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여기 카페에 거짓과 구라와 조작과 날조로 형제를 참소하고
심판자의 자리에 올라 판단하고 정죄하며 손에 손에 돌을 든 자들이 있는데
이름하여 마귀똥자루입니다.
제가 그들에게 마귀똥자루라는 이름을 붙여준 데에는
마귀 똥이 주는 더러움과 가증스러움과 추악함을 비유하여 말하고자 함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말을 하고 진실과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빛의 자녀들에게
마귀똥자루라고 비유하여 말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들에게는 마귀똥자루의 특징인 거짓과 구라와 조작과 날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귀똥자루라고 불리우는 자들은
실제 마귀똥자루라는 것이 아니라
마귀똥자루가 풍기는 이미지를 닮았다는 의미입니다.
마귀똥자루가 원관념이면,
그 마귀똥자루가 주는 더러운 냄새와 가증하고 추악한 이미지는 보조관념입니다.
그 보조관념을 한마디로 드러날 수 있도록 비유하는 방법이
원관념인 마귀똥자루를 고유명사화 하여 이름으로 불러 주는 것입니다.
② 우리 둘째 딸은 첫째 딸과는 다르게 살갑고 정겹고 유쾌.상쾌.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저는 그런 둘째 딸에게 <강아지>라고 불렀습니다.
<강아지>가 주는 귀엽고, 정겹고, 사랑스럽고, 위로가 되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원관념이면,
그 강아지가 주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발랄하고, 기분좋은 이미지는 보조관념입니다.
그 보조관념이 한마디로 드러나게 하는 방법이
원관념인 강아지를 고유명사화 하여 이름으로 불러주는 것입니다.
③ 원관념이 가진 이미지를 관념화하여 비유하여 말하는 화법을 비유법이라 합니다.
따라서 비유하고자 하는 이미지, 즉 합당한 보조관념이 없는 원관념을 들어 비유하면
사람들이 "저 사람 미쳤나~!" 라고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 중에 사탄에게 루시퍼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빼앗기고 무저갱에 던저져
흑암의 지옥에 갇혀 심판 때까지 지켜지게 되어 있습니다(벧후2:4).
그는 빛이 없는 흑암의 왕이며 어둠의 사자입니다.
그는 밤에 속한 자며, 낮을 증오하는 자입니다.
그에게서 밝은 빛의 속성이라고는 1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루시퍼라는 말은 샛별이 흑암을 물리치고 찬란하게 빛을 내는 속성을 비유하는 비유어입니다.
④ 따라서 흑암의 왕 사탄에게는 루시퍼라는 말이 절대로 비유될 수 없는 말입니다.
이것은 12.3비상계엄령을 평화적 계엄이라고 억지 부리는 것과 같습니다.
계엄령은 기본적으로 개인적 권리를 억제하고 사회적 평화를 통제하는 제도입니다.
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사변이 발생한 경우 이를 군사적으로 통제하고자 하는 장치입니다.
그러므로 계엄령은 기본적으로 평화를 파괴적인 성격의 비상조치이기 때문에
계엄령 중에 평화적 계엄이란 존재할 수 없는 말인 것입니다.
뜨거운 아이스커피라거나
어린이 노인이라거나
하얀 검둥이라거나
흑암의 루시퍼라는 말은
성립 불가능한 비유인 것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밝게 빛나 어둠을 비추는 속성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 비유가 적절하기 위해서는 빛의 존재여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흑암의 왕이요 어둠의 자식인데
무슨 루시퍼라는 비유가 적절할 수 있겠나요?
빛의 아들들 답게 삽시다!
세상 풍파에 휘둘려 분별없이 사는 것도 지탄 받아 마땅한 일인데,
그 거짓과 구라와 조작과 날조와 음모의 똥을 물고 다니면서
흑암의 왕 어둠의 자식을 아침의 아들 빛의 자녀라고 치켜 세우는 정신없는 일은
이제 그만들 좀 합시다!!!
첫댓글 지능이 낮은 글이네 정신분열증세도 보이고 어쩌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민죄야 너의 닉으로 댓글을 써라
사내자슥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마귀자슥 된거 너무 티내지마라
똥다랑! 찔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ystal sea 🐍 뱀새끼랑 똥 💩 종북 똥이랑 난리났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참다랑
똥다랑~! 똥이 가득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