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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해몽(Q&A) 이사하고 한달정도 지난뒤 꾼 꿈 해몽 부탁드려요.
젠틀레인 추천 0 조회 291 19.07.27 10:2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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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9 10:44

    첫댓글 길게 길게 올려주셨는데 의외로 답변은 간단할것 같습니다..살림이 채워져 있어서 길할것같고 절을하시는것은 청원인데 받아드려줄것 같고요..도와준다는 말도 길합니다..복잡하지만 고루고루 다 괜찮은 꿈이에요..안심하세요..

  • 작성자 19.07.29 11:17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 꾼 꿈 하나만 더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요일에 위 꿈을 꾸고, 어제 (=일요일 아침)에 꿈을 또 꿨는데요.

    꿈에서 세종시 본가 부모님댁으로 제가 결혼상대를 데리고 갔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버지는 욕을 하시면서 화장실로 들어가고 어머니도 좀 저한테 뭐라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집 밖으로 여자를 데리고 나와서 (이때 여자를 제대로봤는데 키 150정도고 얼굴을 완전 포동포동한 제 스타일 여성이 아니었습니다 되게 애같은..) 집 밖에서 이 여자와 제가 제 동생을 만나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저랑 여자랑 같이 앉고 저 앞에 동생이 앉았는데요. 제가 동생이랑 잠깐 얘기좀 하러 갔습니다.

  • 작성자 19.07.29 11:18

    동생이랑 얘기해보니 동생도 저 언니 싫다고 저희 친누나도 예전에 저 언니싫다고 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제 자리로 돌아와서 그 여자한테 나 너랑 결혼 안해. 너가 내가족들한테 ~~했다며. 우리 더 못 만나. 그러니까 그 여자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비행기가 세종시를 지나 서울로 왔습니다. 비행기 안 다른 손님들은 되게 즐거워보였고요. 그러고 꿈에서 깼습니다.

  • 19.07.29 11:28

    앞으로 만나지는 상대가 ㅡ 꼭 여자아니고요ㅡ님의 마음에 안드는 사람일거에요..비행기를 탄꿈은 유쾌한일이 생길듯하고요..사람이나 어떤일은 마음에 안들엇지만 나름 줄거운 시간도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7.29 12: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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