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2월23일)
누가 뿌린 씨인가? (마13:18~30)
(찬송:340장)
*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8절)
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씨 뿌리는 비유로 복음을 설명하셨다.
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수모와 실망을 설명하셨다.
☆ 천국의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았나니 (19절)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참된 그리스도인 찾기가 어렵다.
가. 좋은 땅에 뿌린 씨처럼 참된 그리스도인을 찾아야 한다.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행18:10)
3. 예수님은 천국은 좋은 씨를 밭에 뿌린 농부와 같다.
가. 하나님이 가라지를 제거하지 않고 추수 때까지 기다린다.
☆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29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심판하시는 날까지 악이 역사하는 현실을 잘 이해하면서 인내하고 선을 행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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