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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China는 신라가 어원_
charles h,eden 이 1880년 편찬.
china가 corea다..
코리아가 china다.
차이나는 지나다...
지나는 시나..신라라는 뜻.
한자 지나는 국호가 아니다.
외국인이 부를때 신라영토안에 지나(시나=신라)가 잇다.
코리아= 차이나에 없는 동물이 없다...동물의 왕국이다.
악어.사슴.원숭이.코끼리.물소.곰들은 각종 조공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백두산은 음산산맥이다..몽고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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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온대 한대가 고루 분포된 나라 코리아! 동물의 왕국 코리아!
만주와 똑 같이 열대 온대 한대가 고루 있는 나라 코리아,
1907년 미국치과의사가 치과를 운영하는 나라 코리아,
그리고 1920년 자동차 운전강습소를 운영하는 나라 코리아,
1930년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코리아 그곳은 어디인가?
https://www.vesselmarinefinder.com/
충격적 기록에 대해 역사 학계는 왜 눈을 감는가?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폐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과 100 여 년 전의 기록도 무시하는 역사 학계가 누구를 위한 학계입니까?
도대체 왜. 지중해와 한국 일본해가 붙어 있지 않고서
어떻게 지중해를 법령에 포함하여 법을 반포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내해는 무슨 말입니까?
정조실록의 내해와 외해
그리고 인후지형에 있는 소안도는 어디란 말입니까?
東南支地 東南接海 西爲廣原 北嵩山峻嶺
즉 동남지지 조선은 동남으로 바다와 접하고
서로는 광활하고 넓으며
북으로 숭산준령이 있다는 기록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조선에 사막이 있다는 기록이 버젓이 있는데
이를 무시하는 경우는 무엇일까요?
1883년 관세 지불 수단이 조선 화폐였다.
조선의 제일 은행은 멕시코 딸라를 관세 지불 수단으로 추가한다.
이게 무슨 소리야, 일본 화폐가 아니고
미국의 육군 정규 군은 1920년에 결정했다고 동아 일보가 보도한다.
1899년 10만명으로 결정했다는 기록도 있다.
멕시코 농장의 구인 광고를 일본에서 보고
영국 배로 실어서 한국인을 멕시코로 보냈다고요.
2017년 미국의 언어 지도를 보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지역이 드러난다.
그리고 멕시코에 나타난 한국의 문화와 역사 흔적들
신라 토우 개미 할퀴는 중남미에 서식한다.
천축서 즉 인도 쥐는 남미가 서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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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1400만명, 한반도로 대이주 -통계청 자료분석
[자료분석]
통계청자료의 의하면
한반도 인구는 구한말 두차례에 거쳐 크게 늘어난다.
한차례는 순종 1906년 570만명에서
순종1908년엔 1300만명으로 2년간 730만명이 늘어난다.
두배이상의 인구증가율이다.
두번째는 순종 1908년의 1300만명에서
1919년 3.1운동때 기미년 독립선언문이 낭독될때 2001만으로
11년간 700만명이 늘어난다.
1.5배이상의 인구증가율이다.
결론적으로 구한말 1906년부터 1919년의 13년동안
한반도의 인구는 570만명에서 2001만명으로 1431만명이 늘어난다.
이것은 자연인구증가율을 휠씬 뛰어넘는 현상으로
대민족 이주로 인한 결과로 볼 수 밖에 없다.
즉, 원주민 570만명의 2.5배에 해당되는 1431만명이
13년동안 대륙에서 한반도로 대이주를 하였던 것이다. - 러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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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의 근거]
우리역사의 비밀, 송준희 지음.
< 통계청자료 - "조선시대인구">
사서에 대한 인구관련 내용을 검토할때
사서기록 자체의 내용을 부인하면
우리역사를 밝히는 출발점부터 아무것도 논할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중국, 우리사서에서 공통적으로 부합되는 내용은
기록의 내용을 인정하고
왜그러한지 추적해보고
합리적인 해답을 찾으려고 증빙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인된 통계청 자료를 소개합니다
사서의 기록과 비교한다면
참으로 답답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사서의 인구를 논할 때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greatchosunsa/75XT/5446
대한민국 통계청에서 1992년에 발간한 한국통계발전사(1) 란 책에서 보면,
조선시대에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구변화를 담은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당시 한반도 인구는 570만명.
위 설명대로 1906~19년에
1400만명 남짓이 대륙에서 이주해서 한반도 인구 합계가 2000만명?
그런데 아무도 이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고,
아무도 알 수도 없는 묘한 숨겨진 역사입니다 ㅡ 친일파가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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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사 대동보는 한반도이주 조선양반 인명록..조선이주 수인초
박보생 김천시장 송설역사관에 조선신사대동보 기증
3월 1일 삼일절기념식과 자율형사립고 2기 입학식이 있기 전 박보생 김천시장이
송설역사관에 들러 송석환 총동창회장에게 최송설당 여사의 1913년대 사진이 담긴
'조선신사대동보' 원본을 기증했다.
원래 이 원본은 농소에 있는 한 분이 소장하고 계시던 것인데
박보생 시장이 이 귀중한 책을 김천시에 기증하든지
학교법인송설당교육재단의 송설역사관에 기증을 해야한다고 설득한 결과
송설역사관에 시장님이 직접 가지고 오시어 기증하게 된 것입니다.
복사본을 지난 1월 입수하여 홈피에 올렸던 내용을 다시 되내어 봅니다.
조선신사대동보(1913년 발행)에 게시된
최송설당 여사의 1913년대 사진입니다.
이 시기는 무교동에 집을 마련하고
집의 이름을 송설당으로 만드신 다음 해입니다.
연세로 보면 60세이실 때인데
사진은 더 젊으실 때의 것으로 추측됩니다.
젊으신 최송설당 여사는
동상이나 후년의 모습보다 더 강직해 보이십니다.
본교 출신이 아닙니다만 지역의 인물로 최송설당 여사와
송설에 관한 많은 자료를 가지고 계신 농소에 계신 분이
자료의 원본을 가지고 계십니다.
복사본이나마 자료를 제공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한글화 해 주신 분은
김천고 국어교사이자 시인이신 이병철선생님입니다.
김현철화백님이 사진의 원판이 뒤집혀
인쇄가 되어 옷고름의 위치가 바뀌었다고 하여 사진을 좌우 돌렸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조선신사대동보(1913년 발행) - 열녀, 부인부
부인부(夫人部)
최부인 송설당
사는 곳은 경성부 서부 여경방 뒤 국동 45통 2호.
을묘(乙卯 1855년) 8월 29일 생. 본관은 화순
평장사 오산군세기후 지제고
시호는 충절공 영유(永濡)의 이십세손이며,
대사성 사로(士老)의 십육세손이며,
이조참판 한정(漢禎)의 십오세손이며,
이조참판 중홍(重洪)의 십사세손이며,
일지평(벼슬명)으로 대사헌에 추증되었고
號는 수우당인 영경(덕천서원에 배향됨)의 십일세손이며,
부호군 천성(天成)의 현손이며,
부호군 봉관(鳳寬)의 증손이며,
부사과 상문(翔文)의 손으로
號는 지남인 창환(문장으로 세상에 이름이 남)의 따님이시다.
성품과 행실이 현숙(어질고 정숙함)하고 학식을 겸비하여
그 시(詩)는 예스럽고 우아하며
그 사(詞)가 농염(濃豓 : 아름다움)하고
종친에 도타우며 화목하여
궁핍함을 도와 구제(賙恤 주휼 : 도와주고 구휼함)하였으니
엄연히 장부(丈夫)의 국량이 있었다.
찬(賛)하여 이르기를 푸른 소나무의 절개와 흰 눈의 지조로다.
소나무도 때가 있어 시들고 눈도 때가 있어 녹아 없어지나니
오직 이러한 여사의 의범(아름다운 본)은
백세가 지나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주(註)
여경방(餘慶坊) : 오늘날 신문로 일대. 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가 태어난 동네.
평장사(平章事) : 고려시대의 정2품 관직.
오산군(烏山君) : 화순 최씨의 시조. 오산(烏山)은 현재의 화순(和順). 묘소는 화순읍 일심리에 있다.
지제고(知制誥) : 고려 시대 예문관(藝文館)에 소속하여 조서 · 교서 등의 글을 지어 올렸던 관직.
뒤에 지제교(知製敎)로 고침.
부사과(副司果) : 조선시대 5위(五衛)에 두었던 종6품 무관직.
http://blog.daum.net/borisu_gim/15964142
조선신사대동보는 한반도이주 조선양반 인명록
대동신사대동보에 나오는 이주양반들 명단
위에 이완용.이지용등 을사오적들도 대륙에서 이주?
아님 우리땅 미국에서 1905년이후 우리땅 중국으로 와서 살다가 한반도로 이주?
역사에반역, 박인수저, 거근당. 263~267쪽에서 보면,
" 초창기 양반들이 이주를 시작할때 고종황제의 한반도 천도설을 들먹였었다.
고종이 헤이그 밀사사건으로 강제퇴위를 당하자,
순종의 한반도 천도설을 유포하여 양반의 이주사업을 강행하였다.
그러나 고종도 순종도 한반도에 머무른 적이 없었으며,
조선 왕조 자체가
한반도와 아무 관련이 없는 대륙에 존재했던 왕조였다.
그러나 조선왕조를 세우고 이끌어왔던 양반층이
대거 한반도로 밀려온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었다.
조선신사대동보는 흔히 친일파의 인명록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다른측면에서 살펴보면
조선사의 비밀을 푸는데 상당히 중요한 자료일 수 있다.
필자는 조선신사대동보를
초창기 단체 이민의 인명록으로 가정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만일 한반도 성씨족보에 대한 통계와 내력을 철저히 고증을 할 수 있다면
조선말 한반도 이민사를 나름대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철종이후부터 한반도에 정식으로
행정상의 한자 지명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일본은 이미 조선황제를 (제후)왕으로 한단계 낮추고 있다.
주지는 주소를 말하며
관은 본관을 의미하고
생은 생년월일,
한한 또는 유학은 수학을 한 학문의 종류 또는 종교를 의미하고 있다.
약 1만명을 수록하고 있는 인명록을 보면
대부분 유학자이며,
약간의 야소교(기독교)신자
그리고 열녀가 소개되어 있다.
조선시사대동보를 좀 더 검증을 해보면,
예를 들어 주소만 보더라도
군이하 면, 리는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는 지명이 많으며,
각도별로 지명이 비슷한 곳이 있는 경우에 는
행정상 지명이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임의로 지명을 고친 흔적이 여러 곳에 있었다.
(빛고을-광주, 한밭-대전.. 등으로..)
조선신사대동보와 족보 책 몇 권만 비교해도,
한반도 지명이
모두 대룩에 존재했던 지명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선신사대동보 인명록에 수록되어있는 양반들은
초창기에 한반도로 이주해 온 단체 이주자들이다.
대부분 대규모 문벌단위로 이주해온 이들은
일제(열강음모 세력)로 부터 상당량의 정착금을 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인명록에 있는 초창기 이주자들은 대부분 유학자 양반들이었다.
인명록에 수록된 사람들이 모두 친일파는 아니었다.
대부분 정착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중 최근 상당수는 한반도에 정착한 후, 항일투쟁을 계속하였다.
이샵 13.11.23. 20:52
전라도 고흥이 고향인데
약 35년전 혹 그훨씬 이전부터 2년간격으로
도시의 골동품 업자?(족보등의 수거자들)이
마을회관에 마을민들을 모아두고
고서, 족보등을 적당가를 지불하고 수거한 사례가 빈번하였고,
당시만 하여도 200호 되는 마을민들중
여자와 소인들을 제외하곤 한문을 아주 익숙하게 다루고 서당이 있었으며,
우리글을 버리면 안된다는(한자)일종의 신념들이 있었던 때였다,
즉 당시는 동네 어르신들의
한글과 한문의 문맹율이 거의 동비율에 가까울 정도 였으니
지금와 생각컨데
역사왜곡집단의 나머지 고서 족보 폐기 마무리 단계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샵 13.11.23. 21:01
그리고 각 마을마다 집성촌이 존재 했는데
대체적으로 그마을 인접지역의 토지는
같은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차지하였던 것으로 미루어
이들이 대륙의 양반세력중 일부가 지방토호로 변신하으나,
그곳의 사정에 밝지 않았던 터 토지사기등을 많이 당했다는 애기를 많이 들음,
우리 집안도 전주이씨로
약 30가구가 나머지 170여가구 아랫마을에 자리 잡았으며
어르신들 말로는 어디를 가던 내가 서있는 땅이
우리 집안 땅이었다는 애기를 많이 하셧으나!! ㅋㅋ
결국 사기당해 다날려먹고 약 20권에 달하는 집안 족보도 잃어버림
(외지사람의 도둑질로 알고있음)
참고로 우리집안의 성종대왕님의 일곱째 아드님 자손임
┗ 러브 선(鮮) 13.11.23. 21:51
조선황족이시네요..
조선황조는 틀림없이 중국에 위치해 있을 것이 맞을 것입니다.
위자안지 13.11.24. 08:31
본격적( 일제용어)인 일제 조선사 대말살기간인 1920년대 중반
완전히 멸망했다는 고려 개국공신의 후손입니다.
고려는 대륙이 아닐수 없읍니다.
태양해 14.03.18. 18:52
대원군의 큰 아들과 손자가 반도에서 가짜왕 고종과 순종 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왕이 이주 하였으니 다들 따라서 이주하였고 왕이 있으니 반발도 적어겠조 ,,,,,,
민재 15.07.16. 01:10
예전에 현재의 논산(충남) 지명이 '놀뫼'였는데
일제때 한문자로 수정했다고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34년생)말씀으론 어렸을 당시에도
'놀뫼'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
어느순간에 지명이 논산(놀뫼 > 논뫼 > 논산(뫼산자))으로 수정된거죠.
아직 논산에 가면 놀뫼라는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여러 음식점이나 지명등이 남아있습니다.
충청도 사투리로 '고개'를 '날맹이' 라고 하는데
'추풍령고개'같은 한자식명칭이 아니라
'똥개말랭이(실제 있음. 택시기사에게 얘기하면 두말않고 데려다줌-
현 광석면 광석중학교 부근)라는
순 우리식 명칭이었어요...
한반도의 명칭이
대도시 위주로 조선 명칭으로 카피될때 군소도시들은
이런식으로 마구잡이(?)식 개명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치자면 대한민국이 함락되어 제주도로 정부가 이전되고
제주도 각 지역을
한반도에서 이주한 주민들을 분리해서 행정구역을 다시 만든 꼴이네요...
서구열강이 대륙조선을 분할했다면
현재의 중공
(조선의 중국과 구별하기위해 현중화인민공화국을 저는 중공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이
어떻게 대륙을 차지했을까요?
장개석이 원래 동이족이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장개석과 미국,영국이 손을잡고 조선을 넘긴듯 합니다.
그 이후 일이 틀어져서 미,영이 대륙으로 진입을 못한거죠.
(하지만 아무증거가 없으니 제가 바보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도무지 어디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역사인지 모르겠습니다.
( 1911년 딥스 지원받은 손문이
우리땅 중국에 중화민국 건국 ㅡ 모택동은 유대인이라 딥스 지원받아 장개석 물리침)
그런데 중국공산당이 창립되고
인민을 위한 군대로 인식받게되어 민심을 얻고
그에 힘을 받아 장개석을 패퇴시켰다고 봅니다.
민재 15.07.16. 01:29
한국전쟁때도 중공이 참전할것을 몰랐을리 없습니다.
진주만 기습을 모의한것도 미국정부인데
중공을 자극해서 만주로 진입을 시도했을겁니다.
인천에서 중공 천진으로 상륙해버리면 북경이 코앞인데...
아무래도 미국이 맥아더의 핵공격론을 잠재우고
한반도를 분할하는 정전협정을 맺은것도
조선중국의 한반도 천도를 조작한 사실을 숨기기위해
중공과 빅딜을 시도한것으로 봅니다.
중공은 '문화대혁명'으로 남아있던 조선의 사서들을 포함해
숨어있던 지식인들을 모두 도륙해버렸고
현재까지 정권을 유지할수 있도록 미국의 정치적 도움(?)을 받았을겁니다.
민재 15.07.16. 01:35
중공은 미국을 대신해서 대륙의 조선역사를 지워버렸고
미국은 군정을 통해서 역사를 뒤틀어버렸고
북한도 김일성 꼭두각시를 내세워 반만년을 바보로 살게 만든거죠.
(북은 90년대 평양에서 단군능을 발견하여 매년 개천절날 천제를 지낸다고 함?)
또 몇년전 평양 동암동굴에서 88만년전 구석기 유적과 유물 발견하여
인류의 시원은 조선반도라고 발표.
조선을 이어받은 왕조국가라는 의미로 국호를 조선인민공화국이라고 함?
출판사의 평론
역사에 반역/歷史於反逆 -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영국의 역사학자 E. H.카(1892-1982)에 의하면
역사는 확인된 사실을 모아 놓은 것이며
역사가는 그러한 정보들을
자신의 역사관에 따라 정돈하는 것이라고 피력하였다.
또한 역사적 사실이란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장소를 분명히 밝히는 것은
역사가의 의무이며,
19세기 이후는 사실들을 숭배한 위대한 시기라고 단언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서양문명의 우월주의적 산물인
영국의 ‘브래타니카’ 사전의 기록을
전혀 여과 없이 받아들이며
무조건 진실이라고 믿어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필자가
디지털 시대의 풍부한 역사적 정보를 종합한 결과
아시아에 조선이라는 나라(1392-1910)는
중국대륙에서 500년 이상 존재했던 유라시아의 대제국이었다.
특히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서구열강들이
중국대륙을 분할하여 지배하였던 19세기 무렵부터
약 100년간의 역사는 조선에 관한한 결코 E. H.카의 말처럼
‘사실을 숭배한’ 진실의 역사가 아니었다.
그 당시 서구열강들은 아프리카, 인도, 인도차이나처럼
중국 대륙을 영구히 지배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위정척사파인 대륙조선의 양반들을 한반도로 축출하고
조선의 역사를 한반도의 역사로 축소, 왜곡하였으며,
이러한 서구 열강의 엄청난 음모는
일본에 의해 실행에 옮겨지게 된 것이다.
역사에서 중요한 것은 역사적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장소이다.
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또한 역사의 본질이란
어떤 역사를 실현한 주체세력이 누구였느냐를 가늠하는 것이다
조선은 유교이념을 실현하는 철저한 관료제사회였고,
이러한 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양반계층이었으며
양반은 조선사회의 특권층이었다.
- 조선 역사를 조작한 서구열강의 제국주의
필연적으로 세계 1,2차 대전을 초래하였으며,
전 세계 인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말았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대륙에 존재했던 조선의 역사는
열강의 음모대로 대륙에서 사라져버린 채
아직까지 진실을 찾지 못하고 미궁을 헤매고 있는 중이다.
불과 100년 전까지 만해도 대륙에서
대한제국으로 당당하게 존립했던 조선이
하루아침에 한반도에 있었던 조그만 나라로 전락한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숭배한다는 현대사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왜 지금까지 조선의 진실이 밝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조선의 실체를 아는 무리들은 왜 침묵을 하는 것일까?
필자는 본인의 저서를 통해
조선 역사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고,
한반도 조선인의 역사적 정통성을 찾는 모든 가능성을
독자들에게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필자는 아직도 과업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조선역사날조세력’을 경계하면서
반드시 위대한 조선사를 되찾을 것을 스스로 다짐하였다.
한편 20세기 세계경제를 지배했던 다국적 기업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독점하여 재벌이 되었으며
이러한 독점 자본주의의 폐해는 칼 막스의 이론처럼
새로운 신분계층의 출현으로 인한 무산자 사회계급혁명을 달성하였다.
러시아와 중국에서 일어난 수차례의 충격적인 사회혁명은
러시아 제국과 조선왕조(대한제국)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였다.
특히
러시아에서 일어난 소비에트 공산주의 혁명을 신봉했던 모택동은
1948년 장개석 국민당을 대륙에서 몰아낸 후,
지주계급을 본격적으로 탄압하였고,
1950년 6.25 전쟁 때에는 조선인을 전선으로 보내 그들을 홀대하였다.
모택동은 대약진 운동이 실패하자
문화혁명이라는 기치를 내세워
국민들의 의식구조를 완전히 바꾸려고 광분하였다.
즉 어린 홍위병을 앞세워 지식인들을 탄압하였으며,
조선왕조의 흔적을 대륙에서 말끔히 씻어내려고 하였다.
홍위병들은 대륙 곳곳에서 왕릉을 파헤치고 비석을 부수었다.
그들은 유학자들과 지식인들은 숙청했으며 수많은 사서와 족보를 불태웠다.
대륙에 남은 조선 양반들은 무참히 처형당했으며
지식인들은 돼지농장으로 보내졌다.
((모택동은 유대인으로 50년대 대약진운동때 3000만명 굶겨 죽임)
6~70년대 문화대혁명이라고 사기치고
홍위병으로 시켜 우리역사책을 수거하고 1억 2000만명을 학살..
기타 학살 2000만명 ㅡ 합 1억 7000만명을 학살.
대륙이 조선땅인것을 아는 한민족 1억 2000만명 이상 학살해서
중국이 우리땅인것을 아는 한민족은 공식적으로 조선족 뿐?
50년대 우리한자를 조작하여 간체자로 만들고,
발음도 이상하게 만들어 한자는 가짜 한족이 만들었다고 사기침.
2002년 공산당 소속 연구원 사소동이
몇년간 유전자 조사후
한족은 극소수라 혈통이 아니고 문화적 개념이다 발표.
난리가 나자 감옥에 가둠?
백제 8대 성씨가 있는데.
남북한 합쳐 10만명도 안됨?.
중국과 대만에 많다고 함?))
오늘날 동북공정을 지향하는 중국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조선 왕조의 유물을 사들이고 있지만,
중국 공산당이 조선의 역사를 다시 부활하는 것은
곧 그들의 자멸을 뜻하므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한때 다국적 기업의 재벌들은
조선에 세계경제의 기반을 움직일 정도의 막대한 금이 매장되었다는 것을 알고
대한제국의 이권을 독점했었다.
필자는 대한제국의 등장을
조선의 금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았으며
그 증거로 1902년 6월 14일자
뉴욕타임즈 사설을 그대로 독자들에게 제시하였다.
- 고종황제는 뉴욕 월가의 대주주였으며 큰 손이었다.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필자는 1장 지도의 비밀에서
조선 태종 때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
숙종 때 곤여만국전도를 크게 실어
조선의 강역이 유라시아대륙이었음을 소개하였으며,
대한제국을 증명하기 위해 서구열강들이 제작한
그 당시 지도들을 분석하여
지도 속에 등장하는 CHINESE EMPIRE (차이니즈 엠파이어)가
대한제국이라는 사실을 찾아내었다.
2장에서는 독자들에게 중국의 개념
즉 중국이 곧 조선임을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
훈민정음 제작의 필요성과 동국정운 편찬의 당위성을 자세히 설명하였고,
싼스크리트어는 범어와 다름이 아니므로
영국인들이 만든 싼스크리트어 사전은 조선말 사전임을 밝혔다.
다시 말해 조선말 팔도 사투리가 범어이며,
영국인이 옛 조선의 각 지방 방언을 모아 편찬한
‘싼스크리트어 사전’이 바로 범어 사전임을 언급하였다.- 유튜브 강상원 박사 검색
즉 영국인은
조선 정복을 위해 조선말 사전인
‘싼스크리트어 영어사전’을 만든 것이고
강희제(숙종)는 북방 유목민을 복속시키기 위해
강희자전(조선말 사전)을 만들었으며
일제는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조선사와 조선말 사전을 만든 것이다.
3장과 4장에서는
중국과 사이四夷의 역사적 관계를 누차 강조하여,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여
황제국(중국)이 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린 이유를 해부하였고,
갑오전쟁(청일전쟁)은
중국(조선)의 제후국인 북이北夷 청나라가
중국의 제후국인 남만南蠻 일본과 전쟁을 벌인 것으로 해석하였고
명성황후의 죽음을 일본의 독자적인 행위가 아니라
서구 열강의 음모세력이 배후에 존재했음을 암시하였다.
또한 러일전쟁도
러시아가 아시아의 유일한 황제국인 대한제국을
대신하여 싸운 것이며
(대의명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일본은 중국(조선)의 자원을 노리는 영국과 미국을 대신하여
러시아와 한판 승부를 벌여 서로 대리전쟁을 한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일본의 (진짜일본은 미국) 승리로 인해 대한제국은 멸망한 것이며,
곧이어 미국 태프트장관과
상,하원의원 일행 및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딸 앨리스가
대한제국방문을 방문하여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필자는 이에 대한 자료를 다양하게 제시하여
그들이 간 곳이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의 한양임을 증명하였다.
5장은
조선의 양반들이 한반도로 대탈출하는 장면을 묘사하였으며
동양척식회사에서 발행한
‘조선이주수인초’라는 책자를 증거로 제시하였다.
또한 우리가 친일파 인명록으로 알고 있었던
‘조선신사대동보’와 족보 책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여
대륙의 양반들이 한반도로 이주해오는 결정적인 증거자료로 제시하였다.
결국 조선사가 밝혀지지 않는 이유는
아직도 서구열강들이 지난 100년간의 과오를 제대로 반성할 수 있는
철학적 사상적 배경이 무르익지 않았다는 것이고,
일본의 지식인들은
진정한 조선사와 일본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자신들의 대륙 역사를 감추려는데 급급하고
대륙인들에게 저지른 만행을 반성하지 못하는데서 기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조선의 지배층이었던 양반들이
조선말
일시에 대거 한반도로 이주해온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으므로
대륙의 조선사가
우리의 진정한 역사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일본이 만든 조선사와 조선말 사전을 그대로 배우고 있고,
일제 강점기 때 편찬한 교육과정을 미군정이 그대로 답습하여
지금도 우리에게 가르쳐지고 있으므로,
민족의 정기가 날로 쇠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교육과정을 과감히 개편하여
진정한 조선사와 조선말을 다시 정립한다면
양반 후예의 민족적 자긍심과 자신감은 쉽게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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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때 한반도 인구 32만명)
조선시대 전후 한반도 인구는 1500만명이 더 늘어난다.
1800년대만 해도 한반도 인구는 500만명 이내였었다.
혈의 누를 쓴 이인직은
일본 도 신문 회사에 근무할 때 한 말이 있다.
" 1901.11.26일자 신문에서 ..
2000만 동포로 하여금 앞으로 잠자지 못하게 하겠노라...
일본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발간한 조선이주수인초에 보면,
1910년 한반도 인구통계를 보면,
조선인수는 약 1200만명 정도이다.
10년사이에
한반도 인구는 2000만에서 1200만명으로 800만 정도 줄어든다.
그러나, 1926년 이후 한반도 인구는 2000만명을 다시 넘는다.
백여년사이 2000만-500만=1500만명이상이 늘어나는 것이다.
- 257쪽 역사에 반역(조선은 대륙에 있었다)
박인수저, 도서출판 거근당 에서 발췌..
분명 우리와 똑같은 지명의 전주(全州)로
중국의 광서장족자치구 계림시의 동북 지역에 위치한 도시다.
온전할 전(全), 고을 주(州) 지명의 한자까지도 같다.
더욱 놀라운 것은 100년 전까지만 해도
이 땅의 이름은 아예 호남(湖南) 전주로 불렸다는 사실이다.
우연으로 돌리기엔 뭔지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 같다.
동북부는 호남(湖南)의 경계이고
남부와 동남부는 흥안현(興安縣),
서부는 자원현(資源縣)과 인접해 있으며
남쪽은 영남(嶺南)으로 들어가는 요충지로,
역대 전술가들이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끊음없이 다툼을 벌이던 곳이기도 하다.
교통이 발달하고 편리하며
총면적이 4021.19평방킬로미터에 인구는 78만이다.
기온은 따뜻하고, 토지는 비옥하며
강우량이 풍부해 각종 농작물이 성장하는데 적합한 지형이다.
경제작물인 생강, 마늘, 고추는 3대 보물로 손꼽히는데
향기로운 고추는 입맛을 돋구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효험이 있어 수출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논벼는 생산량이 높으며 쌀의 질 또한 깨끗하고 우수해
중국 남방의 '식량창고'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다.
이러한 풍부한 토지와 자원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중국 전주는
강을 끼고 있는 해상교통의 요지다.
강을 끼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면서 끊임없이 변모하고 있는데,
이곳이 결코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은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전주(全州)라는 지명과
939년부터 시작된 천년 역사를 간직한 고도(古都)라는 사실이다.
시내 한복판에서 북쪽으로 10여분을 걸어가면 이 곳에도 전주고등학교가 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028
프라 마우로 지도의 위대한 비밀 ①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21
프라 마우로 지도의 위대한 비밀 ②
<연재> 세계사를 뒤흔든 한 장의 사진 (6)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138
서현우 “천하전여총도는 고려인이 그린 진품”
http://v.media.daum.net/v/20101022211309160?f=o
아프리카 정확히 그린 조선지도, 조선 태종때 어떻게 가능했을까
태종 2년(1402년)에 완성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混一疆理歷代國都之圖)'에는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아 반도의 모양이 거의 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이 지도는 아시아에서 만들어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아프리카-유라시아 지도다.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아프리카 최남단 희망봉에 도착한 때(1488년)보다 80년이나 앞서 제작됐다.
유럽의 대항해시대보다 앞선 시기에
조선에서 어떻게 이런 지도가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전세계가 조선
1763년 천하전여총도에 기록된 일본국은 왜노였다.
이 왜노국이.. 원조 일본 영국과 미국에 의해
일본국으로 역사와 문화가 이식되여 다시 신일본으로 태어나
한민족 말살정책에 선봉으로 활약했으며,
원조 일본 영국과 미국은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며 문명국인냥
전세계인을 속이고 살고있는 것이다.
가짜 일본을 왜 만든 것을까?
지구 황제국을 배신한 댓가가 후세에 알려질 경우 너무 두려웠기 때문 일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대조선인들을 죽이고
고려인들까지 시베리아로 강제 이주시키고...
유태인이 독일에게 당한 것 보다 수십 배는 더 클 것이다.
원조 일본은 어디에 있었을까?
1418년 그린 천하전여총도 지도를 1763년 모사한 지도에는
열도 일본은 왜노 라고 나옴.
고로 혼일강리도의 열도 일본한자는 조작..
그리고 한반도는 고려라고 되있고
중국 한반도 열도 왜노는 같은색상.
이것은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의 글 처럼
조선황제가 직접 다스리는 영토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고려가 이어받아 세계를 다스리다,
이성계가 압록강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함흥 =투루판에서 고려를 합병.
고려를 존중하여 그대로 고려라고 함.
이때 고구려 별자리를 참조로 세계를 12개 별자리로 나눔.
훈민정음 해례본입니다.
나랏말쌈이 중국에달라 라는 문장에
중국에대한 설명이 붙어있지요.
중국은 황제가 계신나라이니 우리나랏 상담에 강남이라하니라.
한국어를 한국어로 다시옮기는것도 웃기는일인데
중국은 황제가 계시는 나라를말하고 우리나라이며
일상에서 강남이라고한다.
그런데 우리나랏 이라는 문장에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닷이라는 문장이 아니라는주장이다.
그럼 무엇이란말인가?
글자하나에 얽메이지말고
전체의 문장의 맥락과 내용에서 읽어보라.
어디 토씨하나를 따로 뗴어내어
그것을 트집잡아 아니라는주장을 하는가?
즉 중국이란 황제가계시는곳이니 서울이라는말이다.
즉 중국과 서울은 같은뜻이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는 황제가계신 곳을 중국이라고하고
그곳을 적현이라고했는데
적현의주석은 중국 또는 서울로 되어있다.
즉 나라의말들이 중국(서울)말과 다르다는것이다.
그래서 전국의 백성들을 위하여 언어를 서로 통하게하기위해서
훈미정음을 만들었다는내용이다.
즉 전세계가 조선이었다.
그래서 전세계 사람들이
서울의말과 통하게하기위해
백성을 가르치기위해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1910년~ 30년대 우리땅 미국의 언어 분표도.
아란타(네델란드)는 일본의 한 지방이었다고
조선왕조실록 현종개수편에 기록되었다.
하멜표류기에대한 기록중에서 정말놀라운기록이다.
스페인 무적함대 펠리페 2세가 토요토미 히데요시다.
바하마= 대마도
당시 포르투칼왕이 소서행장.
스페인 펠리페 2세가 포르투칼을 점령.
소서행장이 불만을 가지니까,
앞장세워 임진년에 조선을 쳐들어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부산포 쳐들어 온것이 한산대첩.
천자국 대조선이 전세계를 다스림.
기모노 스시의 원조가 네들란드.
1871년 corea라고 새겨진 바탕에 별이 13개 그려져있음
1871년 일루미나티가
corea 바탕에 별이 13개 그려진 깃발을 선박에 달고,
미시시피강 동부 강화도로 쳐들어와서,
대원군이 동부 13개주를 인정하여 주식회사 미국이(진짜 일본) 탄생.
1873년 고종이 친정체제 구축.
화미연회공국 ㅡ 1893년 시카코 박람회
1893년 고종이 주체한 시카코 박람회 화미연회공국.
(한국어자막) Korean Phrase Dae Josun 대조선
on the 1893 Chicago Fair Emblem Was Actually German?
1893년 시카코 박람회 대조선.
https://youtube.com/shorts/iUOhbXao1RI?feature=share
시카고가 대조선의 왕국수도였다
명성황후 무덤크기는 얼마만 했을까? ㅡ 참조
무덤 미국에 있음?
1840년
일루미나티가 아편전쟁을 일으켜 23년간 지속되서
국력이 약해졌지만,
1893년 고종이 시카코 박람회 개최.
고종 생일이 겹쳐 47개국 대표 100명을
최고급 오디터리엄 호텔에 초대하여 성대한 부페를 대접.
이후 참가한 사람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호텔부페였다고 쓴 글이 발견됨.
명성황후가 타국 외교관을 가지고 놀아서 놀랫다고 서재필이 쓴 글이 발견됨.
2년후 일루미나티가 명성황후 살해.
1897년 고종이 고려에서 대한제국 연방으로 개명.
그래서 사할린 동포나,
소련에서 독립한 동포들이 자신들은 고려인이라고 함.
1899년 고려 군벌인 청나라가 반란인 의화단 난을 일으킴.
이때 고려 제후국 서방 8개국이 합작으로 난을 진압후
미영프가 북경으로 들어와서 땅을 차지하기 시작.
국력이 약해졌지만,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 황제는 월가 대주주 큰손이다 보도.
1905년 가쓰라 밀약의 가쓰라 수상과(좌) 테프터 전쟁부 장관.
가쓰라는 서양인 얼굴 ㅡ 미국이 세운 가짜 왜놈?
일루미나티가 세력을 키워 1902년 이후,
서방 8개국이 합작으로 대한제국연방을 멸망시키고,
엄청난 황금을 탈취하여
가짜 일본을 지원하여 러일전쟁 승리후,
서양인 가쓰라 수상을 내세워 밀약을 맺은후,
미국과 중국에 살던 양반들을 한반도로 실어날라
1910년 가짜 일본과 강제합병 시킨것?
이때 조선총독부가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개명?
다음해 1911년 딥스 지원받은 손문이 신해혁명후 우리땅 중국에 중화민국 건국?
중국역사는 이때부터 시작.ㅡ 이전 역사는 전부 우리역사.
조선사 = 세계사.
미국에 있는 중국이 한반도로 왔다/
천도제는 지구상에 Only One 한 사람만이 지낼 수 있어/
1911년 조선제국 지도는 무엇?
1905년까지 미국은 코레= 코리아로 우리땅?
조선사가 세계사인데 아메리카에 중국으로 한반도로 역사세탁?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권덕규는 우리나라땅을 6대주로 나누었다 글이 증거?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참조
근래 미국 대통들 취임식때 사용한 태극문양?
1897년 고종이 고려에서 대한제국 연방으로 개명.
그래서 사할린 동포나,
소련에서 독립한 동포들이 자신들은 고려인이라고 함.
1899년 고려 군벌인 청나라가 반란인 의화단 난을 일으킴.
이때 고려 제후국 서방 8개국이 합작으로 난을 진압후
미영프가 북경으로 들어와서 땅을 차지하기 시작.
국력이 약해졌지만,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 황제는 월가 대주주 큰손이다 보도.
L' OGRE D' ORIENT ㅣ 북미(北美) =꼬레(COREE)를 청소하기 위해
황인종들을 아귀(餓鬼)가 집어삼켜서 세계 각지로 찢어발기다
1904년에 그린그림.
보스톤 박물관에 소장.
우리땅인 코레=미국을 삼키기 위해
황인종을 한국인 포함 2500만명을
중국.한반도 열도 왜노로 실어 날랐다는 의미의 그림.
1907년 미 의회 문서에 등록된 고종
1919년 서거.
고종은 한반도에서 서거한거 아니다.
고종은 가짜와 진짜가 있다?
1920년 대륙에서 조선.동아일보 창간.
동아 창간호에 조선의 영토는 5대양 6대주라고 나옴.
(전세계 땅이 조선이라는 말?) ㅡ그래서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이 조선?
1904년부터
1925년까지
우리땅 미국과 중국에 살던 양반들을
한반도로 실어나르기 마무리.
1906년 한반도 인구 580만명인데 1919년 2000만명 ㅡ 자연증가는 불가?
김구.이승만,최남선 등 1900년 이전 출생자들은
우리땅 미국에 살다가 중국으로 쫒겨왔다가 한반도로 쫒겨왔다고 봄.
아님 미국에서 살다가 1910년대 이후 바로 한반도로 쫒겨왔다고 봄.
1900년 이후 출생한 윤동주.김소월 등 유명 인들은
대부분 대륙고려에서 살다가 한반도로 쫓겨왔다고 봄?
새나라로
이광수
어야드야 어어혀리
어긔여차 닷감아라
냇나라야 잘잇거라
어긔여차 새나라로
어야드야 어어혀리
어긔여차 닷감아라
만경창파 만리길에
나는가네 새나라로
어야드야 어어혀리
어긔어차 닷감아라
이제가면 언제오나
긔약없는 새나라로
어야드야 어어혀리
어긔어차 닷감아라
잘잇스오 잘잇스오
나는가네 새나라로
-1929년 김동인의 '삼천리'발췌>
김소월 초혼도 한반도로 쫒겨오는 설움을 노래한시.
김동환의 국경의 밤도 함경도 국경이 아닌 대륙고려의 국경을 말함 ㅡ 내몽고.
1942년 이해연 노래
뗏목 이천리는
압록강 풍경을 노래.
1.눈 녹인 산골짝엔 진달래 피고
강가에 버들피리 노래를 부르며는
어허야 어허야하 어야디야
음--- 음---
압록강 이천리는 뗏목의 고장.
가사에 압록강 2천리라고 나옴?
조선시대 10리는 5.6km
북한 압록강은 700리= 392km
2000리면 1120km.
탱구리=단군산=천산 =백두산.
투먼=두만강..
오비강 = 압록강.
1896년 독립신문 사설에
대조선의 영토는 5대양 6대주라고 보도.
1920년 우리땅 중국에서 창간한 동아일보 사설에도,
대한민국 영토는 5대양 6대주라고 보도.
고복수 사막의 한 노래와
현인의 인도의 향불.페르시아 왕자 노래는
우리가 인도와 무슨 관계가잇다고 이런 노래를 불렸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우리역사를 알고부터
인도 굽타왕조는 백제.
석가모니는 남인도에서 태어났는데
산스크리트어 옥스포드 사전 509페이지에 단군의 후손이라고 기록되있고,
그리스 전신 트로이는 신라라는것을 알고 이런 노래를 부른것이 이해가 감.
한편 고종황제의 탈취한 황금으로 1913년 연준설립.
이후 1차대전도 일으키고 소련 중공 공산주의 완성시킴.
미국 영국이 1929년 대공항을 일으킨후
히틀러를 도와 당선시키고 1939년 2차대전 일으키고
양쪽에 무기팔아 엄청난 돈을 벌었음.
이후 미국이 6.25 일으키고 재고 무기 털이하고
새무기를 미국 영국 정부에 납품하여 엄청난 돈을 벌엇음.
진짜 일본 미국이,
가짜 일본한테 3년간 6.25 전쟁물자 보급시켜,
경제를 부흥시키고 식민지로 만듦?
기모노, 스시 원조는 네들란드?
간도협약 무효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참조
▲ 1945년 9월 9일
조선총독부 국기 게양대에 걸린 일장기가 성조기로 교체되는 사진.
(태극기가 아닌 성조기로 교체? ㅡ 남한을 식민지 만들기 시작?)
주한미군이 2020년 9월 9일 공개했다.
중앙 태극기는 천자국의 상징 -
미래 아이들은 원죄없이 태어나는 것의 의미
국가기록원에서 제공한 1948년 사진에는
태극기를 중앙으로 4개의 나라 국기가 게양되었다
중앙의 태극기는 천자국(대조선)의 상징이다.
장차 COREA땅에 황제가 나타난다는 의미이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12932028
박정희 대통령의 목숨을 건 비밀작전 ㅡ무궁화 꽃은 지지않았다.
ㅡ 미국 국회 의사당 꼭대기 여인 조각상은 누구?? ㅡ
1949년 11월 13일(음) ㅡ한반도에 하느님 화신이 탄생?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권덕규 선생이
우리나라 영토를 6대주로 나누었다고 칼럼을 기재.
전세계가 조선땅인데 6대주로 나누었다는 의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단군이 전세계를 다스리다 부족들을 모아
최초로 국가형태인 조선을 건국.
이후 마한 진한 번한이 나눠 다스리다,
고백신 가야가 나눠 다스리다 신라가 전세계를 통일.
로마가 통일했다고 하지만 로마는 신라.
그리스 전신인 트로이가 신라.
신라가 통일했다는 말은 고백신 가야가 나눠 전세계를 다스리다
신라가 전세게를 통일한것.
트로이가 신라 ㅡ 참조
정상국가가 될려면 진짜 우리역사를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ㅡ 참조
신라 (新羅) 의 뜻은 새로운 달 = 초승달= 아사달.
조선을 이어받은 정통국가가 신라.
회교 국가들 국기에 초승달이 있는건
신라영토라서 그것이 전해져 국기에 초승달이 있다고 봄.
신라가 한반도를 통일한게 아니고 전세계를 통일한것.
1910년 한민족까리 왕조국가를 이어가자
민주주의를 받아들이자고 다투다가
1911년 조선인 손문이 딥스 지원받아 중화민국 건국후,
14년 부터 28년까지,
진독수 호적 채원배. 전현동이 부하 3000명을 이끌고,
우리땅 중국을
황제훤원부터 혈통이 아니고,
문화적개념인 한족이 다스렸다고 조작하여 편찬한 책이 25사.
31년 이것이 맞다고 조작해서 만든책이 고금지명대사전.
김구등이 중심이 되어,
대한제국을 이어받은 국가라는 뜻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중화민국도 대한민국도 한민족이 수립한 정부?
이완용과 을사오적 .김구,이승만등 1900년 이전 출생자는 전부 미국 조선에서 태어남.
한편 1920년대 초반,
중국이 한반도 지배하는 왜노한테 넘겨주어
이병도 신석호가 주동이 되어
중국과 같이 조작하여 전세게를 부르는 이름 조선을,
한반도가 조선이라고 조작 함.
해방후 미소가 합의하여 38선으로 나눈어 분단시킨것과,
3000회 북침으로 미국이 6. 25일으킨것을,
반대로 조작한후,
미국이 도와주어 생명을 구했다고 조작하여 59년 국사대관 편찬.
이병도가 63년,
문교부 장관에 임명된후,
지금까지 가짜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가짜 역사를 가르쳐,
천자국 조선이 1900년대 초까지 전세계를 다스린줄 모르고,
사대주의 노예근성이 몸에 배여 선진국이 안된다고 봄.
근본 원인은 미국 졸개 골수 친일파 이승만이,
반민특위 해체하여 친일파 청산을 1명도 못한것.
오히러 왜놈들 못가게 잡고 자금 지원 해주어
공장.상가.학교 건립하여 지배증으로 살게해줌.
결국 토착 왜구 130만명이 1% 지배층을 차지?
현재 4대까지 몇명일까요?
1%인 50만명 중에 90% 이상은 토착왜구라고 봄.
일제시대 토착왜구가 10%.
왜구한테 빌붙어서 호의호식하며 먹고산 친일파가 10%.
명박 부친 이름이 시마다니.
일제시대 전라도에 400만평 보유?
왜놈 1명이 이정도 토지 소유?
국민 80%는 토지를 강제로 빼앗기거나
헐값에 강매당해 소작농으로 추락.
뉴라이트 전국 연합 회원 ㅡ 참조
고백신 가야가 나눠 다스리던 전세계를 신라가 통일한것?
첫댓글 1902년 이후
미국에 있던 일루미나가 월가 대주주 큰손인 고종의 금을 탈취하여
가짜 일본을 지원하여 러일전쟁 일으켜 승리후,
1905년 미국에서 을사늑약 체결.
일루미나티가 1895년 명석한 명성황후 살해후
미국을 백인국가 만들기위해
조선인과 황인종을
우리땅 중국으로 대만으로
한반도로 열도 왜노국으로 동 실어나르기 시작하다
미국에 있던 러시아와 1904년 러일전쟁 승리후
위 18.000톤 코리아 호 선박 여러대로 위 나라로 본격적으로 실어나르기 시작.
1906년 한반도 인구 580만명인데 1919년 2000만명이 됨.
결국 1910년 가짜 일본과 강제합병시켜 지배하라고 시킴.
이때 한민족끼리 왕조국가를 이어가자
민주주의를 받아들이자고 서로 다투다가
1911년 우리땅 중국에서 일루미나 지원받은 손문이 중화민국 임시정부 수립.
14년 대한민국으로 개명후
김구등이 대한제국을 이어받는다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ㅡ 같은 민국?
한편 1895년 명성황후가 살해당한후 거의 멸망상태.
그래서 다음해 미국에서 독립협회 설립.
이때 개화파 김옥균등이,
정권교체할려는데
이승만은 하수인으로 가담하여 사형선고 받고 감옥살이.
감옥에서 기독교를 전파.
일루미나티 선교사로 미국 조선에 왔던 아펜젤러가 이승만한테 기독교를 전도.
이후 고종어의 선교사였던 알렌.언더우드,아펜젤러 등이
고종 한테 말해서 1904년 이승만 석방.
이후 선교사 10여명이 추천서 써주어
이승만은 1905년 한반도에서 미국으로 간것이 아니고
미국 조선에서 13개주를 차지한 주식회사 미국으로 도미했다는 말.
이후 추천서 써주어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하여 다니면서
장학금 받고 하버드 대학원에 입학.
이때 총장이었던 윌슨을(일루미나티로 나중에 대통이 됨) 만남.
이때부터 미국 일루미나티가 이승만을 써먹기 위해 하수인으로 만듦.
한편 1920년대 이승만은,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을 미국에 위탁하여 통치하자고 주장하여
안창호 등에게 탄핵당함.
이때 신채호 선생이 이완용은 있는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지만,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이다 일갈.
1884년 갑신정변을 주도한 개화파들
박지원 손자인 개화파 박규수 1801년 출생.
1832년 출생 김윤식.
1835년 출생 윤치호.
1851년 출생 김옥균.
1855년 출생 홍영식.
1856년 출생 유길준.
1858년 출생 이완용
1859년 출생 서광범.
1861년 출생 박영효
1864년 출생 서재필.
1875년 출생 이승만.
1876년 출생 김구.
1878년 출생 안창호.
1881년 출생 김규식.
1883년 출생 신흥우
최초의 신소설 혈의누를 쓴 이인직은 1862년 출생.
1890년 출생 최남선.
1892년 출생 이광수.
1901년 출생 이육사.
1901년 출생 김동환
이들은 전부 미국 조선에서 태어났다고 봄.
기타 유명한 시인 김소월,윤동주 등등
1910년 이후 출생한 유명인들은 중국이나 한반도에서 출생했다고 봄.
이승만은 1904년 감옥에서 나와
선교사 도움으로
한반도에서 미국으로 유학간게 아니라
미국 조선에서 미국으로 유학가서 워싱턴대학과 하버드 대학 다닌것?
이때 훗날 써먹기 위해 장학금 주고 윌슨 총장도 만나게 해줌?
프리메이슨이 하수인으로 써먹기 위해 1905년부터 키운 사람이 이승만?
중산층 말살 프로젝트 1대 99의 사회 완성 진행중? ㅡ 참조
https://blog.naver.com/bmss4050/222942041633
전국 뉴라이트 연합 회원?
감사합니다.
역사의 편견, 개 돼지로 알고 교육하는 지도층의 주입식 교육에 쩌든 깨어나지 못한 양들님들의
편견, 창조주님 아니면 해결 할 방법이 없겠습니다.
분명한 건 하루 이틀 지나서 힘든 생활에 신경 쓸 시간을 안준다는 거죠? ㅅ ㅍ ㄱ ㅅ ㄱ ㄷ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90848068
좋은세상 올거야, 북행열차, 40년간 무료급식소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13949958
정상국가가 될려면 진짜 우리역사를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ㅡ 진짜 우리역사가 무엇인지 증명하는건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