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건 ?미 [명박퇴진]틈새논평-민주당, 너희들이 이래도 되는 것이냐!!!-JYP 섭외시도

[명박퇴진-안모씨]

뜬금없이 올리게 되는 틈새논평이다.
(이거.... 예전에는 그야말로 틈새논평이었는데 이제는 정규화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ㅡㅡ;;;)
방금전 어이없는 뉴스를 하나 보았는데, 글쎄 민주당에서 JYP(박진영)를 섭외하려 했다는 소식이란다. 아주 코미디가 따로없다. 아니, 딴날당에서도 그렇게 여러 연예인들 다 ㅄ으로 만들어 놨건만, 민주당마저 그러려고 했다고?
그래서 이렇게 요번 틈새논평을 쓰고자 한다.

방금전... 저녁을 먹고 인터넷을 하는데 아주 어이없는 기사를 하나 보았다. 바로.....

JYP 박진영, 뉴 민주당의 재목(材木)될 뻔했다? //

노컷뉴스 | 입력 2010.01.25 17:57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CBS정치부 김정훈 기자]

민주당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기도 한 가수 박진영 씨의 정치권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 산하 민주정책연구원장인 김효석 의원은 25일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민주당의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박진영 씨 같은 인물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봤다"면서 "그러나 주변 인물을 통해 확인해보니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고 박 씨에 대한 영입 계획은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김효석 원장은 이어 "새로운 발상을 지닌 박 씨의 기획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영입 추진의 배경을 설명하고는, "민주당에 들어올 수만 있다면 정말 이상적일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박 씨는 민주당 박상천 의원과 5촌 관계이기도 하며,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수학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박진영 씨의 영입 불발 이후에도 새로운 인물을 발굴 작업은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효석 원장은 이와 관련해 "김제동 씨나 안철수 씨 등 재능있는 젊은 인물들이 많다"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접촉하고 있는 사람은 없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인물 영입을 통해 민주당의 이미지를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port@cbs.co.kr

이 기사를 보고난 필자의 반응...

아니, 지지부진한 지지율, 신뢰도를 올리려고 내놓은 방안이 겨우.... 연예인을 정치에 끌어들이겠다? 그야말로 코미디가 따로없다.
그런데 이게 과연 민주당이 처음으로 내놓은 방안일까나? 사실은 이거 딴날당이 예전부터 해쳐묵고 있었던 허접쓰레기 전략을 민주당이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거다. 그 예시들을 보도록 하겠다.

1.정치에 맛을 들여 결국 "기회주의자에 딴따라"라고 개쪽당한 인물들....
실제로 연예계에는 연기로 얻은 명성을 정치로 모두 날려버린 인물들이 여러명 있다.(뭐 일부에서는 정치를 드라마첨 재밌게 해보자는 것(폴리테이너)이 어떠냐며 옹호를 하기도 하지만. 하지만 연예계가 무슨 정치판인가? 연예계도 정치계의 눈치를 보면서 예능을 하게 되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참....)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이 모두 딴날당 국개이거나 예전 민자당(민주자X당-19세 미만이므로 자체삭제),망한국당에서 국개노릇 했었다는 것.
그 대표적인 인물 몇명을 보도록 하겠다.

1)요즘 한창 하이킥에서 방귀순재로 유명한 이순재씨.(14대 민자당 국개.)

(이 사람 정치적인 면만 빼면 참 괜찮은 사람인데.... 왜 정치이력이 다 잡아먹나.... ㅉㅉㅉㅉ 참고로 이 사람 지난 대선때는 쥐새퀴 지지 연예인이었다고.)

2)코미디언 故 이주일씨.(역시 민자당 소속 국개노릇 했었음.)


3)일용이 아부지로 유명한 최불암.(역시 민자당,망한국당 국개였다.....)

(역시 쥐새퀴 지지 딴따라 명단에 있음)

4)"여러분 부탁 해~여~" 이덕화.(망한국당 국개 후보.)

(이 사람이 더 웃긴 것은 글쎄, 정치판에 뛰어들었는데 결국 개쪽만 당한 것. 그런데 그 뒤로도 그 버릇 못고치고 쥐새퀴 지지선언 하는 꼬라지 보시라.)

5)노무현 탄핵의 주역, 얼빵 강신성일.(전 딴날당 국개.)

(이놈 잘 기억해 둬라. 이놈은 저번 탄핵 정국때 탄핵 찬성한 개쉐놈들 중 한명이다. 어찌보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자 중 한명이라 볼 수도 있다.)

6)정치깡패 김두한 딸년 김을동 천박연대 병아리.


7)그리고, 가장 유명한 양촌리 욕사마 유인촌 문화부장관.....

(필자는 이렇게 외친다.... 정치 하지마! C8, 하지마! 이런 CVR... 승질 뻗쳐서 증말....)

위의 인물들은 그냥 연기로 명성을 날렸으면 좋았을 것을 정치판에 껴들어 결국 이렇게 필자에게 비판받고 있다. 즉, 이 사람들은 괜히 껴들었다가 개쪽만 당한 거다. 
그런데 저 위의 당적들을 보라. 대부분이 딴날당이 아니면 딴날당 전신(민주자X당,망한국당) 소속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이미 민주당이 내놓기도 전에 벌써 써먹은 것이다.
그런데 이뿐만인 줄 아는가? 이보다 더 심한 짓도 했었다고....

2.대놓고 선거후보 지지?
이들은 심지어 대놓고  바로 대선 때 쥐새퀴 지지선언까지 했다고.... 바로 여기 그 딴따라들 명단이다.

(이거 사실 잘못했으면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거법 위반에 걸릴 수도 있었다.)
이 중에서 쥐새끼 서세원과 현석은 총선때도 선거법 위반인거 뻔히 알면서 딴나라당 지지연설까지 했다고.....
그야말로 빵꾸똥꾸스러운 현장들이다.
(참고로 국민MC 이경규씨도 관련된 사건이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나? 힌트는 밑에 홍쥐포와의 비교사진과 위의 선거법 위반 사례이다.

알아 맞추신 분은 쎈스쟁이....^^)

지금까지 딴나라당의 빵꾸똥꾸스러운 '연예인의 정치꾼화' 전략 사례들을 잘들 보셨다.
이런 딴날당이나 해쳐묵는 아주 병맛같은 전략을 민주당이 따라하겠다고 이러니.... 참나..... 여기서 왜 우리는 민주당이 대안이 못되는 지를 알 듯 싶다.
오죽했으면 최근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새로 생긴 국민참여당의 지지도보다도 못한 꼬라지겠는가?

(출처:데일리중앙-여기는 절대로 삼송찌라시 종양일보와는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

물론 필자는 지금 국민참여당 지지자에 당원이다. 하지만 예전에 민주당 비판적 지지자에 같은 민주세력으로서 민주당에게 충고하나 할까 한다.
민주당...... 어쩌다가 그런 딴나라당의 허접쓰레기 전략이나 다시 해먹는 꼴이 되고 말았는가? 물론 결국에는 아무일 없었던 것으로 결론내렸다지만, 떨어진 국민의 지지를 이런 것으로 다시 올리려 하다니 그게 말이 되는가? 지지는 커녕 오히려 개쪽만 당할 것이다.
그리고 예능은 국민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데 그것을 정치에 갔다 붙이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민주당 스스로가 '딴나라 2중대'로 들어가겠다는 것과 똑같다. 이것은 더 많은 민주세력의 실망을 안겨줄 것이다.
국민의 지지를 다시 얻고 싶으면 민주당 스스로가 대안 정책을 만들어 그것으로 승부하라. 그게 이런 허접쓰레기 전략보다는 차라리 낫다.
마지막으로 이딴거 신경쓸 시간에 어떻게 하면 민주세력을 단일화하여 지방선거서 딴나라당을 심판할 지나 더 신경 쓰길.
그럼 여기서 오늘의 틈새논평은 줄인다.

오늘의 짤림방지...

(인도에서도 글로발 호구......;;;; "개한민국 총리 이명(South Korean PM Lee Myung)")

그럼 이만 실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생수]

티비는 잘 안보지만 요즘, 티비에 자주 보이는, 아니, 잘 나가는 사람들은 죄다....기득권층의 후손? 아니면, 기득권층과 손잡아야 잘 나가기 때문일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