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기사로 밝혀진 주변인들 진술을 토대로 기술 하였습니다.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노원구 김태현 살인사건)은 96년생 남성 김태현이 피해자에게 교제를 요구하며 일방적으로 스토킹, 집에 침입해 일가족(3명)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김태현 동창의 증언: 뜬금없이 욕하고 격분하던 사람이었다.
김태현 아버지의 증언: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었다. 전역 후에 아르바이트하며 피시방을 다녔다.
또한 지난 12월 롤 모임에서(피해자와 김태현이 오프라인으로 처음 만난 자리) 김태현이 말다툼을 벌여 피해자를 비롯 참석자들 모두가 차단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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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김태현 실물 공개 예정
군대에선 어땠을라나
싸패새끼
고문해 고문해서 죽여버려
진짜 정말로 사회부적응자였네
이춘재한테 살해당하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