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남님이 하신 해석대로 요한복음21장을 다시써보면 이렇게 됩니다.
요21: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가룟유다가 따르는 것을 보니 가룟유다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21 이에 베드로가 가롯유다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가룟유다는 어떻게 되겠삽
나이까.
.....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가룟유다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가룟유다가 죽지 않겠다 하신것이 아니라...
이렇게 됩니다.(좀 말이 안되지요?)
그리고 님의 주장에는 다음과 같은 오류들이 있습니다.
첫째, 주님의 부활후에도 가롯유다가 예수님을 따르며 동행했다는 결론이 나오며
예수님께서 가룟유다를 사랑하는 제자로 여전히 인정하고 있다는 오류
그렇다면 이순남님은 가룟유다가 주님의 부활후에도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예수님을 따랐고 제자로써 인정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행1:18 이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공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온지라
둘째, 님이 말씀하신 마태복음26장25절에 가룟유다는 " 주여 내니이까" 라고만 말했을뿐인데
님은 이 구절을 "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사람과
동일시 하는 오류
마태복음 26: 25절의 상황을 똑같이 기록한 마가복음 14장 19절을 보면
저희가 근심하며 하나씩 " 내니이까" 라고 묻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주여 내니이까" 라고 물은 사람이 가룟유다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제자들이
한사람씩 " 주여 내니이까" 라고 물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가룟유다의 질문에 즉각 대답하시는데 "네가 말하였다"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가롯유다는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자가 누구오니이까 라고
묻던 사람도 아니고 예수님의 사랑하는 그 제자도 아닙니다.
첫댓글 성경을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확하게 읽어느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초보자도 조금만 들여다 보면 알 수 있는 문제여서 안타까웠는데, 시원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렇지요! 요한복음 21장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가 되는데...
베드로가 예수님께 여쭈었던 그 제자를 두고 왜 가룟유다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었던 차에 뵈베님의 시원한 답글 감사합니다.
뵈뵈님,
gracetime (앞문자는 대문잡니다. 폰이라서) 님,
반갑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했읍니다.
이렇게 뵈어서 반갑습니다.
자주 뵈길 소망합니다.
나눔의 시간을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덕분에 게으른(?) 제가 성경도 펼쳐보고...오히려 감사합니다.
태풍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시기를!...^&^
저도 이 기회에 4복음서 해당 내용과
사도행전을 보게 됐읍니다.
이렇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정으로 치닫지 않고 서로 겸손하시고 이해해 주시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예리한 지적을 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