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예수님을 샛별이 비유한 것이지 진짜 샛별이 아님..

[나그네1004]

바벨론 왕의 멸망을 그굽이였던 루시퍼에 비유한 것이죠.

루시퍼가 마음이 교만져서  한짓이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하나님의 뭇 별이 누가냐?   욥기에 나오는 새벽 별들입니다.

욥기 38장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바벨론 왕이 다른 열국을 치고 위에 앉은 자이죠..  대표적으로 이스라엘..

9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바벨론 왕이 자기가 다른 열국의 왕들을 정복해서 그 보좌를 높이라고 한 것을

루시퍼가 다른 별들을 위에 자리를 높여  하나님과 비기려고 한 것입니다.

13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내가 또한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새벽 별들을 다 귀앞해서 하나님의 보좌 즉 왕권에 대적한 것을 비유한 겁니다.

루시퍼를 바벨론 왕에 비유한 것은 빛과 전혀 관계없어요..

하나님의 빛을 나르는 자로 창조했더니.  딴 짓을 한 겁니다..

바벨론 왕을 루시퍼에 비유한 원관념은 마음의 교만이고

예수님을 샛별에 비유한 원관념은 어두움의 끝을 알리는 빛이죠..

바벨론 왕에 비유한 루시퍼는 생물인 그룹이고.

예수님에 비유한 샛별을 무생물로 빛을 나르는 역활 즉 반사체.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으로써 새벽별이 비유한 것임

요한복음 11 : 4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고린도후서 4 :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베드로후서 1 :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다시 말하지만.  루시퍼는 예수님을 비유한 무생물인 계명성도 샛별이 아님..

또한 예수님은 샛별에 비유한 것이 샛별이 아님..

크리스탈을 멍청한 돼지가 같다고 비유로 원관념으로 비유하면.  실체인 돼지인에 멍청함을 비유한 것이지

크리스탈이 돼지이다 하면 똘아이.

예수님은 샛별에 비유한 것이지 새별이 아님.

또한 사람의 이름을 돼지라고 지었다고 돼지가 아님..

욥기서 38장에 새벽 별들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진짜 무생물인 새벽 별이 아님.

욥기 38장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이 들은 생물들임. 그래서 노래를 함..   

비유는 비유일 뿐이지.  진짜가 아님.

지옥 불을 쇠를 녹을 정도의 뜨거운 불인 풀무불에 비유한 것을 진짜 풀무불이라고 장소가 있다고 하는 멍청이와 같은 멍청이들임.

[무장]

오타가 많은걸 보면 국어선생 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음. 아는게 많아 쓸것이 많으니 마음은 급하고 손은 따라주지 않는구나.
암튼 멸망의 자식들은 읽고도 깨닫지 못할 어려운 글일거다.

[신인류출현]

국어책 신학을 하는 놈이나 그걸 이해하려는 놈이나 ㅋㅋㅋ

[무장]

신천지나 안식교나 이단은 물러갈지어다

[신인류출현]

오줌똥 못가리는 무장 개사이비 이단은 물러갈지어다

[나그네1004]

내가 국어선생??

ㅋㅋㅋ

[crystal sea]

새우젓에 밥비벼 먹고 오니라.

샛별은 무생물이나
캄캄한 밤 태양빛을 받아 흑암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단다.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묘사할 때
샛별의 이 속성을 차용하여 종종 샛별에 비유하곤 한단다.

그것을 비유법이라 하지!

원관념은 샛별!
보조관념은 캄캄한 밤 태양빛을 받아 흑암 속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속성!

그래서 출중하게 높아져 영광으로 빛나는 모습을 비유할 때
사람들은 종종 샛별, 스타 라고 비유하는 거란다.

자!

그러면 어둠을 밝히는 찬란하게 빛나는 샛별을 루시퍼라고 했다.

사탄은 샛별처럼 빛나던 자였으나
그 빛을 빼앗기고 흑암에 던저져 어둠의 자식이 되었느니라.

그러면 그 흑암의 자식에게 샛별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자라고 말하는 것이 가하냐?
어둠의 자식에게 루시퍼라고 비유하는 것이 가하냐?

대답해 보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