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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박세리 명조 - 누구 말이 맞나요?
조은 추천 0 조회 755 08.07.23 00: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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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3 01:13

    첫댓글 김봉준 선생 말대로 신약 맞습니다. 그래서 정화가 용신이란 말도 맞는데...이는 지금 역학동에서 토론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승경 선생 말은 이치에 안맞습니다. 상관격에 관살을 희신으로 보기는 어렵지요...결론은 밑에 사주닥님이 정확히 통변해 놨네요...상관격에 재성이 상신입니다. 나중에 관련 교육자로도 명성이 클 사주입니다.(진짜 사주라면... )

  • 08.07.23 01:56

    사주닥님의 통변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사주닥님께서는 상관생재로 보기보다는 상관패인으로 통변하셨습니다. 물론 見財를 하였기에 순용이 당연하나 이 사주의 특징은 상관패인의 요건이 충족된다고 봅니다.

  • 08.07.23 09:05

    세리 팍이 최근에는 하향세인걸로 알고 있는데..현실적으로 이미 후배세대들이 LPGA에 대세를 이루고있는 관계로 앞으로는 활약이 좀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차명은 상관생재도 되고 상관패인도 되겠는데 골프채 손에 쥐고 휘두르는 모양새는 손재간 발휘하는 케이스인 고로 상관생재가되겠고 신의 강도는 조금 약한 쪽이 아닌가 보여진다.

  • 08.07.23 09:07

    주의할 점은 많이 신약하지는 않고 대충 중간 언저리에 위치한 사주인고로 운의 해석시 주의를 요한다. 왜 해운에는 부친의 사업실패로 인한 곤란을 겪었으나 임자운에는 좋게 되었는지 해와 자의 차이점을 궁구해볼 일이다 (물론 해운 말의 일부 성공은 세운도 역할을 하였겠다)

  • 08.07.23 09:09

    남친이 없고 골프빳따 휘두르는 손재간 발휘하는 직업이라는 점 그리고 용모가 조금 투박하다는 점 등을 고려한다면 사주가 맞을 수도 ? 있겠다고 보여진다. 그럼 계축운은 흉 하다고 보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보아 진실하고 항구적인 결혼생활은 갑인대운에나 가야 가능하겠다. 경인년에 오기는 오나 다음 해가 좋지가 않다.

  • 08.07.23 11:22

    이 사주의 용신은 년주의 정사 인수라고 봅니다. 박세리가 수운에 發한다고 하여 水 用이라고 하면 사주의 기본이 망가집니다. 이 사주는 상관이 겁재와 동주하니 상관성이 강하여 기능적으로 뛰어난 명입니다. 즉 기술로 돈을 벌게 됩니다. 그것은 정사 인수가 있어 가능합니다 정사가 없다면 무뢰한으로 여자 깡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운은 박복합니다. 그것은 추절의 대지에 초목이 자지려지기 때문인데 금후 봄이 오는 갑인대운에는 결혼도 가능합니다.

  • 08.07.23 11:26

    壬 대운에는 명성을 떨치고 돈도 번것은 정입합으로 木으로 化하였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子운에는 정화가 絶이 되어 28세 이후부터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 08.07.23 11:33

    쎄리 사주는 무학님 말씀대로 자기재주로 돈 버는 사주다. 이러면 일단 남자는 2순위로 빠지게된다. 유금의 물상은 가위도 되고 (미용사 헤어드레서) 당구대 (쟈넷리 ? ㅎㅎ) 도 되고 골프채도 되고 기타등등.. 본시 여자가 손재주가 많으면 남자운은 좀 어렵다 (이에 대한 가치판단은 하지 않으려 한다. 그것은 또 그것대로 충분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또 사주가 그렇게 구성된 경우는 본인 부터가 남자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 가족을 구성하면 자식이 1순위로 올라선다)

  • 08.07.23 11:59

    계축방에서는 정화가 입묘가 된다. 힘든 시기다. 그러나 본판이 이미 허접한 판하고는 많이 다르다 (원판불변의 법칙). 고로 전반적으로는 좀 침체기더라도 완전히 망가지는 일은 없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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