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영조가
처자식 다 있는 아들
사도세자 를
오죽하면 뒤주에
갇워 죽엿을가요?
살인마 사도세자는
궁안의
내시나 신하들을
찔러 죽이고 그
목을 들고 다녔는데
죽인숫자가 백명이나
된다는데
그대로
방치 할
수 없는게
왕! 인거라
날 뛰는 미친 자기 아들을
다스려야 하는
지엄한. 임금 인거라
영조가
아들을
엄하게
키우다
보니까
억압당하는 아들은
분로표출도
못하고
조현병을 앓케 된거 같타는
얘기지만
시련과 역경은
이겨낸
자
들만이 누리는 세상에서
낙오자 가 된
사도세자
자애로운 예수 (리야 노래)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미치광이 사도세자!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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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23.10.25 05:4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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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신질환자 는
살인을 해도
죄 적용을
받지
않터라고요
정부에서는
정신질환자를
철저하게 관리를 해서
무고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셔야 겠습니다
@로움 피해자만
억울한 죽음을 당하니까
철저하게
대책을 간구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
냉정한 결단을 내린
영조이지만 왜 하필
뒤주에 갖혀서
고통을 받고
죽게해야 했는지 ㅠ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요.
지금처럼 풍성하고
좋은 세상에도
조현병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어요.
욕심을 버리고
감사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살아야 하건만
부모들의 가정 교육에도 문제가 많다고 봐요
인내심이 없고
자존감 상실과
자립심을 못 키워주고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지 못하도록
모든 것 그냥
주기만 하니~
의지력 약하고
캥거루족으로 살도록
품어주는것이
사랑이라는 착각!
부모들부터 깨우치고
늘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돌아
다니지
못하도록
눈앞에 두고
볼려고
그런거
가터요
부모들이
자식을 버려 놓습니다
자립심을 길러주지 못하고
끼고 사는거
자녀들이 험한 세상
우찌 살아갈가
싶습니다
정의를 실현하는데는 혈육의 인연도 끊어야하는
냉정함이 군주에게는 필요할겁니다.
당근이죠
우라질눔
처자식 두고
사도세자 가
병들어서
그런걸 워쩔것이여
혜경궁 홍시가
세자빈 인걸요
요즘 젊은이들은 ?
나만 아는듯해요
나만 잘살고.잘먹고 잘입고
누군가는 필요하지 않다하네요
부모가 열심히 벌어
죽을때 물려주면
당연하듯 마구씁니다
물론 아닌분도 계시지만~!!!
결혼도 마다해요
처나자식 나으면 부담간다고
세상어찌 되려나
걱정입니다.
:-)*
개인주의 성향으로
가는거죠
조금이라도
부대끼고
헌신 하는건
일절 안 할려고
하니까
각박합니다
내가 보기엔 영조도 정상은 아닌듯 하네요 정치세력에 휘말린것두 있지만 어느때부턴가 아들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것두 그렇구 하기사 역사는 어느눈으로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영조도 늙어서는 좀 바뀐듯 하더군요
영조
정조
시대는
평화로와서
백성들이 편하게 지난거로
압니다
왕이든
평민이든
인간은
컴플렉스 나 트라우마 가
하나씩 있기. 마련입니다
엄하게 잘
길러
보려고 하다가
상처만
주게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