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박지성의 업적.jpg

[삼촌]

2011년 기준 / 해축토 펌 / 내용 및 짤 추가

 

입단순

1.라이언 긱스 1990.07.09
2.대런 플레쳐 2000.07.03
3.리오 퍼디난드 2002.07.22
4.대런 깁슨 2004.07.01
5.웨인 루니 2004.08.31
6.톰 클레벌리 2005.07.01
7.박지성 2005.07.08
8.네마냐 비디치 2006.01.05
9. 파트리스 에브라 2006.01.10
10. 토마스 쿠쉬착 2006.08.10
11. 마이클 캐릭 2006.08.31
12. 나니 2007.07.01
13. 안데르손 2007.07.01
14. 대니 웰백 2007.07.01
15. 파비우 다 실바 2007.07.01
16. 하파엘 다 실바 2007.07.01
17. 베르바토프 2008.08.01
18. 리치 드 라에 2009.01.08
19. 안토니오 발렌시아 2009.06.30
20. 마이클 오웬 2009.07.03
21. 마메 디우프 2009.07.30
22. 치차리토 2010.07.01
23. 크리스 스몰링 2010.07.07
24. 베베 2010.08.04
25. 린데가르트 2011.01.04
26. 필 존스 2011.07.01
27. 애슐리 영 2011.07.01
28. 데 헤아 2011.07.01

경기 출장 순

1. 라이언 긱스 885
2. 리오 퍼디난드 367
3. 웨인 루니 332
4. 대런 플레쳐 297
5. 파트리스 에브라 256

6. 마이클 캐릭 239
7. 네마냐 비디치 236
8. 박지성 184
9. 나니 167
10. 안데르손 139
11. 베르바토프 134
12. 조니 에반스 94

13. 안토니오 발렌시아 76
14. 하파엘 다 실바 73
15. 토마스 쿠쉬착 61
16. 대런 깁슨 58

17. 치차리토 54
18. 마이클 오웬 50

19. 크리스 스몰링 43
20. 파비우 다 실바 42

21. 대니 웰백 31
22. 마케다 28

23. 필 존스 12

24. 데 헤아 9

25. 애슐리 영 9

26. 마메 디우프 7
27. 베베 7
28. 리치 드 라에 6

29. 톰 클레벌리 5
30. 린데가르트 5

아시아 다른선수 비교 (빅클럽급 팀에 있었던 선수만 비교)

나카타 (AS로마 2시즌 30경기출장)

알리 카리미 (바이에른 뮌헨 2시즌 32경기 출장)

알리 다에이 (바이에른 뮌헨 1시즌 23경기 출장)

이나모토 (아스날 2시즌 1경기 출장)..

골 순위

1. 라이언 긱스 161
2. 웨인 루니 158
3. 베르바토프 47
4. 나니 32
5. 박지성 25

6. 치차리토 23

7. 대런 플레쳐 21

8. 네마냐 비디치 18
9. 마이클 캐릭 17
10. 마이클 오웬 16
11. 대런 깁슨 10
11. 안토니오 발렌시아 10

11. 대니 웰백 10
14. 리오 퍼디난드 7

14. 안데르손 7
16. 마케다 4
17. 파트리스 에브라 3

17. 크리스 스몰링 3

17. 애슐리 영 3
20. 하파엘 다 실바 2

20. 파비우 다 실바 2
20. 베베 2

23. 마메 디우프 1

데 헤아 0

조니 에반스 0

필 존스 0

톰 클레벌리 0

린데가르트 0

리치 드 라에 0

토마스 쿠쉬착 0

연봉 순위

1. 웨인 루니

2. 리오 퍼디난드

3. 박지성

                                                                     
                                                                      

 

에레디비지에 2003우승

에레디비지에 2005우승

KNVB 컵대회 우승(2005)

요한 크루이프 쉴드 우승(2003)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2005) > 아시아인 역대 3번째 출전(오쿠데라,다에이)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4강(2005) 골 > 오쿠데라 이후 2번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 2007 (메달획득) > 오쿠데라 (당시 차범근이뛰던 분데스리가를 빅리그로 간주) ,나카타 이후 3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2008 (메달획득) > 아시아 역사상 전무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 2009 (메달획득) > 아시아 역사상 전무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2011 (메달획득) > 아시아 역사상 전무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1회 2010 (메달획득)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2회 2006 (메달획득)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2008 (메달획득) > 아시아 역사상 전무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2회 출전 > 아시아 역사상 전무

UEFA 챔피언스 리그 2회 4강 (2009)골 > 아시아 역사상 전무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1회 2009 (메달획득) > 아시아 역사상 전무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2회 2011 (메달획득) > 아시아 역사상 전무

박지성 챔피언스 리그 출장수 > 현역 모든 아시아선수 출장수 총합

기타

칼링 컵대회 3회 우승(2006,2009,2010) 메달획득

커뮤니티 쉴드3회 (2007,2008,2011)

FIFA 클럽 월드컵 1회 우승(2008) 메달획득

 

박지성 국가대표 선발 전 대한민국 월드컵 성적

45년

무승.

세계축구와의 격차 실감.

세계적인 강호와 경기시 얼어붙음.

아시아만의 호랑이.

그래도 일본 원숭이를 상대로는 상당히 강함. (차붐, 홍명보 활약)

박지성 국가대표 활약시 대한민국 성적

2002 월드컵 4강

2006 월드컵 17위

2010 월드컵 16강

포르투갈, 잉글랜드, 프랑스, 그리스등 강호를 상대로 골.

이탈리아, 스페인 등 을 만나서 이기거나 비기는등 선전.

박지성 월드컵 본선 3골 > 아시아 최다골 ,안정환등

월드컵 3개대회 연속골 > 아시아 역사상 전무

전세계 현역선수중 단두명 = 박지성, 클로제

박지성 단신의 힘으로 골 성공 후 도쿄에서 일본 원숭이 관람.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후 대한민국 국가대표

일본에게 37년만에 대패 3:0

                                                                      

 

설상가상 이청용 부상 후 월드컵 예선도 삐걱.

조광래호에 불만있는 선수 속출.

 

 
 

                                                          

수상기록 (잡다한 것은 제외)

네덜란드리그 베스트일레븐 수상

UEFA 올해의공격수 3위 (1위 호나우딩요 2위 세브첸코 3위 박지성)

UEFA 올해의 왼쪽 미드필더 2위 (1위 파벨 네드베드 2위 박지성)

발롱도르 후보선정(25위)

UEFA챔피언스리그 베스트일레븐 수상(카카, 제라드 등과 함께 미드필더 수상)

골닷컴 선정 역대 최고의 아시아선수 1위 수상

골닷컴 선정 가장 성공한 아시아선수 1위 수상

타임지 선성 아시아의 진정한 영웅

한때 프리미어리그 연봉랭킹 5위 (첫번쨰 재계약 당시 루니, 호날두 보다 높은 연봉)

당시 세계탑급 연봉.

 

                                                                                                 

박지성에 대한 말말말

                                                                   

    

알렉스 퍼거슨

"100% 확실한 선수"

"그는 우리에게 패배를 안겨다 주지 않는다!"

" 박지성은 세계 탑클래스의 선수"

"박지성은 세계 최고의 선수중 하나다. 허나 문제는 그가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죠세 무링요

"박지성의 가세로 우린 더 큰 공격을 받을 것이고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커다란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라이언 긱스

"그의 부상으로 인해 내 출전 시간이 늘었다."

"언제나 그와 한 팀으로 뛰고 싶다."

요한 크루이프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

페르난도 토레스

"그는 극도로 위험한 선수, 경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카를로스 푸욜

"박지성을 집중 마크하라는 지시가 있었다."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은 맨유의 구원자."

"선수중의 선수"

                                                          

웨인 루니

"박지성은 경기장 밖에서는 순한 양과 같다. 하지만 경기장 안으로 들어서면

성난 사자와 같이 질주한다. 내가 박지성을 사랑하는 이유이다."

언제나 박지성은 상대팀의 집중견제 속에 대표팀 경기를 치뤄왔다..

2010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언론

"한국 국가대표팀은 별 볼일 없는 팀이다. 그러나 박지성은 위대한 선수다."

PS.비교할 아시아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2차 출처 : http://fmkorea.net/59756747

 

[사실상의 종지부]

ㄷㄷ 이라는 말 밖에....

[용른쪽]

비교할 아시아 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Garam Rose♥]

클레버리가 더빨리입단ㅋㅋㅋ

[onitsukatiger]

차범근감독님도 계시긴하지만.
전무후무한 선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얼른 후무를 후유로 바꿔줄 선수가 등장하길!

[데얀골]

레전드 지느

[SOLAR-C]

산책 세레머니 볼떄마다 흐뭇하네 ㅎㅎ

[짠물마시는두루미소녀]

볼때마다 대단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레알만들자]

역시 쩌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