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9월 28일 (음)1977.8.16[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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壬 戊 己 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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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 子 酉 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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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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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63 53 43 33 23 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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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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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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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공개되여 몇명의 역술인이 감정하여 알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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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月戊土로 태어나 신약사주로 丁火용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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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자 김봉준님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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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학자의 이론으론 신약사주가 맞는것 같은데 대운 북방수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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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戊寅年 22세에 US오픈 우승 신인상수상하고 현재까지 골프여왕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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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 복방수운에 골프 여왕이 될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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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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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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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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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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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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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이글 LPGA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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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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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Rite LPGA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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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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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월드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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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Net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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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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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Life Vitamins LPGA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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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s Drugs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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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Farr Owens Corning Classic|Jamie Farr Kroger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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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브리티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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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AC Cham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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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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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e Depot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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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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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Union Betsy King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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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LPGA Tournament of Cham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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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Today CJ Nine Bridge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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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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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wa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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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fil-A Charity Champ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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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파 크로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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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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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ob ULTRA Open at Kingsm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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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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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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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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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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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것은 이사주가 역학자 이세진님 이론으론 신강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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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과 세운을 함께 보아 도사님의 확실한 감정글을 보고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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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격국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운에 따른 구조를 말씀드리는것인데요..원국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구요..아..물론..이수학파를 위시한 대운을 원국의 일부로 계산하여 대운에 따른 격용을 변용하여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해를 합니다..그리고 그경우는 저는 좀더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원국이라면 상관과 칤살 인수구조의경우 재를 꺼리지만 운에서도 똑같은 상황으로 봐야할까요?..
아..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갑인운데 대한 부분은 예를 들어 지금의 하이라이트 용신운 이상의 발복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원국와 운의 흐름으로 지금까지 이루어놓은것을 적어도 지켜가면서 계축대운의 불확실성과 혼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입니다..그리고 그쯤에서는 이제와는 좀 다른 삶을 살겠지요..아마도 그때 좀더 상관패인구조의 삶을 살게되지 않을까요?..ㅎㅎ
아닙니다. ^^ 물론 동정을 먼저 본 통변이라는 한계는 부정할 수 없으나 상관생재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온고지신은 오늘 배운거 또 자랑하다가 깨지니까 도망가나...댓글다지우네...ㅎㅎㅎㅎ
미친넘아 너같은 넘한테 알려주기 싫어서 다 지운거야. 그리고... 아까 채팅 신청은 팝업허용을 안해서 못받은거였다. 신청을 두번해야 받을수 있는데 니가 안하니 채팅을 못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너... 너무 한심하고 불쌍하다. ^^
아..그리고 갑대운에는 발복하겠지요..진정한 자신의 부도 이룰것이구요..기토를 확실히 제압해주니까 그건 저도 동의합니ㄷ..더군다나 상관이 편관을 보는 경우에다..인성또한 건실한데요..
상관대살이 되기 위해서는 무재라야 합니다. ^^ 그리고 갑인대운아닌가요 ? ㅎㅎㅎ
저는 격국을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운에 따른 구조를 말씀드리는것인데요..원국을 말씀드리는것이 아니구요..아..물론..이수학파를 위시한 대운을 원국의 일부로 계산하여 대운에 따른 격용을 변용하여 사용하는 경우라면 이해를 합니다..그리고 그경우는 저는 좀더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원국이라면 상관과 칤살 인수구조의경우 재를 꺼리지만 운에서도 똑같은 상황으로 봐야할까요?..
아..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갑인운데 대한 부분은 예를 들어 지금의 하이라이트 용신운 이상의 발복을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원국와 운의 흐름으로 지금까지 이루어놓은것을 적어도 지켜가면서 계축대운의 불확실성과 혼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입니다..그리고 그쯤에서는 이제와는 좀 다른 삶을 살겠지요..아마도 그때 좀더 상관패인구조의 삶을 살게되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