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대형게시판은 넘나 오랜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우선 나는 딱 지금으로 부터 일주일 전 다낭으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록 갔음 (내일 출근 실화냐..)
일정은 일요일에 밤비행기타고 월요일에 다낭 도착하는 거였고
금요일 새벽 비행기 타고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4박 6일이었음!
베트남 여행가기전에 미리 동지갑도 만드는 것 같은데
친구랑 나는 바빠서 (귀찮아서) ㅋㅋㅋ일정도 떠나기 이틀전에 짜서
동지갑 만들 시간이 없었어.. 환전도 이틀 전에 하려니까
인천공항에 베트남 동이 없다네... 그래서 달러로해서 이중환전으로 함 !
*그런데 달러로하는 이중환전이 더 이득이라 하는데
나는 다낭 공항 환전소 이용헀거든.. 근데 원래 내가 가져간 달러에서 동으로 바꿀 때
5만원이나 손해봤어.. 원래 이런거야? 내가 사기 당한건가...
우선 일단 경비는
에어서울 이용했고 한달 전에 예약했을 때 42만원 주고 예약했어!
환전은 40만원해서 달러로 바꾸니까 360달러 받았고, 이걸 베트남동으로 환전하니 720몇만동나오더라
유심은 다낭 공항에서 7달러 주고 했어 !
뭐가 어쨌든! 이제 다낭&호이안 여행기 1탄 시작해볼게
(줄글주의, 별거없음 주의)

다낭공항의 모습 ! 다낭 시간으로 한 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들 정말 많았음.. 입국 심사 하는데도 진짜 그냥 여권검사만 하는데도 앞에서
시간 너무 오래걸려서 거의 40분 기다린듯..?
입국심사하고나서 바로 짐 찾는데 이것도 시간 겁나 걸림.. 짐 찾는데도 한 30분 걸린거같아
진짜 짐 잃어버린 줄 알았음.. 도저히 기다리다가 그냥 짐 찾는 곳 바로 앞에 유심 판매하는 곳 있길래
그냥 제일 발걸음 떨어지는 곳으로 가서 했어! 7days에 7 달러! 베트남 돈으론 15만동이었어
(한국돈으로 7천 5백원 정도)
짐찾기, 유심끼우기까지 마친 후에는 공항 환전소에서 환전하는데
한 두시 쯤이었는데 두 곳만 열려있고 다 닫았더라고.. 선택권 없이 그냥 호객행위하는 곳에
들어갔는데 5만원이나 손해더라고.. 수수료가 비싼건지 원래 그런건지 미리 알아보고 갔어야했는데
우물쭈물 그냥 환전하고 나왔어..
환전도 다 마치고나서는 이제 호텔로 !
베트남 가는 여시들은 잘 알겠지만 그랩 어플 무조건 꼭 깔아!
카카오 택시 같은건데 카카오 택시보다 더 편리하게
얼마 정도 나올 거라는 것도 다 알려줌.. 그리고 카드도 미리 한국에서 등록해놓으면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그랩 택시, 승용차, 오토바이도 선택할 수 있음 ㅋㅋㅋ
오토바이는 무서워서 선택 한번도 안해봄
그런데 그랩 했다고 무조건 잡히는 것도 아니고
밤 시간대, 새벽 시간대에는 안잡힐 수도 있음. 그럴 때 가격 좀 높은 차로
선택하면 금방 오더라...
그렇게 가격을 높여서 불렀더니 3분만에 바로 잡혀서
타고 숙소로!

숙소 내부 사진은 안찍었는데 그런대로 괜찮았어! 저렴한 가격에 침대 두개였고
침대가 너무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꿀잠잠 ㅠㅠ
한 새벽 세시 반쯤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잠깐 눈붙인다음에
첫째날 첫번째 일정인 다낭성당으로 갔어 !
숙소에서 걸어서 6,7분 정도 걸렸음


다낭 성당 가는 길의 다낭 풍경
진짜 베트남에 오토바이가 정말 많더라.. 진짜 아슬아슬해.. 까딱하면 오토바이에 치일거같았어 ㅠㅠ



성당 가는 길에 카페 보여서 그냥 들어감 !
목 말라서 들어갔는데 기념품도 같이 팔더라고 ㅋㅋ 근데 여기서 파는 건 다 비싸게 파는 거 같아




사진으로만 보던 분홍분홍한 성당 !
유명 관광지인 만큼 사람도 정말 많아서 독사진 절대 불가능!
그냥 대충 걸쳐서 찍는 수 밖에 없겠더라고 ㅠㅠ
다낭성당에는 한 10분정도 머무르고 급 배고파져서 점심 어디서 먹을 지 찾아봄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발견한 과일들
태국에서 봤던 과일들이랑 겹치는 것들도 있는데
훨씬 종류가 다양해보였어 ㅋㅋㅋㅋ



다낭 성당 근처에 있다는 쩌비엣으로!
구글 맵 키고 갔는데도 조금 찾아가기 어려워서 계속 주변만 맴돌았는데
안쪽 골목 쪽으로 더 들어가야되더라고!




우린 쩌비엣에서 유명하다는 반쎄오랑 쌀국수m 사이즈 두개 시켰어!
반세오는 한국에서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거 어떻게 먹는거지 싶었음 ㅋㅋㅋ
처음엔 전만 먹다가, 전 찍어먹어보다가 주변 사람들 먹는 거 보고
야채랑 같이 쌈싸먹어서 소스 찍어먹어보니 세상 존맛,,,
이게 5천원도 안한다니.. 감동이고요 ㅠㅠㅠ
쌀국수는 우리가 고수 넣지 말아달라는 거 깜빡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따로 주시더라고 ㅋㅋ 맛있게 잘 먹었어
워터멜론 쥬스는 베트남 모든 식당에서도 다 파는데 역시
수박쥬스는 태국이 존맛이더라.. 조금 밍밍했어!





밥 먹고 바로 콩카페 갈랬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용다리 쪽 거리도 거닐면서
여유롭게 있다가 콩카페로 갔어 ! 베트남 하늘이 정말 맑고.. 예뻐...
정말 미세먼지 한 점없는 느낌


다낭 한강박당거리쪽에 있는 콩카페로 갔어!
콩카페 두개 정도 있는 거 같은데 다행히 사람 많이 없는 곳으로 가서 바로들어감
제일 유명하다는 코코넛 밀크 커피 주문!

위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올려주는데 그거 섞어먹으면 더 맛남
첫맛은 굉장히 달고, 끝맛은 코코넛맛이 강하게 나
난 코코넛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개인적으로 호는 아니었음 ㅠㅠ
커피까지 드링킹하고 나니 왠지 몸이 찌뿌둥해서
급 마사지 알아봄 ㅋㅋㅋ
뭔가 밥먹으러 가면서 마사지샵들 많이 본 거 같은데
우리 둘다 길 잘알이 아니라서.. 결국 못찾고 인터넷으로 급 겁색해서
퀸 스파라는 곳 찾았어! 근데 알고보니 이메일로 예약해서 가는거라고 해서
불안한 마음 가득 안고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가능했어!




마사지 받고 나니 깔라만시티랑 차랑 고소미랑 주는데
한국에서는 있어도 안먹는데 여기서 먹으니까 왜 이렇게 맛있는지 ㅋㅋㅋ
마사지는 대나무 마사지가 유명하다고 해서 대나무 마사지로 받았어!
가격은 한화로 3만원 조금 넘었고 90분 정도야
대나무 마사지는 처음이었고 개인적으로 마사지 강하게받는게 좋아서
strong으로 했는데 진짜 숨을 못쉴정도로 압박이어서 ㅠㅠ 넘넘 힘들었어 ㅋㅋㅋㅋ
대나무도 넘 뜨거워서 뜨거운거 참느라고...



마사지 마치고나니 머리랑 화장 엉망이라서 다시 옷 갈아입고
미케비치로 왔어 ! 미케비치에 해수욕하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 ㅠㅠ
우리는 예정에 없어서 해변 둘러보기만 하고
또 밥먹으러 ㅋㅋㅋ 이정도면 먹기 위한 여행인듯


식당 굉장히 고급지고... 예쁘더라고...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이 저래 ㅠ 사진도 잘나오고 분위기 개쩔어 ...
고급 식당이라 굉장히 기대를 많이 헀는데.. 맛은 ㅎㅎㅎ
ㅂㅏ나힐에 있는 놀이기구 보다 훨씬 무서운 것들이 많아..
거의 3분탄거같은데 완전 아수라장이었음 .. 근데 개인적으론 추천하는 기구얌
관람차도 타고 싶었는데 계속 거절해서 안탐.. 사실 이미 체력방전이라 탈 체력도 안됐음
넘 좋았어 .. 10시까지 채워서 놀고 싶었는데 체력이 안돼서 9시 쯤 나왔음
거의 나열식 글이었지만, 재미있게 읽길 바라며.. 무엇보다 다낭여행 준비하는 여시들에게
한 줌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첫댓글 달러에서 동 바꿀때 손해를 봤다고?
그 사람이 찍어준대로 환전해줬엉?
동으로 바꾼다 하니까 계산기로 몇동인지 찍어줬어! 그런데 집에가서 그 동대로 계산해보니까 달러 금액에서 5만원 빠진 금액이었음 ㅠㅠ
@MG57 헐 ㅜㅜ 뭐지?....사기친거 같아 정말...네이버에 달러 동 해서 그거랑 비슷하게 받아야하는데
망고스틴 존맛ㅋㅋㅋㅋ나랑 다 비슷한데 갔네 지금생각하니 또가고싶다 ㅜㅜ 더가든? 나도 갔었는데 ㅎㅎ 걍 그렇더라 저기는 ㅎㅎㅎ
나도 베트남 여행다녀왔는데 넘 추억돋눈다 >< 2탄 기대하께 여ㅅㅣ
나도 오늘 다낭 여행끝내고 오늘 왔는데
루트가 비슷해서 댓글 단당!!헤헤
뒷 여행도 기대된당>_<
2탄 기대할게!! 뭔가 이렇게 술술 읽히는 여행글이 오랜만이라 재밌당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10월에 가는데 이거 보니까 설렌다..! 2탄 써줘~~~!!>.<
여시랑 나랑 거의 비슷하게 가서 깜놀ㅋㅋㅋㅋ 나도 퀸스파랑 쩌비엣 갓엇거든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그렇구나.. 진짜 수법 똑같네 나도 빨리 가란식으로 행동해서 거기앉아서 셌는데 뭐가뭔지도 모르겠고 ㅠㅠ해서 그냥 나옴 ㅠ
우와 나 담달에 가는데 정독했어 ㅎㅎㅎ 고마웡 근데 혹시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 얼마나 나온지 기억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30 00:17
여샤 호텔 어디여?? 내가 잤던 데 같아서 ㅎㅎ 쩌비엣 맛있지 배불러서 거의 다 남겼었는데 생각나네ㅠㅠ
센트럴 호텔 & 스파였어!! 왠지 같은데일수도 있겠다 ㅋㅋㅋㅋ
@MG57 ㅋㅋㅋㅋㅋ헐 맞아 어쩐지 너무 비슷하더라ㅋㅋㅋㅋ 나는 한국오는날 갔어서 잠은 안 자고 새벽까지 쉬다 나왔었오 ㅎㅎ
나 두군데 가 간곳이당 쩌비엣이랑 미케비치 저기 카페! ㅋㅋㅋㅋㅋ
여시야 나도 딱 친구랑 둘이서 가는데 한사람당 40환전한거지? 우리도 4박 6일인데 둘이서 80만원치 환전하면 될까?
응 충분해 ㅋㅋㅋ 완전 충분하당!!
우왕 여샤 한국이랑 비교했을때 더위어때?
한국이 기온 더 높고 덥드라.. 다낭보다 호이안이 더 더웠어 ㅠ
여샤 글 잘봤어ㅜ 담달 다낭가는데 공항에서 환전해야해서 걱정된다,,,
공항 환전은 ....안돼....ㅜㅜ
나도이번주에 다낭호이안가는데!! 여시후기 잘봤어~~~ 다낭은 반나절이면 되겠지? 먹는걸 좀 중점안둔다면?
웅 바나힐 안갈거면 하루 정도는 딱 되는거 같아 ! 반나절은 조금 아쉬울 수도 있어 ㅠ 다낭에 롯데마트도 들려야하고..
와 너무 잘썼다ㅠㅠㅠ너무 도움됐어 고마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