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대량의 치약, 비누, 삼푸 등등을 무아의집 양로원에 기증한 바 있는 [반가운걸]님이 이번에도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이번에도 [한밤의우수] 우정회원이 [반가운걸]님 근무지로 가서 픽업해서 카페지기 사무실로 가져 왔습니다.
수고해주신 분과 기증해주신 두 분에게 따뜻한 김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보육원 아이들은 원내에 오랫동안 쳐박혀 있어서 답답하다고 산청의 수풀림??에 휴양차 가 있다고 합니다.
며칠 후 돌아 오면 카페지기가 직접 전달하겠습니다.
ps. 기증하실 물품들이 소량이라도 관계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카페지기에게 연락주세요.
010-3594-2351 사자왕
첫댓글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오~~ 고마운걸~~♥👍👏👏
고마워요.
복 받으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