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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수님 노래, 영상 ▶ 관객들과 함께 부른 '바로나'
hohobaba 추천 1 조회 203 24.06.03 20:5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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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21:08

    첫댓글 벌써 수료식 됐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3 21:12

    네~^^논산 다 와가는데 탑정호가 생각나네요 ㅎ
    곰돌이 아들 만날 생각하니 콧노래가 절로~~^^

  • 24.06.03 21:14

    @hohobaba 아 미리 가시는군요 오늘 잠못이루시겠네요 호수군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작성자 24.06.03 21:21

    @초지일관 차로 1분거리에 있을예정인데..
    엄마~! 하면 들릴수 있는 곳~^^;;; 아..보고싶네요~^^;

  • 24.06.03 21:24

    @hohobaba 모든 아들과 부모님들이 체험하는 현실이네요 아들도 그만큼 성장하고요

  • 작성자 24.06.03 21:55

    @초지일관 직접 겪어보니 참 슬픈 현실이에요.. 잘 성장해서 오리라 믿어요^^

  • 24.06.03 21:59

    @hohobaba 나라에서 몸도 마음도 성장시켜서 내일 남자다운 남자로 보여줄겁니다 저는 아들이 해병이라 포항 두번 연평도까지 면회 다녔습니다

  • 작성자 24.06.03 22:00

    @초지일관 우와..대단하시네요~!! 저는 걸음마 한발짝이네요~^^;

  • 24.06.03 22:02

    @hohobaba 전역하면 다똑같아요 세월 빠릅니다

  • 작성자 24.06.03 22:04

    @초지일관 오늘을 즐기며~^^
    오는내내 콘서트때 들었던 노래들으며 왔어요..
    신의한수님 노래 은근 많이 알아서 깜놀..
    숨은고수..ㅋㅋㅋ

  • 24.06.03 22:06

    @hohobaba 부창부수시네요 내일 컨디션 좋게 호수군 만나시려면 편한쉼 하셔야죠 컨디션 조절 하셔야죠

  • 작성자 24.06.03 22:10

    @초지일관 네~생각보다 일찍와서 저녁 겸 한잔해요~^^

  • 24.06.03 21:11

    좋은 노래와
    햇볕은 맞으며 자란~
    예쁜 꽃들~
    영상 좋아요

  • 작성자 24.06.03 21:13

    감사합니다~^^ 푸른하늘님
    요즘 날씨가 넘 좋죠?
    소풍가기 딱 좋은 날씨~

  • 24.06.03 21:16

    함께 부른 싱얼롱~
    좋았습니다~♡
    맨앞줄에서 엄청 긴장하며 불렀네요 ㆍㆍㅎ

    학창시절 강수지 좋아했는데
    역시 나의 가수님은 예나 지금이나
    강수지~~
    박강수지!!흐흐흐

  • 작성자 24.06.03 21:20

    ㅋㅋㅋ 강여울님도 코믹이 있단말씀~^^
    저도 안 틀릴려고 긴장하고 불렀어요.연습했는데 막상 술술 안나오더라구요 ㅎ
    강여울님 강이 박강수의 강은 아니죠? ㅍㅎㅎ

  • 24.06.03 21:23

    @hohobaba 마자유~
    강+여울(물)
    강수는 강물이 아닐까 짐작해봄요~^^;

    아들님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군생활 반은 지나갔네요!!화이팅~~!!

  • 작성자 24.06.03 21:56

    @강여울(엘레강수) 아니..그렇게 깊은 뜻이~^^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꼬마님한테 아들이름 물어봐야긋따..ㅋㅋ

  • 24.06.03 22:01

    어제 뒷풀이에 식사를 모싸고가서 배고프셨겠어요 담에 같이 합시다

  • 24.06.03 22:06

    @초지일관 넵 형님과
    소주한잔 하고 싶었는데 새벽근무가 잡혀서요..
    조만간 한잔 하셔요~날 잡아 보겠습니다 😎 😉

  • 작성자 24.06.03 22:07

    @초지일관 아닌데요? 저 배 빵빵이 먹고 왔는데요? ㅎㅎㅎ
    다른 좌석에서 먹었을뿐~^^
    아~~ 강여울님~~~ ㅎ

  • 24.06.03 22:15

    @강여울(엘레강수) 네 함잡아봅시다

  • 24.06.03 21:23

    태산이란 말에 억장 무너지듯 가라앉던 나도 있었던 시간이 무심히 흐르고 흐르다가
    이제는 머리 말리며 이 노래 흘러나와 흥얼거리게 되네요. 좋다. 이 밤. 이 노래.

  • 작성자 24.06.03 21:59

    이 노래 참 좋죠~^^
    함께라도 부르니 좋았어요~ㅎ

  • 24.06.03 21:25

    벌써 수료식이네요
    아들과 엄마는 벌써가 아니였겠지만..
    아들 만나 울지말고 축하해주고 와요

  • 작성자 24.06.03 22:02

    제가 먼저 추웅성~!! 씩씩한 모습 보여줘야죠~!! 일단은 그래요~ ㅎ

  • 24.06.03 22:07

    @hohobaba 내가 왜 찡해지는지~~~주책

  • 작성자 24.06.03 22:12

    @꼬마!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이죠~ 꼬마님이~^^
    아들 둘 있는 꼬마님은 더 씩씩할듯

  • 24.06.03 22:15

    @hohobaba 씩씩하면서도 그럴땐 눈물이 찡~ 아들한테 들켜버렸던 기억이...

  • 작성자 24.06.03 22:18

    @꼬마! 내일 어떨지 모르지만..
    일단 꼬옥 안아주기~~^^

  • 24.06.03 22:21

    @hohobaba 네 꼬옥 안아주고 고생했어 사랑해라고 말하기 ~

  • 작성자 24.06.03 22:23

    @꼬마! 오케이~!! 우리 친구 센스 있기없기?! ㅎㅎ

  • 24.06.03 21:39

    축하드립니다
    더멋져있는게 맞죠 행복한 시간되셔요❤️

  • 작성자 24.06.03 22:13

    감사합니다 케비님~^^
    어제 바로나 함께 불렀죠? ㅎㅎ

  • 24.06.03 22:03

    영상을 보고나니 강수님이 보고싶네요 어제 형부ㆍ언니ㆍ 친구가 강수님 노래듣고 마음이 좋아서 7월달에 전주가야한다고 전화왓네요ᆢㅋ

  • 24.06.03 22:07

    와~ 다단계 성공이시네요
    행복하시겠다요~

  • 작성자 24.06.03 22:15

    우와 ~! 좋은 소식이네요~!!^^
    통발에 걸려들어야 할텐데요~~ ㅎ

  • 24.06.03 22:45

    부족하지만 마음과 목소리 모아 관객들과 하모니를 이룬 '바로나 ' 넘 좋았고 가슴 뭉클했답니다^^

  • 작성자 24.06.03 22:51

    바로나를 이렇게 부를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완전 저음이 아니라서 따라할 수 있었어요 ㅎ 😎

  • 24.06.03 22:52

    정겨운 얼굴... 봬서 방가워쓰유😍

  • 작성자 24.06.03 22:55

    저도 그랬어요^^
    향아님 들풀님 늘 반겨주셔서 감사했어요~

  • 24.06.04 00:29

    요즘 이노래에 꽂혀서 무한반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4 07:43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6.04 07:40

    영상 아주 잘 찍으셨네요~
    아침에 음악과 함께 잘봤어요
    감사합니다~호호님.

  • 작성자 24.06.04 07:44

    파란하늘! 아기자기한 꽃들, 봄바람까지 살랑불어 찍어봤습니다~^^ 감사해요~

  • 24.06.04 07:49

    @hohobaba 재주꾼이시네요~

  • 작성자 24.06.04 08:02

    @작은거인 어휴~ 아녀요~^^

  • 24.06.04 07:59

    아들 잘 보고 오세요~ ^^

  • 작성자 24.06.04 08:03

    네~ 비탈님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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