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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지리산의 아침을 보아 버렸다 - 반야봉
악수 추천 0 조회 122 24.10.30 05: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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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06:29

    첫댓글 뱀사골 단풍이 궁금하네요. 늘상 노고단 일출만 보아왔는데...
    반야봉 일출을 보기위해선 많이 서둘러야겠지요?

  • 작성자 24.10.30 18:19

    반야봉 일출은 성삼재에서 입산시각 03시이니 충분합니다.
    노루목까지는 평탄하고, 그 이후 1km 정도만 가파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아주 맑은 날씨였는데 일출 때는 그 쪽만 구름이 끼더군요.

  • 체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혹시 200세 수명이 계획이신지... ㅎㅎㅎ
    지리산 운해가 장관입니다.

  • 작성자 24.10.30 18:20

    체력은 사실 보잘 것 없습니다.
    지리산은 험로가 아니라서 널널 산행입니다.ㅋㅋ

  • 24.10.30 20:43

    반야 일출과 운해가 장관입니다. 이끼폭포가 좀 말랐습니다...

  • 작성자 24.10.31 20:25

    제 눈이 고급해진 탓인지 이끼폭포가 아닌 게 아니라 말랐습니다.
    그 애쓰고 보러갔는데 실망했습니다.

  • 24.10.31 22:01

    이끼폭은 정알 간만인데 더 망가졌네요
    이번주 반야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11.01 19:08

    이제 또 이끼폭포를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요.
    저 또한 이번주 반야가 어떨지 기대됩니다.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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