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각설하고 요점만 말씀드릴께요.
지방사립 경영정보 졸업 / 4.12 / 토익 830(스피킹 무)/ FP, 증투상, 파생투상, 펀드투상, 정보처리 등/
봉사활동 100여시간.
정도 입니다.
목표는 은행권입니다.
올해 초 은행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3군데 은행 최종면접에서 모두 미끄러졌습니다.
일년 더 해보고 싶지만, 걸리는 것이...자꾸 최종에서 미끄러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년이면 이제
제 나이 29... 하고 싶은 것과 꿈만 쫓기에는 적지 않은 나이라 계속해야 할지, 다른 길을 찾아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그리고 만약 계속 GO GO 한다면
토익 900찍기와 스피킹 6 와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중 어떤 걸 준비하는게 더 효과적일까요?
최종에서 자꾸 미끄러지다보니 자신이 없어집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모여 저에게 희미할 지라도 길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이루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성공적인 취업!! 닥취(닥치고 취업)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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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익은 조금만 하시면 될거 같은데...나머지를 하시는게 그것보다 자신감을 먼저 찾으세요 화이팅!
아무래도 그렇겠죠? 근데 그건 딱 방법이 정해진게 없어서 더 갑갑하네요. 감사합니다
은행권만 목표면 후자,다른데도 같이 보실려면 950 스피킹 7급 !!
근데 CFP따는게 950 7급보다 더 힘들지 않나요?ㅜ
그런가요? 전 어학보다 자격증 쪽이 더 수월했었기 때문에 ㅡㅜ 심사숙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