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이라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2002년 경기중에선 객관적인 전력에는 폴란드가 제일 약체였지만 폴란드 이기는것보다 오히려 스페인 이기는것이 제일 긍정적인 자신감으로 대한민국 승리를 예상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기억을 더듬어보면 당시 조별 1차전에서 폴란드 이길 확률은 70%로 보고 있었고, 스페인 이길 확률은 90에서 99%로 최대한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이런 아무도 생각지못한 자신감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아니 더 솔직히 말해보면 평상시때 우리나라가 일본하고 경기할때 절대 부정적인 생각 가진 기억은 없었지만 평소에 일본 이기는것보다 더 쉽게 예상한걸로 기억됩니다.(물론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은 맞았지요.5대3 승리)
참 그리고 당시 6월 22일 아침뉴스에서 뉴스 아나운서 한명이 어느 여학생에게 오늘 한국이 몇대몇으로 이길거 같으세요? 물으니 3대0이요 하고 큰소리로 외쳤을때 저도 물론 크게 동의하였습니다.(솔직히 맞는말 같으니깐요.)
첫댓글 유럽팀들 시즌 끝나는게 5월인데 월드컵 개막을 5월말에 했으니 유럽팀들 체력적인 문제도 한몫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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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당시 사실상 저기 폴에 6가지 조건이 모두 맞기 때문이었을까요? 일단 당시 스페인팀을 저는 이웃나라 일본이나 아시안컵때 만나는 아시아팀들보다 더 쉬운팀으로 생각했으니깐요.
아,다만 이탈리아전때는 이탈리아 승리로 예상했습니다.
여전히 공감안되는 글 쓰시네요ㅎㅎ
2 죄솜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매번 모르겠네요 ㅋㅋ
스페인은 지금과는 달리 당시 불운한 팀이라는 이미지였고 직전 월드컵에서 예선탈락했고...
아 맞습니다.당시 이탈리아나 독일은 못이길거 같았지만 스페인은 이길거 같았는데 아마 일단 당시까지만해도 별은 하나도 없고 별 갯수에서 2강 1약으로 밀리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 이번 월드컵도 우승과 거리는 멀죠? 이번에도 브라질 못이길거 같고..
뭔 우승과는 거리가 뭡니까. 브라질 독일과 더불어서 우승유력팀인데요?
@단어책 아마 브라질-독일-아르헨티나-스페인으로 압니다.
분위기때문이였습니다. 일반시민과 언론만 그 난리였지. 축구관계자들은 무승부해서 승부차기로 가자는 분위기였습니다. 당장에 히딩크 감독도 스페인전 앞두고 승부차기 연습시켰습니다.
스페인 우승후보중에 하나였구요. 라울이 안나온게 천만다행이였죠. 행운이 따른거죠. 부상이였나 그랫던걸로 기억합니다.
라울 안나온다고 해서 엄청난 안도를 했던 기억이
일본이랑 왠오대삼?
아.아니요 일본하고가 아니고 8강전때 스페인하고 오대삼 승리.
@mendi 것도글코 전체적으로 말이너무어려움. . 무슨말인지몰겠어요
경기한적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