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신이 딴데 두고 온 듯한 그런 기분이 드네여...
며칠 밖에 나간 후유증일까요?
어제 새벽에 아는 형님이 술먹고 전화와서 받았는데
이상한 잔소리를 제 폰 베터리 나갈때까지 했답니다.-_ㅡ;;
참 술버릇이 많이 있지만 저의 개.인.적 생각은 술먹고 전화하는 사람은
놀부 심뽀라 생각 되는군여~~!!!
혼자 못자니 억울하다 같이 죽다 뭐 이런거 아니겠어여 -_ㅡ+++++
그 덕분에 전 잠도 제대로 못자고 폰의 열기에 귀가 텁텁하게 더워 져 불었네여.....
지금 정신 없는것두 어제 새벽에 못 잔것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엽~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여 ..... 뭐 일찍이래 바짜 나름대로 일찍이지만은-_ㅡ;;
미라옹 수고 하시고여 제발 돈독에서 눈을 뜨세엽 =ㅁ= 그럼 휙~~~~~~~
첫댓글 돈독~!!!!!!디질랫~칵.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