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景福高 34回 同窓會
 
 
 
 

친구 카페

 
  1. 南福會
 
카페 게시글
그림+영상+음악 그림 김창수동문 소장 조선회화 4점 공개
master 추천 0 조회 745 07.01.13 14: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14 21:54

    첫댓글 김창수 동문이 34회 동문들에게 모처럼 조선후기 회화 4점을 공개해 주어서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부부가 함께 화랑을 운영했을 정도로 미술에 조예가 깊은 김창수 동문이 고르고 골라서 우선 test case로 보여준 것으로 믿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작품들을 보여주고 해설해 줄 것이라고 고대하겠습니다.

  • 07.01.16 03:50

    I am deeply impressed by the excellence of our ancestor's art works shared here by 김창수 동문. Also impressed by our classmate's deep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our talented ancestors' wonderful works and his willingness to share with not only the world but with us. Recently Ronald sent me a few movies that are produced by Korean directors and was I impressed? Some scenes were hard to shake off from my mind for a few days... There must be some excellent genes in the blood of Koreans..... Thanks, 김창수 동문!

  • 07.01.21 15:44

    김창수 설명 A : (1) 吾園 張承業의 부분도(개, 원앙)는 실물이 10폭으로 크기 각 40x151cm 대작으로 궁중에서 그림으로 윤비(1893~1989)가 영등포 친정에 선사했던 것. 묘사가 섬세함. 세부를 잘 보시오. (2.) 오원의 기러기는 8폭 병풍인데 폭이 넓어 10폭에 해당하다오. 색채는 墨色과 살색 뿐이고 갈대(蘆) 두색을 섞었고 바탕은 중국냉금지(금가루종이)로 연한 연두색감이 나는데 오원이 그 색을 능숙히 이용하였고 印章은 붉은 인주색인데 미국에서 오랜 수장가 친지를 통해 서울가면 보여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거절한 적이 있다. * (설명 B로 연결됨)

  • 07.04.04 11:08

    설명 B : 오원은 술주정뱅이 사람으로만 통할 수 없는 재평가와 중국풍에 억매인 사람이 아니고 나라를 사랑한 사람이라는 사실이 알려져야 하네. 일인이 많이 살던 진고개(지금 충무로)에는 민비사건(1895)이후에 가질 않았지. 청계천변 장사동 관철동에 살았는데 그집이 지금 필동 한국의 집에 가 있다오. (3) 대원군 난초는 10폭 병풍인데(크기 각 30ㅌ130가량) 다양한 群集 雲蘭을 보면 흥선대원군 李昰應(1820~1898)의 石破蘭이 정신이나 필력이 대단하다는 것과 난초를 보는 것이 아니라 광시곡을 듣는 듯 한 것일쎄.

  • 07.02.05 10:57

    장승업 [張承業, 1843~1897] : 조선후기의 화가.본관 태원(太原). 자 경유(景猶). 호 오원(吾園). 화원(畵員)을 지내고 벼슬은 감찰(監察)에 이르렀다. 고아로 자라 어려서 남의집살이를 하면서 주인 아들의 어깨너머로 그림을 배웠다. 화재(畵才)에 뛰어났고 술을 몹시 즐겨 아무 주석(酒席)에 나가서나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었다. 절지(折枝)·기완(器玩)·산수·인물 등을 잘 그렸고 필치가 호방하고 대담하면서도 소탈한 맛이 풍겨 안견(安堅)·김홍도(金弘道)와 함께 조선시대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진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주요 작품에 《紅白梅十幀屛風)》 《群馬圖》 《靑綠山水圖》 《樹上棲禽圖》 등(Naver백과사전)

최신목록