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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3/0200000000AKR20120713140800003.HTML?did=1179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은 성김 주한 미국대사를 방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앙회 측은 이 자리에서 "FTA가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부 제품의 원산지 결정 기준을 신축적으로 적용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더불어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조속히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성김 대사는 "FTA가 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중앙회는 전했다.
hysup@yna.co.kr
첫댓글 그동안 주미대사중에서 한국어를 제일 잘하는? 대사가 활동하는것은 많은것을 시사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짱깨넘들은 미쿡시민권자라도 뼛속까지 짱깨인데..보통의 한쿡인은 미국시민권자가되면 피까지 미쿡인이 된다.
어머! 제가 하고픈말여여 어쩜 그렇게 콕찝어서 말씀해주시다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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