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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Amazing Grace(놀라운 은총) / Nana Mouskouri ( 팽이야님 신청곡 )
솔체 추천 3 조회 314 15.02.12 21:0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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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2 21:20

    첫댓글 어 , 그렇군요 슬픔에 잠긴,, 종교음악 으로 생각 했는데, 고마워요 덕분에 무식이 좀 열림니다.

  • 작성자 15.02.13 06:48

    팽이야 친구님! 협조 해주서 고맙습니다.
    현존하는 음악 중에 가장 많이 알고 국경과 종교를 초월해서 널리 대중적으로 불러지는 노래를 꼽으라 한다면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Grace)를 들 수 있을 것 입니다.
    현재 기독교에서 찬송가로 채택해서 불러지고 있는 이곡은 기독교의 신앙 여부에 관계없이
    세계인들의 애창곡중 하나라 볼 수 있습니다.
    친구님! 좋은 곡 신청 해주셨습니다.

  • 15.02.12 21:47

    언제나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곡이지요.
    작사자는 서부아프리카에서 노예선장을 하다가 후에 영국의 성공회 사제가 된 죤뉴튼이라는 사람이고요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입니다.

  • 작성자 15.02.12 22:54

    대충님은 이 음악 너무 잘 아실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미국 이라는 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민주주의를 대표 하는 나라라고 생각 되건만
    이런 아픈 일들이 역사 속에 있다는것을 알고 마음이 아펐습니다.
    좋은날들 펼쳐 가시고 선배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2.12 22:12

    찬송가에 있는 곡 인데요 솔체님의 자세한 해설을 읽고 배웠읍니다. 좋은밤 되십시오

  • 작성자 15.02.13 06:50

    함박눈님! 오늘 하루도 행복 한 날 되셨는지요?
    요즈음 이 곡은 교회에서도 많이 쓰이지만 교도소 안에서 교화 시키느데..... 정신 치료를 하는 곳 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합니다.
    음악은 마음도 병도 치유할수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줄수있는 심오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마음 전 합니다.

  • 15.02.12 22:45

    하늘에서 천사가 속삭여 주는듯한 목소리...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인디언 체로키 보호구역 이 생각나내요..

  • 작성자 15.02.12 23:21

    두오님! Cherckee 라는 차 이름을 이런 뜻을 포함해 지어놓은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문득 납니다. 먼길을 떠나는 뜻으로 지은 ..... Jeep차로 잘 팔리는 이름 입니다.
    지금도 인디언 보호구역을 미국에서는 만들어 놓고 관광 수입으로 이용하는 곳 입니다.
    오늘도 행복 하십시요.

  • 15.02.13 10:25

    @솔체 인디언 보호구역 ...
    그노래 있쨔나요..
    밴드하는 사람들이 머리에 색실둘르고 판초같은옷입고 원통 두둘리고요..
    그노래 신나요..
    우리젊을때 반항적으로 따라했던 으막...
    솔체님은 범생이라서..............ㅎ

  • 15.02.13 08:44

    이 아침!잔잔히 흐르는 나나 뮤스쿠리의 노래~대한민국과
    이익만 갈구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놀라운 은총 내려주소서
    나부터 내 욕심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들이 되었씀 하는 마음~
    욕심없이~곱고 아름답게 늙어가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음방 식구들에게 수고마니 하시겠습니다~늘 고마움 전합니다~러브

  • 작성자 15.02.13 10:59

    마음 편학지는 곡에 이런 아픔이 있다는것을
    알고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숙연해 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더구나 이 노랫말을 인디안 노예 선장을 하던분이 지었다니 더욱 마음이 뭉클 합니다. 선배님, 오늘도 힘찬 날 보내십시요.

  • 15.02.13 11:36

    음악을 들을때마다 경건하고 슬프다는 생각만 했지 이렇게
    슬픈 이야기가 있는지 솔체님 덕분에 자세히 알았습니다..
    음악방은 무식한 저를 일깨워 주는곳이기도 하며 우울할때는 위로와 위안을 주시는 방입니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솔체님 늘 애쓰시니 죄송하며 고맙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무엇인지 복받쳐 오르는 슬픔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5.02.14 14:52

    성희님!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그말을 실감 합니다. 벌써 주말이 돌아오네요.
    요즈음 더욱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느끼며 사는 날들 입니다. 이 노래에 아픈 사연이 있다는것을 알고 더욱 이 음악 들을때면 경건한 마음 까지 듭니다. 성희님의 댓글에 고마움 전 하며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15.02.13 13:46

    몇번을 들어도 나의 마음의 기도로 눈물 흘림니다~~~~~~~
    열심을 갖이고 신앙 생활 할땐 이 찬송 하며 산상 기도 할때가 생각 남니다~
    솔체님 나를 반성의 시간 주심 감사 드림니다~
    남은 오후도 행복이 가득 하시길요~

  • 작성자 15.02.14 14:55

    꼭지님의 진솔한 댓글에 공감을 하면서.....
    저도 어제는 많이 우울한 날 이였습니다.
    삶의 회의를 느끼기도 하지만 이것이 나에게 주는 교훈 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살아가면서 겪어야하는 일들에 고개가 흔들어 지기도 하지만 웃으며 슬기롭게 보내렵니다.
    바람이 찹니다. 오늘도 보람있고 힘찬 하루 열어 가십시요.

  • 15.02.13 23:25

    인디언을 사지에 몰살 시키고, 또 은총을 바라는 종교라는 가증이 속속들이 보이기도 하는 노래이기도 하지요
    서양의 침략사를 그대로~~~~
    그나마,체로키 족의 용감과 경건함을 잊을 수 없어 지금도 체로키" 라는 이름의 4륜구동 멋진 찦이 있더군요

  • 작성자 15.02.14 15:00

    휠러님! 인간이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하는데.....
    아픈 날들이 있으면 웃는 날도 있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인디언 들의 고달픈 삶이 그려지면서 캐나다 인디언 보호구역 에서 관광객들이 아무 생각없이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리던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선조들의 아픔이 어떠 했는지
    잠시 생각한 적 있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이어 가십시요.

  • 15.02.14 01:32

    어부~~~~~ 노래를 들으며 이 곡의 뜻 을 새기며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하모니카로 따라 부르며 이시간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15.02.14 15:02

    어부박님의 하모니카 소리를 들은지도 꽤 되었습니다.
    재주가 많은 어부박님 댓글에 저도 이 노래 뜻을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 15.02.14 09:59

    듣게될 때 숙연해지는 몇 안되는 곡입니다.
    스탈린에 의해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 벌판으로 강제로 이주된 우리네 민족사와 겹치는 부분이군요.
    체리키 족을 노래한 또 하나의 인디언 레저베이션(스펠링은 기억이 안납니다)도 한 번 들려 주세요=^^=

  • 작성자 15.02.14 15:07

    피카소 친구님의 음악 지식은 저보다는 한수 위 인것 같습니다...ㅎㅎ
    Indian Reservation ( 인디안 보호구역 ) 친구님께서 듣고 싶은 곡 올려 놓았습니다.
    우리 학창시절 많이 흥얼 거리던 곡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2월달도 덧없이 저물어 갑니다.
    친구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축복 받는 주일 맞이 하십시요..

  • 15.02.14 11:13

    언제나 들어도 가슴울리는 곡이었는데.... 눈물과 죽음의 슬픈이야기가 있는지 솔체님덕분에 자세히 알고 갑니다

  • 작성자 15.02.14 15:11

    수련님!
    주말 입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들 하는데..... 실감 하는 날들 입니다.
    마음까지 경건 해지는 음악에 감사하는 순간 입니다.
    우리 음악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날들이 이어 지기를 바라면서.....
    주말 나머지 시간도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3.05 08:24

    한참을 머물며 해박한지식이 가득찬 댓글들!! 정말 머리숙여 집니다!
    위에 모든님들 건강하시고,늘,좋은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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