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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오늘 아침까지 확인된 KBS 제작거부 상황
U can C me 추천 4 조회 2,423 14.05.20 08: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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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0 08:42

    첫댓글 지난 사례를 비추어 볼 때 결과는 대충 예상이 가지만 그래도 응원합니다

  • 14.05.20 08:43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장기화 됨으로써 엠비씨와 같은 상황이 안났음 좋겠어요. 배현진 아나운서같은 분이 없기를....

  • 14.05.20 08:52

    이와중에 아나운서들도 대단하네요 이러니 밑에 이광용 아니운서 말처럼 언론인 대접을 못받지
    배현진 그냥 kbs 취직했으면 회사 생활은 편했겠네요 다만 지금과 같은 편애는 또 못받았겠지만요

  • 14.05.20 09:57

    제 생각엔 바로 밑 힛샼 님 댓글처럼 지금 나오는 아나운서도 심정이 말이 아닐 거라 생각듭니다..그리고 전부 거부하면 프로를 보는 시청자들도 있으니 최소 인원만 남기고 파업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 듭니다..물론 배현진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 14.05.20 10:01

    @[LAL]yj.com 밑에 이광용 아나운서가 부끄럽다며 아나운서협회만 이번 노조에서 빠졌다는거 보니 최소인원만 남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랬으면 참담하고 부끄럽다는 표현은 쓰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랬으면 각 파트별로 남겼겠죠...저 프로들이 보통 기자들도 진행하던 프로들인데...
    그리고 윤인구,가애란 아나운서 하차 사태때 부터 아나운서 쪽이 문제가 항상 두드러졌죠.

  • 14.05.20 10:00

    @동갑내기짱 아..그렇군요;; 밑에 영상은 보질 못해서..그렇다면 님 말씀이 맞겠네요...

  • 14.05.20 08:48

    대타 뛰시는분둘도 지금 심정이 말이 아니겠네요. 우리야 이렇게 글로만 지지를 하지만 저 분들은 생계가 끊길수도 있는건데 저 분들이 원하는 결과가 꼭 나오길 빕니다.

  • 14.05.20 09:10

    종편 젖줄 대기 위한 시청료 인상도 나가리 되길...

  • 14.05.20 09:37

    생계를 걸고...대단하십니다.

  • 14.05.20 09:40

    배현진과는 나타날 거라 봅니다. 하지만 응원합니다.

  • 14.05.20 09:40

    바보들 때문에 애먼 사람들이 고생하는 게 진짜 짜증나네요.

  • 14.05.20 09:52

    배현진과만 없어도 흥할텐데...하

  • 14.05.20 10:25

    어제 9시뉴스 봤는데 20분만에 끝나더군요. 10분동안 담화얘기하고 나머지시간은 모내기 같은 소소한얘기하고...

  • 14.05.20 13:28

    지금 진행을 하시는 분들은 뜻을 같이하지 않아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최소한의 인원은 남아 있는 건가요?

  • 14.05.20 17:15

    뜻을 같이 안하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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