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08184506262
첫댓글 한동훈 “(야권이) 200석으로 대통령 탄핵만 할 것 같냐.이재명·조국이 자기 죄를 스스로 사면할 것”이다“저들이 말하는 200명은 4년 전의 200명이 아니다. 이재명·조국에 아첨하는 사람들만 100% 채운 친위대 같은 200명”이다“다른 어떤 대화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야권이) 헌법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시도를 할 때 그제야 데모해서 막아내려고 1987년처럼 나올 것이냐”“과거 독일에서 히틀러가 나올 때도 다들 비웃었다. 조국이 자기 이름 걸고 이상한 정책 내세우며 나올 때도 처음엔 비웃지 않았는가”“그러다가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상식적인 다수가 조용히 있는 것, 점잖게 있는 것을 이용해 극단주의자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야권) 200명이 채워지면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가 빠질 것이고, 진짜 독재가 시작될 것”이다“겁주는 것 같냐. 저는 아직 100일밖에 안 됐기 때문에 뻥(거짓말)치는 거, 겁주는 거 못 배웠다”“저희가 부족한 것 제가 책임지고 바꾸겠다”.“저희는 진짜 일하고 싶다. 일하는 척하지 않겠다”“저희는 소고기 먹고 삼겹살 먹은 척하지 않고, 위급 환자인 척해서 헬기 타지 않겠다”“분당과 성남을 위하는 척했고, 여성 인권 위하는 척했고, 여배우는 모르는 척했다"“(이 대표가) 김문기씨도 모른다고 모르는 척했고, 쌍방울이 돈 준 것도 모른 척했다. 모든 게 이런 식”이다
“아직 뒤지고 있다”“어차피 우리는 본투표에서 승부를 봐왔다. 나가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이순신 장군께선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했다”“12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나라를 구해달라”국민의힘 후보들의 개별 읍소도 이어졌다.이재영(강동을)·이승환(중랑을)·김재섭(도봉갑) 후보 등 서울 동부벨트 3인방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윤석열 정부에 회초리를 드시되 정신 차리고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나경원“식물 정부가 되는 것을 넘어 국회는 탄핵 운운하는 난장이 될 것”이다권성동“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힘을 보내달라"고 호소
수박들이 없는민주당과 조국 혁신당니가 지금 겁을 잔뜩 먹은 게 보이는데주제에 니가 누굴 겁 주겠냐
@달그리메(대구) 22222동후니 쫄보...
@어울림영선(대전) 222222쫄보가 한껏 겁을 먹은 듯요
@달그리메(대구)
ㅎㅎ그거 보려고투표하는 건데어마무시하게 해야지첫번째로한동훈 감빵가는거보고 싶은 국민들많아그래서1찍 3찍 9찍 하는건데기대하고 싶다무시무시한 일을...
222222
@Azwie(오창) 한동훈“이재명·조국 친위대 200석, 무시무시한 일 벌어질 것”동후니가 지금 진짜 겁을 먹고 있을 겁니다
@달그리메(대구) 동후니의 겁이현실이 되길간절히 바래봅니다동후니 안보는세상에 살고싶은국민이니까요^^
@Azwie(오창) 222222저도요윤-건희-한-나베이런 물건들다시는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소원입니다...🙏🙏🙏
@Azwie(오창) 333333333굥과 동후니를 반드시 감빵으로 보냅시다.
@어울림영선(대전) 222222
건희,석열,동훈에게 무서운일이 생길것...국민이 몽둥이로 심판하는것이니까..
222222칼로 흥한 자들반드시 그 칼에 의해망하길 바랍니다
기대하고있다 무시무시한일들을너희는 심판받을거다
쫄리냐?
22222
지은 죄가 있으니쫄리기도 할 겁니다
@어울림영선(대전) 동훈인 지금 제 정신이 아니라받을 사람도 없는 볼을 막 던지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하게 지가 죽겠지요~
한동훈은 지금도 검사인 것 같다. 정치인이면 국민의 삶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지 말해야 할 텐데.
222222한동훈은 지금 혼수상태입니다정치 생명이 곧 끝나지 싶네요그러면검사로 되돌아 갈 수도 없고기껏해봤자 변호사일 텐데그 마저 이번에 밑천이 다 들어나그를 대리인으로 쓸 사람이한 사람도 없을 것 같네요
니들 보다 더 하겠냐깐족아 기다려봐!
맞어. 투표로 너 교도소 보낼거야..국민들이
첫댓글 한동훈
“(야권이) 200석으로
대통령 탄핵만 할 것 같냐.
이재명·조국이
자기 죄를 스스로
사면할 것”이다
“저들이 말하는 200명은
4년 전의 200명이 아니다.
이재명·조국에
아첨하는 사람들만
100% 채운
친위대 같은 200명”이다
“다른 어떤 대화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야권이)
헌법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시도를 할 때
그제야 데모해서
막아내려고
1987년처럼 나올 것이냐”
“과거 독일에서
히틀러가 나올 때도
다들 비웃었다.
조국이 자기 이름 걸고
이상한 정책 내세우며
나올 때도 처음엔
비웃지 않았는가”
“그러다가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상식적인 다수가
조용히 있는 것,
점잖게 있는 것을 이용해
극단주의자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다
“(야권) 200명이 채워지면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가 빠질 것이고,
진짜 독재가 시작될 것”이다
“겁주는 것 같냐.
저는 아직 100일밖에
안 됐기 때문에
뻥(거짓말)치는 거,
겁주는 거 못 배웠다”
“저희가 부족한 것
제가 책임지고 바꾸겠다”
.
“저희는 진짜 일하고 싶다.
일하는 척하지 않겠다”
“저희는 소고기 먹고
삼겹살 먹은 척하지 않고,
위급 환자인 척해서
헬기 타지 않겠다”
“분당과 성남을
위하는 척했고,
여성 인권 위하는 척했고,
여배우는 모르는 척했다"
“(이 대표가)
김문기씨도 모른다고
모르는 척했고,
쌍방울이 돈 준 것도
모른 척했다.
모든 게 이런 식”이다
“아직 뒤지고 있다”
“어차피 우리는
본투표에서 승부를 봐왔다.
나가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이순신 장군께선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했다”
“12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나라를 구해달라”
국민의힘 후보들의 개별 읍소도 이어졌다.
이재영(강동을)·
이승환(중랑을)·
김재섭(도봉갑) 후보 등
서울 동부벨트 3인방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
회초리를 드시되
정신 차리고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
나경원
“식물 정부가 되는 것을 넘어
국회는 탄핵 운운하는
난장이 될 것”이다
권성동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힘을
보내달라"고 호소
수박들이 없는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니가 지금
겁을 잔뜩 먹은 게 보이는데
주제에
니가 누굴 겁 주겠냐
@달그리메(대구)
22222
동후니 쫄보...
@어울림영선(대전)
222222
쫄보가 한껏 겁을 먹은 듯요
@달그리메(대구)
ㅎㅎ
그거 보려고
투표하는 건데
어마무시하게 해야지
첫번째로
한동훈 감빵가는거
보고 싶은 국민들
많아
그래서
1찍 3찍 9찍 하는건데
기대하고 싶다
무시무시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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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wie(오창)
한동훈
“이재명·조국 친위대 200석,
무시무시한 일 벌어질 것”
동후니가 지금
진짜
겁을 먹고 있을 겁니다
@달그리메(대구)
동후니의 겁이
현실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동후니 안보는
세상에 살고싶은
국민이니까요^^
@Azwie(오창)
222222
저도요
윤-건희-한-나베
이런 물건들
다시는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소원입니다...🙏🙏🙏
@Azwie(오창)
333333333
굥과 동후니를 반드시 감빵으로 보냅시다.
@어울림영선(대전)
222222
건희,석열,동훈에게 무서운일이 생길것...국민이 몽둥이로 심판하는것이니까..
222222
칼로 흥한 자들
반드시 그 칼에 의해
망하길 바랍니다
기대하고있다 무시무시한일들을
너희는 심판받을거다
222222
쫄리냐?
22222
지은 죄가 있으니
쫄리기도 할 겁니다
@어울림영선(대전)
동훈인 지금 제 정신이 아니라
받을 사람도 없는 볼을
막 던지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하게 지가 죽겠지요~
222222
한동훈은 지금도 검사인 것 같다. 정치인이면 국민의 삶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지 말해야 할 텐데.
222222
한동훈은
지금 혼수상태입니다
정치 생명이
곧 끝나지 싶네요
그러면
검사로 되돌아 갈 수도 없고
기껏해봤자 변호사일 텐데
그 마저 이번에
밑천이 다 들어나
그를 대리인으로 쓸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 같네요
니들 보다 더 하겠냐
깐족아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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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투표로 너 교도소 보낼거야..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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