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다 살아내고 금요일밤..밤9시넘어서 늦은 저녁식사하고...바로 잠들면 안되기에
외발전동휠타고 의정부중랑천강가로 와서..모기향피우고 밴취에 누웠다.
아무리 덥고 열대야가 심해도..
이곳은 사람에게 딱 좋은 기온인듯...
잠이 스르르 올려고한다.
그만큼 이곳은 힐링효과가 좋은 것같다.
바캉스기간이라서 용달트럭 오더가 무척 귀하지만..
폭염속에 일하는 용달차도 귀해서인지..
그럭저럭..두어건은 한다.
7월말에 주식으로 수천만원 날린 것
요즘 조금씩 회복해가고있고...
8월부터는 인생저점바닥을 치고 반등이 시작되는
시점일듯하다...
오늘 휴대용 듀랄루민 버턴식3단봉을 택배비포함 3만원가량에 한개 주문했다.
내주변에 칼들고 설치는 미친놈이 있으면
나는 도망가지않고..그놈을 삼단봉으로 제압할것이다...
대한민국 군대를 제대한 사람이라면
도망을 모른다.
도망칠곳이없는 배수의 진이기때문에...
적이 있으면..무조건 돌격앞으로 밖에 모른다..
겁내지않으면 이길수있다.
그리고 무조건 이긴다는 ...
이기던가 아니면 죽던가...둘중에 하나밖에
다른길이 없다는 군인정신이 박혀있으니까...
내일은 토요일...
아침민턴...헬스...사무실 짐정리...
동묘...이발...월곡야체.마늘.오이..수영...
일욜은...자전거라이딩 아니면 북한산행..
카페 게시글
153일기
겁내지않으면 이길수있다.
tk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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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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