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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소방고위직 계급상향은 중단해야.........
장나팔수 추천 0 조회 635 13.08.18 22: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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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9 06:05

    첫댓글 여기서만 이러시면 안됩니다..ㅋㅋ
    송인웅 기자님 글은 왜 맨날 답변도 안하시고 피하기만 하신단 말인가요?ㅋ
    이제 장재완 사장님이 나서야 한다는데

  • 13.08.19 08:24

    네 정말 그러시면 안됩니다
    하위직의 영원한 대변자이신 장나팔수선배님 진정한 용기로 하위직소방관을 대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13.08.19 11:03

    장회장님이 양치기 소년으로 변하는 거 같아요

  • 13.08.19 12:28

    장회장님 !

  • 13.08.19 16:00

    흑~~님과 비슷한듯합니다.. 당신 얘기만 하시고, 문 닫고 말입니다...정말 힘을 쓴다면, 쓰시고 결과를 올려주세요.
    수박 겉 핥기 하지 마시고요. 모습을 보여주세요..부탁드립니다.

  • 13.08.19 19:31

    찬성입니다

  • 13.08.22 13:36

    ....다먹고님 . 여기 장나팔수님이 어떤성향을 가지고있는 분인지 전혀 모릅니다. 저와 대조을 하고있다고 요 , 정신차렷으면 합니다. 불법구급차량 단속주체을 말하라고 했는데,...? 남과 비교 펌하시네 ?

  • 작성자 13.08.19 20:47

    특정인이 나서라고 나서는 사람이 아니오.
    내 소신껏 목소리를 내고 또한 책임을 지는 사람올시다.
    더럽고 추악한 00소리는 중단하기 바랍니다.
    누가 나서라고 나서는 머저리 인생이 아니오.
    수당소송도 최초로 용기있고 결단력이게 그리고 추진한 사람올시다.
    님들께서 권리도 찾고 수익도 얻었습니다.
    희생없이 이루어지는 결과는 없다는것을 아시고 개인적인 인격모독이나 함부로 적시했다가는 힘든다는 것을 알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8.19 20:53

    소방의 제도와 싸우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급여를 받고 생활하지만 이사람은 뛰고 뛰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일에 몰려서 힘든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누가 나서라고 해서 생각과 개념없이 함부로 날뛰지 않습니다.
    특정인과 비교하면서 글을 쓰거나 지나친 언행은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애환을 읽고 있고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비인격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행위는 중단해주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8.20 06:13

    피하디니 진정성도 모르고 함부로 빌설하면 안됩니다.
    왜 여러분의 일에 용기있게 나서지 못합니까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 13.08.20 07:10

    맞습니다.
    정녕 자신은 한치의 혀도 놀리지 못하면서
    누군가 나서주기만을 기다리는 한심한 조직의 구성원들이라 여겨집니다.

    님은 그동안의 용기있는 행동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신의 처우개선에 등떠비밀며 의지하려는 조직은 결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과연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이냐"는
    우리 현직모두의 책임이지 장나팔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자신 스스로는 못나고 용기가 없어 못하면서
    어부지리하려는 불순한 언행은 자제하는 게 맞습니다.

    아무렇게 쓰는 댓글 한 줄에 상처받을 수 있으니
    심사숙고해서 쓰시기를 바랍니다.

  • 13.08.20 07:15

    장나팔님의 사업 번창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다는데, 반드시 성공하실 것이라 여깁니다.

    소방과 관련 사업이라면 도울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날씨가 참 무덥습니다. 건강의 유의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 13.08.20 20:21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8.20 21:15

    사랑하고 존경하는 후배님들 저에게 힘과 후원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무기는 육탄전밖에 없습니다.
    첨단시대에

  • 작성자 13.08.20 21:24

    그동안 솔직히 고백하면 수당소송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고 생명받쳐 쌓아왔으나 돌아온것은 상처뿐인 영광과 여러분앞ㅌ에 고백하지 못하는 아픔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후배님들의 애환을 저버리지 못합니다.
    다소 시간이 소요되드라도 이기는 승부수를 던져야합니다.
    전략과 전술 투쟁방법은 노출할 수 없어 미안합니다.
    소방에 살고 소방에 인생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려분의 아픔과 애환을 달래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하고 존경하는 후배님들 힘내세요.
    소방개혁국민연대
    연릭차010-4009-7119

  • 작성자 13.08.20 21:33

    이제 시력도 저하되어 오타가 많아 후배님들께서 이해해주소
    그래도 내나이에 문자 보내고 컴푸터 부족히나 이정도 하니 여러분의 듯이라도 헤나리네.
    함께 하입시다.
    사랑하는 후배님들 힘내이소.
    투쟁과 기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13.08.22 08:13

    장선배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리 후배들이 더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사업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 13.08.22 09:49

    쓰쓰름 합니다
    이제는 간부제도 없어져야 합니다.

  • 13.08.22 12:21

    소수의 소간출신을 위해 다수 현장소방관의 희생만 요구하는 소방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1% 도 안돼는 소방고위직은 미련이 많이 남아 계급상향시켜 어떻게든 계급정년 피해볼려고하는 소간들 꼼수의 단체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오래전부터 야기된 하위직 계급통합, 일반직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계급체계 해결에 선노력 했어야 하는데도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 13.08.28 21:58

    소방조직을 위해 더 큰 힘 불어넣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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