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월드 관련 건설회사 김상진의 부산지역 정·관계 전방위 로비 의혹 실체가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정·관계 및 금융권 인사들의 줄소환 되고 있으며, 한편 김씨가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부산 연제구)에게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 데 이어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부산 해운대·기장을)의 조카와 보좌관이 김씨 건설회사와 지구당을 오가며 근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안경률은 미월드와 관련해 의혹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 주군을 닮아서 의혹과 땅문제가 연류된 의원이 시당위원장이라!
택도없는 소리....만약 다시 저들을 뽑아준다면 세상이 미쳤거나 당원들이 미친것이다.
첫댓글 부산님들은 판단이 현명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읍니다...부산사람들을 믿긴 하지만 부산 박사모님들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부산갈매기 힘차게 날아 썩은 거들을 바다에 던져버리시요.
정말 세상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부산동지들은 엄의원을 확실하게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