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교회와 교파들이 있습니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등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왜 이렇게 많은 종류의 교회와 교파들이 있는 것일까요?
중세시대에 사람들은 같은 하늘을 보면서도 서로 다르게 주장하였습니다.
당시 천주교를 비롯한 대 부분의 사람들은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별이 돌고 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였고
갈릴레이나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있다는 지동설을 주장하였습니다.
똑같은 하늘을 보면서도 서로 다르게 주장한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파와 교단이 생기는 이유는 똑같은 성경을 보고 서로 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 아니냐며 성경 자체에 대한 불신을 갖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은 사람의 입맛에 따라 변할 수는 없습니다.
중세시대 사람들이 같은 하늘을 보고 서로 다르게 해석했지만 분명 진리는 있었습니다.
바로 갈릴레이가 주장했던 지동설이 진리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지만
그 가운데는 분명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진리교회도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천차만별의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해석하고 풀이해 주는 분은 누구일까요?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는데 일곱인으로 봉하였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보좌에 앉으신 이는 당연히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손에 책이 있다 하였는데 이 책은 어떤 책일까요? 당연히 성경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주신 책은 성경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을 어떻게 하였다 하였습니까? 일곱인으로 봉하였다 하였습니다.
즉, 어느 누구도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잠시 후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일곱인을 떼실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을 누가 해석하여 풀어준다는 것입니까? 바로 다윗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일곱인으로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알 수가 있고
구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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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윗의 뿌리라 하였습니까?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계시록 5장에 예언된 다윗의 뿌리는 초림예수님일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요한 계시록은 초림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70년 후에 기록된 책이고,
또한 장차 속히 될 일을 기록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5장은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진리가 한 때 인봉되었다가
그 후에 다시 개봉하실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5장에 등장하는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이 아닌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해석하는게 중요합니다.
꼭,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EdKay5EmQ8I
첫댓글 인봉되었던 성경을 풀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여주신 재림 그리스도는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입니다.
아멘입니다!!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성경의 비밀을 개봉하여 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여 주신 안상홍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생의 길로 인도 하여주신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언적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성경은 재림 그리스도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외에 성경의 인봉된 비밀을 알려주신 분이 있나요? ㅎㅎ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결코 성경의 비밀을 알 수도 없고 구원 받을 수도 없습니다.
다윗의 뿌리로 성경의 모든 진리를 개봉하시고 이 마지막 시대에 오신분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진리가 인봉이 되어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개봉하여 주시므로 구원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다윗으로 오신 안상홍님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