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일전망 타워에서
구선봉 넘어 금강산 장전이 고향인데 ...
바닷물은 언제나 오고 가는
한 바닷물인데
오직 사람만 오고 가지 못하는 곳
언제나 언제나 하시던
부모님들은
고향 그리다 떠나셨건만
아직도 갈 길은
열리지 않고
닫힌채
73년
부처상만
북녁의 사람들에게
자비를 보내 주지만
받아 줄 이는
있기나 하려는지
모르것네
설악산
카페 게시글
◐―――― 강원지회
고성통일전망타워에서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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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 19: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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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도 교육 후 진입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