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24장에서 예수님의 부활하신 모습을 보지 못한 한 제자가 있었죠.
요한복음 20장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부활은 몸의 부활이죠. 몸이 장사된지 삼일만에 부활하셨죠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그 몸을 보여 주신 겁니다.
누가복음 24장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활한 몸 즉 살과 뻐가 있음을 보여준 겁니다.
누가복음 24장에서 제자들의 상황이. 요한 복음 20장의 도마와 같은 상황이죠.
그래서 또 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을 보여 줍니다. ㅋ
그리고 만지라고까지 합니다.
부홣한 몸을 보여주시는 것인데. 중간 상태의 영이라고 지랄 발광을 합니다.
오은환이는 중간 상태의 영이라는 주장을 끝없이 할 겁니다. 앞으로 ㅋㅋ
그 똥고집도 참 대단하거든요. ㅋㅋ
첫댓글 도찐개찐 돼지나 강아지나 개똥이나 도야지 똥이나
왜 환난때 피난처로 도망갈라고??
구약에서 피난처는 죄인들 사는 곳인데..
어느 쪽의 피난처야?
@나그네1004
븅신이지 븅신
그래서 사람의 운명은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성경 말씀대로 믿지만 어떤이들이들(여기 많음)은 죽을때까지 믿지않고 자기 주장만 합니다.
루시퍼가 자기 하나님이니 또 휴거시 살아있는자는 죽지않았기에 부활할 수 없으므로 먼저 죽어 부활한 자들의 몸을 빼앗아 휴거된다는 둥
80 이다 된 내 동기들 복음을 듣고 좋아하지만 믿지는 않는 이들이 나를 운명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맞어 니미나 나그네나 그냥 지옥살다 가는거지
천국? 니들이 바라는 그런 천국을 니들이 갈 수 있을까?
@피난처 너의 저주는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