 말이죠.
*온누리 교회에서 그렇게 말씀을 열심히 듣고도 허탈했었던 것은 나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지 않은 혼적인 설교였기에 영의 양식이 될 수 없었던 것이고 그런 설교로는 영혼이 절대로 절대로 변화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 교회에 그대로 있었더라면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하고도 필연적으로 지옥에 가서 엄청난 고통을 받고 내 자식이나 주변인들은 천국갔다고 여기며 기뻐했을 것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어 정신이 바짝나며 전도의 심령이 만들어졌습니다.
*힘들지 않게 방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내가 불신자들에게 영향력이 없었던 것은 거룩한 척 성숙한 척만 했지 내가 근본적으로 변한 것은 실제로 없었다는 것도 알게 됬습니다. 저는 이곳에 와서부터 회개를 통해 확실히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내 삶에는 왜 예수님을 위해 겪는 고난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큰믿음으로 옮기자마자 자연스럽게 이단이라는 누명으로 고난과 핍박이 시작되니 그 고민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진짜 중에 진짜가 되길 원합니다. 그전의 나는 정말로 진짜인듯 했지만 교묘하게 완전히 비껴난 가짜중의 가짜였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보입니다. 사단에게, 스스로에게 오래 속아왔던 시간만큼이나 쌓여진 나의 의는 결속되었던 두께에 비례해 박살이 날 때마다 내 살점과 함께 뜯겨져나가 나를 아프게도 하지만 이 낮은 본연의 자리가 정말 편안하고 기쁩니다. 어서 더욱더 믿음이 견고해지고 내 자아가 죽어져 하나님 나라의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철저히 죽어지고 썩어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제가 높아지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알기 원합니다.
간증2)
제 아들이 저와 함께 중2때 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지금 친구들은 고1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별로 적응을 잘하지 못하고 중고등부예배를 출석하기를 싫어했었는데 장한 전도사님이 맡으신 이후부터 갑자기 너무 좋아하며 열심히 나가기 시작하더니 철야 예배 함께 하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 입니다. 학교 다니면서는 믿음을 키우기가 어렵고 욕만 배우니 자기는 학교를 그만두고 교회에만 열심히 다니며 예배에 집중하며 믿음을 키우고 싶다고 조심스레 제게 물어왔습니다. 저는 세상적 가치관으로는 이미 망가져버린 환경가운데 전부터 간절히 속으로 바라고 있던터라 쉽게 허락을 했습니다.
처음엔 아이도 저도 좋은듯했지만 친구관계가 좋았던 활달한 아이라 많이 외롭고 힘든 과정을 지났습니다. 그때는 주위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서 (남편에게 말을 하고 결정했어도)비난은 저 혼자 받다보니 이러다 내가 기대한 만큼 아이가 변하지 않고 이도 저도 아니면 어찌하나 하는 두려움을 잠시 품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원석 전도사님으로 바뀌었고 아이는 정전도사님도 너무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도사님의 영성을 부러워하고 따라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점점 예배자로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부에 들게 되었고 전도사님의 지침을 철저히 지키려 노력했고 곧 스스로 게임중독에서 게임을 끊게 되었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도 않게 되었고 친구가 그립고 외로워서 한번이라도 만나면 마음이 흐트러진다며 옛 친구들과 철저히 모든 연락을 끊엇습니다. 지금17세인 그 아이는 죄와 처절히 싸워가며 요즘은 철야 기도중에 계속 돌파를 이루어 가고 있고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의 말씀을 빼놓지 않고 듣고 월,목 철야기도는 이 아이의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행복한 기도시간이 되었고 지금도 장한 전도사님 정원석전도사님 변은주 전도사님을 너무나도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이 좋은 사람들을 특히 사랑하며 요즘은 오히려 저를 이끌어 주는 영적인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저는 6월에 다시 제 아이들과 미국에 갑니다.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열어주신 이번의 미국생활은 우리 가정의 오랜 광야의 시간동안 부모의 부족함으로 상처받고 방치되었던 오직 저의 두 아이만을 위해 갑니다. 그곳에 가서 제가 그동안 잘 못 알아서, 그리고 저의 죄 때문에 어그러진 모든 것을 주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 회복시킬 것입니다. 마지막 대 부흥과 대추수를 위해 철저히 준비시키기 위해 기도로 써포트하며 두 아이를 최선을 다해 섬기다 올 것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진짜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큰믿음교회에 있으면서도 가짜였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유쾌, 통쾌, 상쾌해지는 간증을 주신 주님.. 통로가 되어주신 성도님 감사해요.. 퍼갈게요. 영차~~
주님..영광받으소서..
주님~~~~~~ 감사 합니다. 진짜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광 받으시옵소서~~~~
너무나 실제적인 간증이네요!!! 주님 큰믿음교회에 이렇게 영을 살리는 생수의 강과 진리의 말씀, 예수님만 사랑하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시는 교역자님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ㅠㅠ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실제적인 하니님을 만나 변화되게 하소서! 무딘 제 심령에 도전을 주심 또함 감사드립니다..ㅠㅠ
주님.. 너무럽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갈망하는 심령 가운데 함께 하여주소서, 저 에게도 이 분 안에 있는 목마름을 부어 주소서.예수님
생명이 가득한 큰믿음교회에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은 우리의 지혜가 되시기 앞서 생명이십니다. 성령은 생명의 영이십니다. 성령으로부터 나오지 않고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설교는 우리에게 영양분이 되지 못합니다." (변 목사님 신학교 수업중에서)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귀한 가정을 붙들어주시고 은혜 베풀어주소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많은 길들이 열려져 더 주를 알게하소서~~
아멘!!
아멘~
생명의 양식이 흘럼넘치는 귀한 곳에 있으면서도 그것을 먹지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너무나 부끄럽게 하는 간증입니다.
또한 성도님의 갈망과 주님을 향한 사랑에 도전을 받습니다. 귀한 간증 너무나 감사드리며 미국에서 성도님을 통해 이뤄질 부흥을 기대합니다!!!!!
귀한 간증에, 도전이 됩니다. ^^
아멘.!!!! 이가정을 보호하시고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내가 따를 수 없는 영적내공을 느끼며 말할 수 없는 신뢰와 자유함" <-- 정말!!
감동적이네요.. 아이 간증도 너무 감동
너무나 귀한 간증에 도전이 됩니다. 큰믿음교회 정말 좋아요..^^ 주님이 계셔서 겠죠??? ㅎㅎ
주님.. 이 성도님의 간증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이 성도님의 가정을 덮으시고 항상 동행하여 주소서..
주님! 이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소서. 주님을 향한 목마름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자녀들을 통해 이루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간절한 목마름을 마침내 생수로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이 목마름을 느끼고 갈급함으로 생수를 찿게 하시고 선한 목자되신 주님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주소서 미국 땅에서도 더한 갈급함으로 생수가 쉬지 않고 흘러넘쳐 생수를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영혼들을 인도하시는 신실하시고 선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아이가 변화된 간증을 읽으며 아이의 실제적인 변화와 주님을 향한 갈망이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미국에 가시는 성도님의 발걸음 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시고 그 가정가운데 주님의 놀라운 행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그저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 귀한 성도님과 자녀들이 미국에서도 큰믿음교회 흐름안에 영적인 장군들로 준비되게 하소서.
축복합니다. 기쁜소식으로 인해 행복한 아침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이가정을 축복하여주소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ㅠ.ㅠ
제 자신의 간증을 보는듯한 착각이 ..축복합니다 미국땅에서도 마르지 앟는 생수의 강이 심령가운데서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양받으소서..............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알기 원합니다. 이 한가지 기도에 모든것을 응답해 주시는 주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다시 저를 살피게 해주시는 간증입니다, 집사님,미국 생활에서도 계속해서 승리하시도록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진리의 터 이신 예수님과 함께 하는 큰믿음교회를 통해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주님을 더욱더욱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주님 ㅜㅜ 목마른 영혼들이 큰믿음교회에 올 수 있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변화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더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미국에서 집사님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하심보다 더 충만하게 열매맺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부르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지금17세인 그 아이는 죄와 처절히 싸워가며 요즘은 철야 기도중에 계속 돌파를 이루어 가고 있고...... 주님 세상에 물들지 않은 참되고 거룩한 주의 십대들을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더 더 더 일으키시옵소서 생명을 걸고 주님을 사랑하는 성결한 주님의 세대여 일어날찌어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