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청소년 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들이 교육부에 방문해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돌아오시기는 했지만, 현 교육부 관계자들의 입장을 확실히 확인하고 오는 계기였습니다.
그들은 은폐를 알고 있고 무조건적으로 덮으려한다는 것입니다. 증거인멸까지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어디까지 썩은 것입니까?
백신접종 후 자녀 사망·중증 학부모 교육부 방문 했으나 이주호 교육부장관 피해..."이상반응 모니터링 은폐 의혹 밝혀라!" | 더프리덤타임즈 http://www.thefreedomtimes.news/View.aspx?No=2732506
23.02.21(화)
현재 교육부에서 백신부작용 피해 학부모들이 교육부장관 면담을 요청하고 있으나 서기관이란 사람이 버티고 있습니다.
인과성 인정 받은것만 모니터링했다고 주장하는데 국민, 학부모를 개돼지로 아나?
공문에 버젓이 써있는데도 거짓말을 합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고3학생들 이상반응 모니터링 결과를 은폐하지만 않았어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있을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16명이 사망하고 800여명이 생사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교육부장관은 그저 피하기만할뿐 묵묵부답입니다.
대한민국 이래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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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청소년 16명이 사망하고 800여명이 위중증으로 고통받는 이 중대한 사안이 별일 아니라는듯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다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 자녀를 잃은 유가족 부모가 면담 요청하는데 비서실을 비롯해 아무도 자리에 없다고하며, 단한명도 인정받지 못한 인과성 인정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반응이 아니라 특이사항을 모니터링했다는 궤변을 교육부 서기관이 말하고 있고,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는데도 절차가 있다며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올라가 보고해달라는 유가족의 말에 피식 웃으며 절차라는게 그런게 아니라는 답을 합니다.
모든 것을 거짓말로 일관하며 은폐하고 있습니다. 장관은 바뀌어도 공무원 조직은 바뀌지 않으니 자기들 선에서 대충 덮으려는 수작입니다.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지 않았다에 저 사무관 손모가지와 *알 두쪽을 겁니다.
대한민국 썩어도 너무 썩었습니다.
첫댓글 대한민국은 IMF 지나면서 약 20년동안 자본주의 단점인 돈에 물질적인 세상으로 모든 것이 빠르게 진행되어 버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머리 좀 돌아가는 사람을 공무원으로 유도하여 채용하여 횡령 및 배임등의 범죄가 낮은 징역 또는 낮은 벌금으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범죄 유혹에 빠질수 밖에 없습니다. 말단 공무원부터 돈을 요구한다는 얘기를 지인으로 부터 듣은 적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썩게 만드는 것은 악법이죠...
이번 음주운전 윤창호법도 아무 소용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사람죽여도 7년 정도 살고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몇십년 동안 여 야당의 싸움으로 통해 정치에 관심없게 만드는 것이죠... 자연스럽게....
https://naver.me/xxA4wLvs
https://naver.me/F6xp5GIi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 딥스들이 마피아들, 정치인, 부유한 자본가들을 통해 배후에서 사회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꼭두각시 인형들은 거스를수 없는 거대한 권력뒤에 숨어서 정부기관, 정보기관, 법 집행기관 모두 어떤 책임도 지지않으려고 하고있는 양태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유가족을 대하는 교육부 서기관의 대응이 너무나도 사악하네요
살아 숨쉬는 한 희망은 있다고 했으니 학부모님들이 더욱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