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가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문신을 새긴 시민의 살을 불로 지진 것으로 알려졌다.5일(현지 시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종합하면 미얀마 군부는 최근 수지 고문의 얼굴을 팔에 문신으로 새긴 미얀마 시민들을 체포했다. 군부는 이들의 문신을 지우기 위해 피부를 불로 지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시민들은 “반(反) 인륜적이고 끔찍하다”며 군부를 규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49051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문신’ 새긴 시민 팔을 불로 지졌다”
미얀마 군부가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문신을 새긴 시민의 살을 불로 지진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 시간)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종합하면
n.news.naver.com
첫댓글 아니 군부들 사이코새끼들만 모아놓음?
아휴
아니..제발 그만해라..
하 ....제발 그만
진짜 정신나갔네 똑같이 돌려받아라
첫댓글 아니 군부들 사이코새끼들만 모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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