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집에서 출발~
양화한강공원 선유도 한바퀴 돌고
집에 왔어요
당산철교 지나서
양화대교 교각에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핸드릭스 그림
만수된강가에 강태공들
미루나무.
장마철이라 한강수위 높아요
선유도 넘어가는 다리.
선유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성산대교 한강수위가 높아서 얕아졋어요
선유도를 걸어요
양화대교보이는 끝지점
보트도 지나가구요
선유도 그림같아요
메타스퀘어길
선유도 해설
미루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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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강바람 시원해요~ 선유도에서
레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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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24.07.29 18:4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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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레지나님 좋으시겠이요.
여기는 퇴근길인데도 33도.불볕더위에요. 그늘에 주차해둔 차도 38도이던가?
기진맥진 집에와서 뻗어버렸어요ㅠㅠ.
사진 감상하고 누웠습니다.
여기보다 경북은 찜통이군요
차도 38도 어떻게 운전하고 왔어요~
정말 기진맥진되었겠어요
여긴 바람불고 시원해요~
선유도 풍경이
참 아름다워요
낚시 하시는 강태공도
여유 있어 보여요..
강가에는
쭉쭉 뻗은 미류나무가
잘 어울려요
선유도는 버스타고가면
집에서 그리멀지 않은데
더운여름이라 가기가 그랫는데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바람불어서 가보고
싶었어요
선유도는 그림같아요
선유도에서 강태공을 만나고
한강에 가면 강태공은
꼭 만나게 됩니다
여유로와 보여요~
선유도 그늘 아래서 강바람 불러보고
오랫만에 시원한 강바람
맞고 왔어요
시원해요
파룻파룻한 한여름의 선유도 바람이 살랑살랑이는 풍경 여유로운 고운모습들 잘담아내요 레지나님 ♡ 건행 잘지내시길요 ~~
쥴리아님 오랫만에
반가워요
더운데 잘 지내고 있지요
산행에 안오니 만나보기 힘드네요~
세월 낚는
강태공의 여유로운 풍경에
저도 산책길 에 한장 찰깍
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제가 찍은 강태공 같은분
같아요
날씨흐리고 바람불어
이런날 한강변 거니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오랫만에
갔었어요
므쯔브러요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불고 계곡대신 시원한
강바람 맞으러 갔다왔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유도는 가끔 생각날때
가는곳이예요
접근성이 좋아요
한강공원 어느곳을 가도
좋지만 집에서 가기 교통편이 좋아서 사계절
생각나면 가는 선유도
카페한곳있어서 한강바라보며 커피마시고
오곤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우 짝짝짝~~~
자랑스런 한국선수들
선유도
다녀오셨군요.
지금은 전철이 잘되어서
서울이 이웃동네입니다.
한강 선유도는 가끔
생각날때 가보는곳이예요
선유도가 그림같아요
아름다운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