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산 나들목 가는길에서 만났어요
나비목 호랑나비과 호랑나비아과에 속하는 나비들. 호랑나비는 북극지방을 제외한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한국 전역에도 분포하며 개체 수가 많다. 크기는 약 2~3cm이다. 색상은 다양한데 많은 종이 무지갯빛 검은색, 푸른색 또는 녹색 바탕에 노란색이나 주황·붉은색·녹색·청색 무늬를 갖고 있다. 어떤 유충의 가슴에는 검정과 노랑의 눈 모양 무늬가 있어 뱀의 머리와 비슷하다. 성충의 천적은 사마귀와 거미이다.
첫댓글 앗싸 호랑나비요즘 보기 어려운데.행운 잡았네요.즐거운 하루되세요
한강쪽으로 걸어가다가호랑나비를 만났어요움직이니 찍기가 어려웠어요그럼에도님 시원하게 보내세요~
호랑나비가 이주 멋져요요즘은 보기 힘들었는데 잘 보았습니다~
요즘 너무 더운데잘 지내고 계시죠호랑나비를 운좋게 만났어요움직이는대로 따라다니며찍었어요~
호랑나비가돌 위에 앉아휴식을 취합니다
호랑나비가 걸어가는데눈앞에 띄었어요 모든사물에관심을 가지고 있으니보엿나봐요
공해가 물들어호랑나비가전멸됐는지시골인데도인보이는지10년은 잔뜩 된듯요귀한 호랑 나비잘보고 가요
저도 도시에서는 호랑나비보기 힘드는데 행운좋게만났어요~시골에서도 보기힘드는군요~순복님 댓글 감사합니다
나비는 움직여서사진 찍기가쉽지 않은데호랑나비잘 찍으셨습니다사진으로 호랑나비 무늬를자세히 봅니다
나비가 펄럭거리며날아가다 앉고 움직이니사진찍기가 어려웠어요지나가는 사람들 뭘찍나햇을거예요가까이 안보구요~ㅋ오랫만에 만났어요
김흥국 노래가 연상되는군요.앗싸 호랑나비
호랑나비를 만나니김흥국님 노래가 생각났어요~
첫댓글 앗싸 호랑나비
요즘 보기 어려운데.
행운 잡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한강쪽으로 걸어가다가
호랑나비를 만났어요
움직이니 찍기가 어려웠어요
그럼에도님
시원하게 보내세요~
호랑나비가 이주 멋져요
요즘은 보기 힘들었는데 잘 보았습니다~
요즘 너무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죠
호랑나비를 운좋게 만났어요
움직이는대로 따라다니며
찍었어요~
호랑나비가
돌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합니다
호랑나비가 걸어가는데
눈앞에 띄었어요 모든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보엿나봐요
공해가 물들어
호랑나비가
전멸됐는지
시골인데도
인보이는지
10년은 잔뜩 된듯요
귀한 호랑 나비
잘보고 가요
저도 도시에서는 호랑나비
보기 힘드는데 행운좋게
만났어요~
시골에서도 보기힘드는군요~
순복님 댓글 감사합니다
나비는 움직여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은데
호랑나비
잘 찍으셨습니다
사진으로 호랑나비 무늬를
자세히 봅니다
나비가 펄럭거리며
날아가다 앉고 움직이니
사진찍기가 어려웠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뭘찍나
햇을거예요
가까이 안보구요~ㅋ
오랫만에 만났어요
김흥국 노래가 연상되는군요.
앗싸 호랑나비
호랑나비를 만나니
김흥국님 노래가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