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28)와의 재계약을 일단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0) 감독은 베인스와의 재계약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미러)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디펜딩 챔피언인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31)가 내년 여름 이후에도 계약 기간을 연장하지 못할 경우 그를 데려오기 위해 리버풀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토크 스포츠)
아르센 벵거(63) 감독이 수비진의 보강을 추진 중인 아스날은 내년 1월에 FC 바젤의 수비수 파비안 셰르(21)를 데려올 예정입니다. (메트로)
잉글랜드 리그 1의 브리스톨 시티는 라이벌팀 스티브니지 보로의 윙어 루크 프리먼(21)을 30만 파운드(약 5억 2,000만 원)에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MK 돈스와 스윈든 타운이 브라이튼 & 호브 앨비언의 센터백 루이스 덩크(21)의 임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선더랜드는 최근 해임된 파올로 디 카니오(45) 감독의 후임으로 왓포드의 잔프랑코 졸라(47) 감독을 데려오고 싶어합니다. (미러)
한편 선더랜드 구단의 관계자들은 디 카니오 감독의 후임으로 블랙풀의 폴 인스(45) 감독도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데일리 메일)
현재 야인으로 지내고 있는 로베르토 디 마테오(43) 감독과 구스 포예트(45) 감독도 디 카니오 감독의 뒤를 이을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가디언)
리버풀은 수비수 글렌 존슨(29)의 계약 만료가 2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에게 당장 재계약을 제시할 생각은 없는가 봅니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63) 감독은 장에 문제가 생긴 스트라이커 시오 월콧(24)이 정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올지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디펜던트)
또 벵거 감독은 미드필더 메주트 외질(24)을 데려오는 데 4,250만 파운드(약 731억 원)를 쏟아부었는데도 5,000만 파운드(약 859억 원)의 이적 예산이 아직 남아 있답니다. (더 선)
위건 애슬래틱의 오웬 코일(47) 감독은 입스위치 타운과의 경기를 치른 후 겨우 이틀 만에 약화된 전력으로 맨체스터 시티와의 캐피털 원 컵 경기를 치러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TV 출연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에버튼으로 임대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0)는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경기를 지켜볼 때마다 자신의 경기력이 갈수록 향상되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메트로)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 레이 그리피스(23)는 기초 생활 수급자로 살아가고 있는 제프 모티머(75) 씨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하여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리피스는 지난 토요일(현지시각)에 쉬루즈버리 타운과의 원정 경기(1-0 승)가 시작되기 전에 몸을 풀다가 평생 울브스를 응원해 온 모티머 씨에게 공과 유니폼을 선물했답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첫댓글 알론소 나이가 31밖에 안되네 3~4년은 주전,로테로 괜찮겠네
리버풀오ㅏ야지 소형
소형 리버풀좀
소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소오오옹오오ㅜㅜㅜㅜㅠㅠ퓨ㅠㅠㅠㅠㅠㅠ 제발제발제받ㄹ나ㅏ느나ㅏㅂ제발와주세요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엉엉
아 제발ㅜㅜ 리버풀로와줘요ㅜ
리버풀로 와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보감사합니다
리버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