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향기로운 제물이 흘러흘러 교회안으로 퍼져요~~ “나도 더 오래살아 이런것들을 보기를 원해요.”(4월24일2025 part-3)
(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
이미 여러분이 주일날 아침에 들으셨지만, 아직 못들으셨던 분들도 계시고~
또 여호수아 형제님의 권유로 이 간증을 다시 하려고 해요.
아주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이번주 부활절 주일날에 있었던 이야기예요.
저희 교회의 쉐키나 찬양팀에서 키보드를 치는 써니 자매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사랑이 하랑이를 위해 노란 토끼 바구니를 선물하였어요~
포에버 자매님이 사진을 찍어 카톡방에 올렸었는데~~~
그 선물은 여느 이스터 구디백과 달랐어요~
우리 주위에 있는 마켓에서 쉽게 사서 준 구대백이 아니라~
미리 생각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구디백이었어요~
그 안에는 엄지 손가락만한 예수님 캐릭터도 같이 끼워져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날 써니는 엘로색의 환한옷을 입고 있었어요.
늘 블랙 또는 무채색의 어두운 색의 옷을 입다가
그날은 처음으로 밝~~~~은 옷을 입고 있었어요~~~
예전에 어느날 써니가 저를 보고“와~~예쁘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날 제가 뭘 입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제가 써니에게 그랬어요,
“(다솜) 너도 밝은옷을 입으면 더 좋아보일것 같애~~~”
“(써니) 오~~아니~~~난 이런색들이(무채색) 편안해~~~^^;”
그런에 이번주 주일은 써니는 노~~~란 옷을 입고 왔는데 마치 선물같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부활절에 교회에 온 이유는 이것을 보기 위한 거였어요~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싶어요~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져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어요~
물론 목사님의 설교로도 그 사랑을 느끼지만, 써니를 통해 또 보게 되었어요~
왜 써니자매님이 이스터 바스켓을 선물햇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그것은 써니의 향기로운 제물이기 때문이에요~
그날 목사님이 향기로운 제물에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자세히 알아듣진 못했지만,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물어보았어요.
성경에는 어떤 제물은 받고 어떤 제물은 받지 않는다고 나와 있지만,
“(다솜) 향기로운 제물이 뭐예요?
만약 하나님이 향기로운 제물을 받으신다면, 향기롭지 않은 제물은 받지 않으시는 거예요?”
“(여호수아) 난 다~~~받을거야~~~~”
“오~~당신이 하나님보다 났네요~~~~”
…
“그러면 향기로운 제물이 뭐예요~??”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온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을 드리는 거야…”
이것은 물질의 가치가 아니라, 내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온 그런것이라는 거지요.
제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릴때를 생각해 보았어요~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헌금을 내라고 몇달라씩 주시곤 했는데,
저는 그걸을 내고 싶지 않았을때도 종종 있었어요~~~
헌금에 대해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내지를 못했고~
호다에 온 후로도 헌금에 대해 행복하다거나 기쁨으로 하질 못하고
아무런 감각 없이 그냥 그냥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기쁨으로 익사이팅으로 하는 제물, 헌금(offering)은
바로 선데이 쥬스~~~~
(선데이 쥬스는 호다식구들처럼 새벽같이 일찍 나와 찬양연습하는 쉐키나팀에게 주는 것)
제가 선데이 쥬스를 주게 된것은,
여호수아 형제님의 먼데이 도넛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그러니까 여호수아형제님의 향기로운 제물이 우리에게로 흘러왔고~~~
그것은 써니에게로 흘러갔고~~
그래서 써니의 깊은 속에서 올라온 향기로운 제물은 사랑이 하랑이에까지 갔고~~
결국 형제님의 먼데이 도넛에서부터 시작된 향기로운 제물은
써니에게까지 흘러흘러 내려감을 보아요...
네, 이것이 교회이고~
이것이 부활절이지요~~
그 순간 저는 어떤 비젼을 보았어요~
사랑이 하랑이~
청년이 된 사랑이 하랑이~
그런데 그들의 옷이 뭔가 달랐어요~~
화려하고 세련된 옷이 아니라~
다소 낡고 오래된 후즐그레한 옷~~
왜 이럴까~?
왜 이럴까~?
아~~~
그들은 그들의 돈을 다른사람들에게 사용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사랑이 하랑이는 사랑의 까까(스낵)를 받아요~~~
특히 주일 새벽이면, 넘쳐나요~~~
기도하는자 자매님으로부터 까까~~~
생명수강가 자매님으로부터 까까~~~
환한미소 자매님으로부터 까까~~~
뵈뵈 자매님으로부터 까까~~~
여호수아 형제님으로부터 까까~~~
써니로부터 선물~~~
목사님으로부터의 허그~~~
제가 본 사람들중에 가장 많은 향기로운 제물을 받는 이들인것 같아요~~^^
‘향기로운 제물~~’
그것들이 어디로 갈까요~~
그것들이 어디로 내려갈까요~~~
그것들은 이 세상으로 퍼져퍼져 나갈 거에요~~~
형제님의 향기로운 제물이 흘러흘러~~
우리에게 흘러왔고~~~
그리고 사랑이 하랑이에게까지 흘러흘러 가요~~~~
저는...
저는...
처음으로...
처음으로...
오래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전까지만 해도..
그냥 천국에 빨리가지~
그냥 천국에 빨리가버리지~
그런 생각으로만 가득했었는데..
이제는 오래 살고 싶어요...
보아야 해요…
보고 싶어요…
향기로운 제물이 흘러흘러 퍼져가는 것을...
여호수아; 사람들은 다솜이가 가을에 심장수술해서 우는줄 아는데, 그게 아니예요~~
너무 감사해서~~~
그리고 이걸 보고 싶다고 우는 거예요~~~~….
간증 좋지요~?
자, 마무리 기도하고 마치도록 하지요~~~!
(오늘은 여호수아 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