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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를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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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는 태풍은 함흥차사고 날은 덥고,
주말이고 해서 애들이랑 안사람이랑 근처 물놀이장 다녀왔어요
시에서 무료로 개장하는 물놀이장인데, (성남입니다)
왠 다 큰 애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우리 애들은 다섯, 여섯살이거든요.
애들이 너무 치이는거 같아서 맘이 별루 안좋더군요.
그래도 간만에 시원하게 놀다온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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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ㅋ 부럽다~ㅋㅋ 물놀이 ㅠㅠ 나도 가고싶었는데 워터파크한번갔다온후로 못가고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