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정보원 야학 ...
한덕연 추천 0 조회 340 07.02.16 17:1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2.16 19:56

    첫댓글 와 재미있겠네요. 배우고, 나누고, 교제하고...

  • 07.02.16 20:03

    아~!!! 재미있겠어요^^ 지방의 학생들을 위해서 카메라에 강좌를 담으면 좋겠습니다^^

  • 07.02.16 20:57

    저도 끼워주시면 외상으로...

  • 07.02.18 17:35

    왠지, '야학'이란 말이 더 설레여요. 지금도 야학하는 곳이 있을까...

  • 07.02.16 21:42

    선생님, '복지생태학회 2기 연수'인 셈인가요? ^^

  • 07.02.16 23:30

    우와...^^ 정말 힘든 과정이겠네요^^ 5차 복지순례가지전에 합숙하며 공부하고 노래와 춤들이 생각납니다.^^

  • 07.02.16 23:57

    우와!!! 기대됩니다. ^-^

  • 지방을 위해서 인터넷(사이버) 강의 안될까요^^선생님....서울에 사는 정보원식구가 부럽습니다.

  • 07.02.19 18:38

    저두요^^ 사이버 강의에 한표~!

  • 07.02.17 09:25

    대방동을 지날 때마다 정보원 생각을 하는데.. 정보원 야학.. 정말 기대됩니다 ^^

  • 07.02.17 12:40

    가능하면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깊이 있는 공부 하고 싶습니다.

  • 07.02.17 15:48

    저는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 재학중인 이태희 입니다. 서울에 사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지방 사회복지학도들을 위해 카메라에 강좌를 담아서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 07.02.18 00:57

    힘들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소학을 읽어보는데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생각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몹시 그리워지고 있었거든요..^^

  • 07.02.18 12:40

    정보원 야학이라.. ^^

  • 07.02.19 15:28

    서울로 이사가야겠다.

  • 07.02.19 21:10

    정보원 교육장에 대해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교육장소를 구하는데 가능하면 저희들의 힘도 보태고 싶습니다.

  • 작성자 07.02.20 08:57

    박중위 반가워요. 설 잘 쇠었나요? 교육장을 구하는 데 어떻게 힘을 보탤 수 있을까? / 교통좋은 전철역 주변 사무실, 오피스텔, 원룸을 알아볼 거야.

  • 다시 학생이고 싶군요. 생각과 대화가 어울려 함께 하는 만남. 백수도 외상해주실거죠?

  • 07.02.21 07:05

    기회 닿을 때 마다 참여하고 싶고, 공간이 생기면 소규모 모임이나 모꼬지 장소로 좋겠다 싶고, 정보원 야학 방식을 실무자 모임이나 학부모 청소년 모임에 적용해 볼 수 있겠다 싶어요. 여러가지 상상으로 즐겁습니다.

  • 07.02.21 12:50

    배우고 싶고 기대됩니다...

  • 07.02.21 14:47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정말 기대되고 설레요~~

  • 07.02.21 21:20

    초가집에 초불하나 켜놓고 공부하는 장면이 생각나요.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 07.02.22 21:11

    설 인사 먼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전화드렸는데 꺼져있더군요. 선생님 통화하려면 언제 시간이 괜찮으신가요?

  • 07.02.23 17:58

    학년제한, 나이제한 없겠죠?? ㅠ 하고싶어요~~~~~~~

  • 07.02.24 12:09

    주경야독하는 부지런한 삶을 가꾸는 농부가 될 수도 있겠군요. 고무됩니다.

  • 07.02.24 23:46

    와...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